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코가와코엔 근처 호텔

체크인 이전, 체크아웃 후에도 친절하게 짐을 맡아주셔서 좋았습니다. 사실 무엇보다 최고였던 건 나고야 시내가 훤히 보이는 방의 경치였습니다. 호텔이 역에서 나와서 바로 앞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 특급 열차로 35분 정도의 시간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것도 좋았네요. 히가시베츠인과 테레비홀 등에 갈 일이 있었는데 걸어서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였고, 주변에 편의점이나 쇼핑할 곳, 먹을 곳도 많아서 호텔의 위치가 더욱 돋보였습니다. 좋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나고야에 오게 된다면 재차 이용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사진은 호텔방에서 본 아침 풍경입니다~

일본 방문 4번째방문중 가격대비 가장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청결하고 쾌적합니다, 관리가잘되는거같아요, 다만 화장실환풍기, 공기청정기,에어컨 까지틀경우 약간 건조할수있으니 잘 활용하시길, 로비커피운영시간이 항시가아닌점은 조금아쉬웠습니다만 1층 텐동집도최고이고 전체적으로만족합니다

아이 둘과 함께 4가족이 머물렀는데 정말 쾌적했습니다. 일본 숙소 치고는 그나마 큰 사이즈에, 무엇보다 지하철역과 브릿지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좋았어요. 나고야역에서 한정거장 전철 타고 와야하는 건 아쉬웠지만 그래도 위치 훌륭했습니다. 나고야역까지 한번 걸어갔는데 산책 좋아하시면 운동삼아 갈만한 거리입니다. 냉방도 잘되서 추울정도였습니다. 조식도 음식들이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뷰는 나고야역 인근 고층빌딩에서 보는 것보다도 더 휼륭했고요. 창 너머로 기차 지나가는거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층마다 아이스 머신이 있어서 술 마실때 잘 먹었고요. 지하에도 큰 편의점 및 생필품 마트(?) 비슷한게 크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추천합니다.

성당뷰 보고 반해서 갔어요 룸은 기대안했는데도 그저 그랬습니다 위치도 나고야역과 거리가 꽤 돼요 걷는거 좋아하는데 짐이 있으니 가는길은 좀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조식에 성당뷰 보고 입이 귀에 걸립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낮은 낮대로 밤은 또 밤대로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더군요 평일에 역까지 셔틀있어서 편리해요 장단점이 확실한 호텔이에요

주변 푸드코 백화점 쇼핑센터가 많아 도보로 이용하기 좋습니다.근데 시내 한복판이고 나고야역과 붙어있어 오히러 너무 번잡하고 산만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청결상태 등은 평균이상입니다.

위치적 장점이 큰 것 뿐만 아니라 객실 내 뷰와 직원분들의 친절함까지 모든 게 다 완벽한 호텔입니다💗 나고야 첫 여행이었는데 다음 나고야 여행에도 또 여기로 오고 싶어요🫶🏻🏯 1.위치 📌공항에서 나고야 역까지 뮤스카이를 타고 이동했기 때문에 이 호텔은 위치적으로 너무 너무 훌륭한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출구에서 나와 도보로 3분 정도에 위치하고 있어 정말 편리하고 역이랑 엄청 가까워요💗 이동시간이 중요하신 분들이라면 너무 너무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또한 주변에 큰 빌딩들이 많고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여성분들이 여행하거나 저녁에 돌아다닐 때도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호텔 옆에 편의점(패밀리마트)이 있고 라멘집과 세카이노 야마짱,히츠마부시 집도 있어용! 호텔 주변에 먹을 것도 많구 나고야역 지하상가가 워낙 크고 깨끗하게 잘 되어 있어 간식거리 사거나 끼니 해결하기에도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또한 큰 백화점들도 호텔 바로 옆에 있어요🫢 쇼핑하기에도 너무 좋고 타이토 스테이션도 바로 옆에 있어 놀기도 좋아요💗 마지막날에 공항가는 시간을 아끼시려는 분들은 이 호텔이 너무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2.친절도 및 객실 📌체크인 할 때 친절하신 여자 직원분께서 한국어로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해외여행 오면 그 나라의 언어로 최대한 소통하려 노력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직원분이 한국어를 너무 잘 하셔서 놀랐고 덕분에 편하게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출국시간이 꽤 남은 상태였는데 호텔에서 캐리어를 맡겨주시는 점도 너무 편하고 감사했어요. 직원분들은 항상 웃으시며 인사해주시고 정말 다 친절하셨습니다.🫶🏻 📌객실은 가장 높은 층인 25층에 숙박하였습니다. 일단 뷰가 너무 완벽해서 나고야에 이 보다 뷰가 훌륭한 호텔이 있을까 싶을 정도였어요🥹💗로비가 18층이라 로비 뷰도 너무 완벽해요..🫢 침대도 뽀송뽀송 깨끗했고, 욕조도 있으며 샤워기는 수압 조절도 가능합니다!🫶🏻 여름에는 에어컨이 너무 중요한데 에어컨 개별로 온도 조절 가능하고, 너무 시원하게 잘 나옵니다. 다만 창문을 열 수 있는 구조는 아니여서 먼지가 조금 많아 잘 때 목이 조금 아팠습니다🥹 그치만 먼지 쯤이야 엄청 많은 것도 아니고 객실 내에 공기청정기도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부분입니다! 💌위치,뷰,친절도 다 갖춘 호텔이라 여름의 나고야를 행복하게 여행했습니다💗야경 최고에요..💗

위치가 정말 좋아요. 나고야역이랑 이어져있어서 바로 올라가면됨. 룸은 살짝 작기는 합니다~ 호텔로비와 이어져있는 스벅 전망 괜찮고요, 전반적으로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리치먼드 호텔은 훌륭해요! 서쪽출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회전하여 도보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로비는 꽤 넓고, 프런트 서비스도 좋고, 수하물 보관소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조식 뷔페는 1층에 있으며 꽤 풍부합니다. 오후 2시부터 레스토랑에서는 무료 음료를 제공하므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에 딱 좋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잠옷과 슬리퍼도 제공됩니다. 욕실은 분리되어 있고 더블 침대는 꽤 넓습니다. 밤에는 조용합니다. 호텔 바로 맞은편에 인터넷 유명 국수집 시시완이 있는데 항상 줄이 길어서 먹기 좋아요!

편리한 위치와 작은 호텔 객실 외에도 호텔의 가격 대비 가치가 실제로 높지 않고 시설이 상대적으로 낡았으며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그저 그렇습니다. 웨이터는 미소가 전혀 없으며 스킨 케어 제품도 없습니다. 제공되고, 치약도 1회용 작은 봉지인데, 잘 안보이고 호텔에서 치약도 안 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제가 자주 가던 호텔과는 많이 달랐어요. 아침 식사의 종류는 많지 않지만 음식의 질은 꽤 좋습니다. 아침 식사시 웨이터의 서비스는 칭찬할만한 유일한 것입니다. 또한, 호텔 맞은편에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2박 3일동안 스탠다드 싱글에 묵었습니다. 위치는 사카에 쪽이라 정말 최고에요! 길만 두번 건너면 라시크, 미츠코시 백화점이 있기 때문에 나고야 중심지랑 도보 접근성이 아주 좋아요. 그만큼 맛집 다니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건물 1층에 로손 편의점 있어서 진짜 최고!!!! 방은 12제곱미터밖에 안되는 아주 작은 방이라 캐리어 펼칠 곳을 찾기가 힘들지만 어찌어찌 공간 만들어서 24인치 캐리어 펼쳐놓을 수 있었어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칫솔, 치약, 바디타올 구비되어 있지만 치약은 1회 사용량 크기라 택도 없으니 따로 준비해오는게 좋습니다. 구두주걱, 섬유탈취제, 옷걸이 6개 등 소소한 편의품이 있는 것도 좋았어요. 그리고 체크아웃 날 짐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는데 기꺼이 맡아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나고야에 가면 또 지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