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자트 나하 후기

장점: 로비는 3층에 있습니다. 1층 주차장에 흡연 구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3층에는 무료 커피 머신, 정수기, 제빙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위치: 유이레일 아사토역 출구 바로 앞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단점: 객실 인테리어가 매우 낡았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퀴퀴한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729호 샤워기 수압이 매우 약했고, 샤워하는 동안 물이 냉탕과 온탕을 오가다가 뜨거운 물이 갑자기 차가워져 매우 불편했습니다. 와이파이: 신호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호텔 와이파이뿐만 아니라 객실 내에서는 휴대폰 신호도 두 칸밖에 잡히지 않아 인터넷 사용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마지막 밤을 여기서 보냈는데 일단은 위치가 너무 너무 좋아요. 바로 앞에 바트가 있어서 저녁에 야식 먹기도 좋았고, 또 인근에 많은 음식점들이 있어서 저녁 먹기도 좋았습니다. 또한 국제 거리가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 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방 내부가 예상보다 너무 커서 가족들도 편안하게 잘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하철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공항까지 지하철로 편하게 이동 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

위치너무좋아요 국제거리가까워요 무료조식가능한걸로 예약했어요 조식은보통 과일 샐러드신선해요 8시쯤걌는데 사람많더라구요 룸에 먼지가 너무많아서 창문을 열려고했는데 안열리는창문이라. . 마지막날 예약한숙소라 최대한.빨리나왔어요 잠깐자고.나올예정이라.크게 신경안썻는데 청결도가 너무. . . 먼지폴폴였어요.침대위에 등켰는데 먼지날리는게 너무잘보여서. . . . 주차는되나 주차비가 따로내야하네요

전반적으로 호텔 입구도 쇼파가있고 너무깔끔하고 조용하고 침구도 욕실도 깔끔하고 역바로앞에 위치에 있어 만족했습니다 ^^ 주변에 걸어서 마트도 가깝고 좋았습지다. 도움이 필요한부분에 있어서 너무친절하게 프론트에서 안내해주시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너무너무 잘쉬다 왔어요~ 다음에또여행을 가게되면 또 예약할 의사가있습니다.

트리플룸에서 4인(성인2, 5세,8세)이 머물기 좋았습니다. 요청한대로 침대도 붙여주셔서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체크인후 짐만 놓고 나가서 국제거리 끝까지 걸은 뒤 유이레일 타고 아사토역까지 돌아왔는데 너무 편했고, 위치가 마트와 가까워서 로피아나 류보마트에서 주전부리 사먹기 좋았네요.

천정이랑 벽에 먼지가 뭉쳐서 붙어있어요ㅡ 창문도안열리고 먼지들이 날아다녀요 그리고 침대는 거의 주저앉아있는 수준이에요 가격 조금더주고 다른데하는게나을거같아요 조식도 완전 메뉴없어요 국제거리 위치는 괜찮아요

역 바로 옆에 있어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 사람도 엄청 붐비지 않아요 건너편엔 큰 마트가 있어 음식이나 음료수등을 사와도 좋고 저녁에 마트옆 시장쪽 길거리이자카야등을 가도 좋습니다 대신 편의점은 조금 걸어야합니다 국제거리까진 1정거장이고 나하 메인플레이스와도 1정거장입니다 국제거리까진 걸어도 괜찮을거리이니다 방은 침대3개 연결해서 사용하니 4인가족 넉넉했습니다 방은 조금 좁지만 괜찮습니다 좋은 여행 보내세요^^

아자토 역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가 너무좋아요! 방 크기는 보통이고 , 캐리어를 놓기 좁아요. 국제거리는 걸어서 5분이면 진입할 수 있어요 유이레일로 한정거장만 가도 국제거리. 호텔 길 건너 24시 류보슈퍼마켓 있어서 좋아요

4인가족이 갔는데 침대 세개 다 붙여서 잤어요, 아이 떨어질 걱정안해도 됐고, 중동? 사람 직원하나 있는데 진짜 일 못합니다. 말을 제대로 설명안해요. 별관이라 말안해줘서 본관올라가고 주차증도 걍 뽑아서 결제 하면 된다해서 뽑었다 저녁에 12000원 날릴뻔했네여 지배인분? 같으신 나이있으신 분 계시는데 한국어 정말 잘하세요, 주차는 1층에 머신 있어요 주차증 결제해서 뽑은 영수증 차 데시보드 위에 두시면 되는데 꼭 주차하고 숙소 들어가실때 마지막으로 하세요 그리고 주차 자리 없으면 주위 주차장들 돌아다니면서 자리있는곳에 주차 해야한다 하셨습니다. (여유자리 있는데도 안된다하심) 국제시장이랑 진짜 가까워요 걸어서 금방입니다.

유이레일 아사토역 도보1분 조식 무료면 먹고 유료면 참우세요

일단 나하공항에서 국제거리로 올때 유이레일 타고 아자토역까지 바로 올수있어서 너무좋았어요 비와도 비맞을일 없을정도로 호텔바로 앞이예요 호텔 주변에 24시 류보마트도 있고 이자카야도 많아서 저녁에 간단히 한잔하기에 좋아요 국제거리는 10-15분정도 도보 가능하고 걸어갈만 했어요

모노레일 역과 국제거기가 가까워서 좋았어요 접근성 최고네요 사카에마치 시장도 가깝고 위치는 정말 최고입니다.

그냥 딱 깔끔한 모텔느낌이었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구 조식도 맛있었어요. 다만 차량을 가져오신다면 자리 때문이라도 일찍 들어와서 주차를 해 놔야 할 것 같습니다. 주차비는 하루에 1200엔 하더라구요.

생각한거보다 위치나 시설이 보통이였네요~9시에 들어갔는데 주차자리도 하나도 없고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