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역에서 호텔까지 거리가 있지만(첫날엔 초행길이고 캐리어가 있어서 그런지 체감상 10분이상, 그 주변이 익숙해지니 체감상 7~8분, 마지막 날 집에 갈 땐 5분ㅠㅠ 참고로 구글 거리로는 10분이 나옵니다.)주변이 조용하고 편의점이 주변에 세 곳이나 있어 좋았습니다. 카운터에 계시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반겨주셨고 셀프 체크인하라고 앞에 기계가 있었지만 직원분께서 다 도와주셔서 막히지 않고 바로바로 할 수 있었습니다 캐리어를 펼쳐놓고 생활할 수 있을 정도로 방이 넓었고 청소도 매일 해주셔서 외출하고 들어오면 깨끗한 방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창밖을 보면 확 트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벽 뷰 아님!!!) 체크아웃 후 캐리어를 맡길 수 있어서 좋았고 한국말을 하실 수 있는 직원분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