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자마자 가보고 싶어서 언능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수영장 투숙객20프로 할인해서 어른둘 아이한명 9만원정도
내고 놀았어요 너무 비싸지 않나요?
인피티피풀 사람 없으면 재밌을거같네요
그리도 체크인할때 3시에 갔는데 체크인하고 키는 왜 따로 기다렸다가 주시는건가요? 한시간이상 기다려야한다고해서
짐 맡기고 수영먼저하는걸 추천하시길래 수영한건데
사람이사람이… 아침에 수영하세요 체크인시간에 사람 너무
많아요
그리고 코인세탁실 있어서 편했는데 그것도 비싸요
세탁5천원 건조5천원 다 돈 돈 돈
사우나는 수영하고 이용할수있는데
사우나 따로 이용하려면 돈내야하고
헬스장은 1박당 한번무료에요 ㅋㅋ 사람들 얼마나 운동한다고
헬스장정도는 그냥 무료로하지
쏠비치생기기전에 설리해수욕장에서 너무 재밌게 놀았어서
온건데 설리해수욕장은 쏠비치 공사때문인지 왜인지
물이 탁해졌어요ㅠㅠ
어메니티는 샴푸린스바디워시있구요
칫솔치약 챙겨가세요
저는 또는 안갈것같네요
새로생겨서 깨끗한거빼고 다 그냥그랬어요'
'저희 부부는 종종 해외여행을 다니곤 하는데, 숙박업소를 조금 더 중요시하는 거 같아요.
방에 처음 들어섰을 때, 동남아 여행 온 거처 방 안에 향기가 가득함과 탁 트인 오션 뷰까지 너무 좋았어요.
체크아웃하고서 저희 부부는 다시 여기를 올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하면서 말이죠.
좋은 점이 가득한 하루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아쉬운 점 1개로 인해 단점에 대해 파고파고 이야기하게 되더라고요.
아쉬웠던 1가지는 각 객실마다 편백나무 욕실이 되어 있었던 거 같은데 저희 방이 약간의 하자가 있었어요.
탕에 물을 채우는데 옆에서 물이 조금씩 흘러내려서 큰일이다 싶은 마음에 곧장 주인께 전화를 했었는데, 주인은 이미 알고 있는 사항이라고 괜찮다고 하셨어요.
탕에 물 채우는데 보통 45분 정도 걸리는 데 1시간 30분 걸린다고 알려주시며,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로 마무리 지으며 끊으셨죠.
1시간 30분 즈음 지났는데 손바닥 깊이밖에 안 차더라요. 미리 고지를 해주셨거나 어떤 사소한 대처라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날 저녁은 너무 늦어서 포기하고, 아침에 족욕만 하자며 좋은 마음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깊어지다 보니 꼬리에 꼬리를 무는지 석식을 포함한 숙 가격과 제외한 가격을 따지고 보았을 때, 석식 가격 대비 충족하지 못 했던 거 같아요.
저희는 미식가는 아니기에 맛의 깊이는 잘 모르기에 더더욱 그렇게 느낀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1시간 15분 한정이라는 부분에서 조급함을 없지 않아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굳이 신경 쓰는 사람이 잘 없겠지만.
숙박 전날 오전에 석식 시간과 별채탕 이용 시간을 정해서 낮 12시까지 회신을 달라는 안내 문자를 받았습니다.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고서 회신을 요하신 부분이 아쉽게 남습니다.
나름에 프리미엄숙박 업소라 여겨지는데 하나의 물꼬가 트이니 마음이 싱숭생숭했네요.
그래도 '날이 더 좋고 따뜻해지면 수영장까지 오픈되면 너무 좋겠다'라는 생각을 종점으로 좋은 시간 보내다 갔습니다.
생각보다 디테일한 부분들에 좋은 점들도 많이 안고 갑니다.'
남해에 위치한 남해 라운지32 리조트 A동에 머무실 경우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아난티 남해 골프 클럽 및 섬이정원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남해 독일마을까지는 15.4km 떨어져 있으며, 15.7km 거리에는 상주 은모래비치도 있습니다.
사우나, 노래방,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 있는 커피숍/카페에서는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보실 수 있으며 식료품점/편의점도 있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한식)를 매일 08:30 ~ 09: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바닥 난방/온돌 및 스마트 TV 등이 갖추어진 4개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에서 럭셔리 분위기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전용 가구가 딸린 파티오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간이 주방에는 대용량 냉장고, 쿡탑, 전자레인지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디지털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면, 사랑하는 사람이랑 다시와서 먹어야지하는 생각 납니다.
이 곳 남해라운지32도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뷰 맛집입니다. 테라스 바로 앞에 펼쳐진 바다가 어주 끝내줍니다. 더불어 서비스로 제공되는 다른 부대시설(풀장, 사우나, 족욕, 바베큐 등) 또한 매우 좋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고싶은 몇 안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리리뷰어일출과 일몰 모두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 주인분들은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으셨어요. 늦게 도착했는데도 CVS 문을 열어주시겠다고까지 해주셨고요.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었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이틀 밤을 꼬박 지새웠어요.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일출과 일몰 모두 아름다웠어요. 주인분들은 친절하셨고, 늦게 도착했는데도 CVS 문을 열어주시겠다고까지 해주셨고요. 숙소도 깨끗했고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었어요. 침대는 푸톤 침대였고 욕실은 전형적인 작은 습식 욕조였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다시 방문할 거예요.
익익명 사용자Lovely house at the top of the German village, we really liked it. The only problem was a lot of light in the room in the morning, although we had pulled the curtains, but then we had more time to visit again the village for breakfast.
LLJWagner2인이 머물기에 딱 좋은 숙소로 남해 독일마을과 매우 가깝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그녀는 의사소통이 매우 뛰어나며 외국인을 이해하고 돕기 위해 노력합니다. 남해를 방문하려면 반드시 자동차가 필요하며, 숙소에는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는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절대적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