나리타 뷰 호텔 후기

공항에서 셔틀타고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후 공항이나 JR역으로 이동도 편합니다. 편의점 24시라서 좋습니다. 온천과 노천탕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아웃 전에 이용했는데 노천탕에서 이륙하는 비행기들을 보는게 재미있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을 오갈 수 있는 셔틀버스가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오전 시간에 방문하니 대욕장도 한산해서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방의 시설은 다소 낡은 것이 대부분이지만 조식이나 다른 시설들이 가격 대비 합리적이었습니다. 출국 전에 묵기에는 매우 적절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의 마지막을 편안히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청결 해요. 화장실 수전이나. 하수구. 천장구석이나 창문. 침대 등 시설이 낡은 것이 보입니다. 다른것은 전부 참아요. 방에서 옅게 축축한 냄새가 나는데 그런 컴플레인이 많이 있었나봐요. 방에 공기청정기가 따로 있어요. 계속 틀어놨어요. 무엇보다 저녁에 다음날아침에 온천을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리타 공항과 가깝고 호텔 셔틀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시설이 조금 낡았고 청소 상태가 조금은 미습한 부분이 있어서 첫날 또는 마지막날 1박 정도 하기 좋은 호텔이란 생각이 듭니다.

떠나는 날 오전 비행기여서 1박 용으로 예약했는데 먼지가 많고 창문이 안 열리는 시스템이라 청결도 등은 조금 아쉬웠지만 공항까지 무료 셔틀이 있고 직원 분들이 친절하셔서 만족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하루 더 묵게 되어서 나리타공항 근처에 숙소를 급하게 잡았습니다. 체크인 시간 보다 살짝 이르게 가서 좀 기다렸는데 앉아서 기다릴 수 있었고 체크인 시 다들 영어를 잘 하셔서 소통하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24시간 패밀리 마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규모는 작았지만 딱히 부족함 없었습니다. 카드키는 두개를 받았습니다. 숙소 안에 전기 시스템은 카드키를 따로 널지 앉나도 작동이 가능하였어요. 로비는 깔끔하고 꽤 세련되어 보이기도 했어요. 근데 방 복도와 방은 시설이 꽤 노후 되어있었습니다... 이게 좀 아쉬운 부분이지만 가격도 꽤 괜찮았고, 크게 걸리는 부분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히터 온도를 조절 할 수 없는 건 좀 아쉬웠습니다ㅠ.. 화장실도 수압도 좋고 깨끗했고, 수건도 넉넉 했으며 필요한 기본 물품은 다 구비 되어있습니다! 물은 기본적으로 제공 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 가성비로 따지면 나름 괜찮았습니다!위치는 주변에 시내까지 나가기가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하지만 택시가 잘 되어있었어요~ 도쿄에서 묵었어서 그런지 가성비 좋았습니다 ~~ 그리고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호텔이 아주 멋지고 주변도 낮에 보니 좋았어요. 호텔 로비에 바로 편의점도 있고 시설도 좋고 직원들 서비스나 친절도 좋았어요. 근데 객실도 다 좋았는데. 좀 실망한 부분은 객실 청소 상태가 아쉽더군요. 디테일이 부족하다고 할까요. 욕실 탭도 물때가 있고 곳곳에 먼지도 보이고 카펫도 먼지가 있고 청소상태가 그렇게 깨끗하지 않아서 관리 유지가 부족해보여서 나중에 멋진 호텔이 망가질까 아까웠어요. 직원들이 청소상태에 좀더 신경써줬으면 좋겠어요. 그것 빼면 다 좋았어요. 셔틀버스 서비스도 만족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편히 쉬고 출국할 수있어서 좋았어요.

냄새가 좀 나더라고요 그리고 에어컨이 따로없는게 흠 가격은 성수기치곤 무난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대체적으로 친절하셨습니다.

숙소 내부가 오래됐고 진찌 방음이 엉망입니다. 새벽일찍 일어나야해서 공항 근처에 하루 묵었는데 썩 컨디션이 좋지 않네요. 식당은 비싸서 편의점같은데 패미리마트 사장님께서 한국분이세요 반가웠습니다.

가든윙쪽 객실이 80년된 건물같고 메인빌딩은 그래도 새거라 컨디션이 좋은것 같아요. 가든윙쪽은 퀘퀘한 냄새에 잠도 잘 안오고 먼지.. 환기 잘 안되구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비염도 없고 예민하지 않은데 콧물 계속 나오고 재채기도 계속.. 새벽엔 추웠어요ㅠ 온천은 그냥 그래요. 나리타 공항과 가깝고 셔틀있고 온천 있으니 가봤는데 이럴거면 메인빌딩 객실 말고는 절대 가지마시길!

너무 좋아요 온천도 개운하고 하지만 거리가 셔틀타고 움직여야 할 거리입니당 택시타면 요금이 좀더 나올거같아요!!!!

저렴한가격에 결정한호텔 귀국비행기가 아침이라...아이들과 새벽이동 줄일려고 선택했는데...도쿄시내일정 마무리하고 공항터미널에 와서 무료셔틀버스 이용! 호텔겉모습 보고...아~~잘잡았구나 로비들어가서 저렴하게 잘잡은 나자신을 칭찬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인단체 손님한가득! 객실 카펫복도를 들어서는데 숨쉬기 어려울정도의 마라탕향신료? 냄새가...코막고 객실들어서는데! 도저히 침대에 걸터 앉을수가 없었습니다. 낡아빠진듯한 이불은...어머니 세대에도 못본듯한... 정말 이름만 이불...그리고 객실안에는 정말 또다른 설명할수 없는 냄새가 났습니다. 큰아이는 의자에도 못 앉겠다고 해서 대형수건을깔고 비닐을깔고 앉아서 잠자지 않겠다고.... 대욕장은 어른700엔 어린이500엔 시설은 좋으나 타올이 없어서ㅎㅎ 정말 당황했습니다... 객실에서 들고가야합니다. 정말 공항에서 노숙하자는 큰아이를 억지설득하여 자다깨다 반복하다 7시간 머무르고 첫 무료셔틀버스타고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정말비츄!합니다! 여행의 마무리나 시작! 일본의 대한 기억도 조작될것같은 하루였습니다~~ 참고하세요~~!

22시 30분 이전에 체크인해야 온천이용가능하고, 월요일 아침에는 온천 이용 못합니다.

좋다. 셔틀이 있고, 청결하며, 방 퀄리티도 흠잡을 곳이 없다. 1층 식당의 퀄리티 또한 훌륭하다. 다만 그게 전부이다. 배낭여행을 하는 개인 여행자는 도달하기 너무 힘들다. 여행을 마치고 마지막날에 머물렀을 때 1층의 식당은 가격부담이 심하다. 외부의 식당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라고 안내받았다. 남은건 2층 로비의 편의점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