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제일 기대했던 숙소였어요.
처음 느낌은 기대 했던 만큼 ( 가격만큼 ) 정말 관리가 잘 되어있고,
웰컴 드링크에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그런데 조식당에서 조금 실망했어요.
웨이팅이 너무 길고,
또한 좌석에 이 전 식기가 그대로 있는데 바꿔주지 않아 바꿔달라고 부탁드려야 했고,
테이블에는 이전에 식사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데 그 자리에 그대로 세팅해 주어
제가 닦아달라고 요청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여자 직원이 저희 테이블에만 따뜻한 커피를 주지 않더라고요..
조식메뉴가 다양하지 않은건 알고 있었지만,
아이가 먹을만한 메뉴가 전혀 없어서 당황했네요.
결국 흰밥이랑 두부랑 먹였어요.
가격은 다른 호텔의 두배를 주고 이용했는데
조식에서 매우 실망했습니다.
수영장이 매우 좋고 메인 클럽 건물에는 어린이가 없어 어른들이 휴가를 보내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어느 시간대에 가든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의 식사는 국내 1층 호텔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테라스 빌딩의 픽업 및 드롭 서비스가 대기 중이며 꽤 좋습니다.
훌륭함
리뷰 79개
9.2/10
객실요금 최저가
NZD739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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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
기대 이상
리리뷰어가족여행으로,
제일 기대했던 숙소였어요.
처음 느낌은 기대 했던 만큼 ( 가격만큼 ) 정말 관리가 잘 되어있고,
웰컴 드링크에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그런데 조식당에서 조금 실망했어요.
웨이팅이 너무 길고,
또한 좌석에 이 전 식기가 그대로 있는데 바꿔주지 않아 바꿔달라고 부탁드려야 했고,
테이블에는 이전에 식사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데 그 자리에 그대로 세팅해 주어
제가 닦아달라고 요청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여자 직원이 저희 테이블에만 따뜻한 커피를 주지 않더라고요..
조식메뉴가 다양하지 않은건 알고 있었지만,
아이가 먹을만한 메뉴가 전혀 없어서 당황했네요.
결국 흰밥이랑 두부랑 먹였어요.
가격은 다른 호텔의 두배를 주고 이용했는데
조식에서 매우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