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테츠 프레사 인 나고야-신칸센구치 후기

두명이서 한방을 사용하기 좁긴 했지만 시설이 깔끔하고 좋았어요

나고야역 신칸센타는 쪽에서 도보 5분거리입니다. 출장으로 3일 숙박했는데 거리와 서비스면 모두 만족했습니다! 다만 근처애 밥 먹을 곳는 마땅치 않고 ㅠ 대부분이 이자카야입니다. 타치노미 라고 해서 선술집이 꽤 있는데 그 중 한 곳 들어가서 놀다나왔어요. 한번쯤 해볼만 한 거 같구요~ 리뷰보고 애니메이트 여기 처음 다녀왔는데 생각보다는 볼 게 별로 없더라구요 ㅜㅜ 선물 돌리려고 클리어파일 몇개랑 조카 줄 파우치 정도 샀습니당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이번에는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숙박을 했지만, 비지니스 호텔로서 적격이라고 판단되어 다음에 나고야 방문시 재숙박의사 있습니다.

창문이 막혀있어 변경하고 다른방에 입실했는데 이불에 머리카락이 여기저기있어 속상했다. 다른건 별 에로사항 없이 잘지냈다.

잠시 머무르는 숙소이기에 공간 좁은 부분은 충분히 알고 있었습니다. 좁지만 공간은 청결합니다만 문을 열면 주차장 등이 있어 커텐은 계속 친 상태로 있어야 될꺼같습니다. 일회용품은 잘준비되어있습니다.

호텔 앞 도보 1분 거리에 애니메이트 있어요! 다른 일정때매 한번 밖에 못갔지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숙소 근처에 편의점도 종류 별로 많아서 좋았습니다 나고야 역까지 도보 10분 15분 정도 걸려서 위치도 좋았습니다!! 욕조가 있어서 매일 반신욕 하니까 너무 좋았어요!

방이 많이 작음 편이지만 깨끗함. 역까지는 도보 7분 정도 거리임. 직원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캐리어 보관 서비스도 훌륭함.

셀프 체크인은 앞에 직원이 많은데 굳이 왜 그렇게 해놨는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호텔은 지어진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깔끔하고, 청소 상태도 깨끗합니다. 다만 한가지 불편했던 점은 전원 플러그인데, 일본의 110V 밖에 지원하지 않으면서 어댑터를 사용하기 굉장히 불편한 위치에 플러그를 두었습니다. 어댑터를 꽂으면 어댑터가 살짝 떠서 제대로 고정이 안됩니다. 매우 불편했어요. 그 외에는 위치도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시설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일본어 잘 못해도 친절하게 안내햐주시고 위치도 번화가 바로 옆이라서 밤에 잠깐 이자카야도 가능!

나고야역에서 5분정도 거리에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조금 큰 캐리어를 가져간다면 방에서 걸어다니기는 힘들거같습니다.

호텔이 작다는 점 외에도 JR 및 신칸센 입구와 가까워 메이테츠 백화점, 다카시마야 등의 쇼핑센터가 근처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꽤 좋아. 다음에 또 묵을 거예요

방은 크지는 않지만 잘 꾸며져 있고 물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호텔은 조용하고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특히 현지 일일 투어 모임 장소에서 불과 4~5분 거리에 있습니다. 또한 나고야역과도 매우 가깝고, 호텔에서 사용하는 물을 전문적으로 처리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셀프서비스 체크인 시스템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흥미롭고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호텔 방이 작아서 여행 가방 두 개를 동시에 펼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동할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호텔은 깨끗하고 세안제, 헤어 케어, 페이셜 마스크 등 많은 품목을 제공합니다.

호텔 서비스가 좋아요 자가 체크인 방이 좀 작아요 두 사람이 산다면 상대적으로 좁을 것이다. 큰 여행가방 두 개는 들어갈 수 없어요 건강상태는 보통 하지만 목욕할 수 있는 욕조가 있어요 체크아웃 후 셀프 클로아에 짐을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