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olo86
2025년 3월 24일
- 가방을 안전하게 보관할 곳이 없어서 (호텔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웹사이트에도 그렇게 적혀 있었어요.
- 가방 보관료를 다른 곳에 지불해야 했어요.
- TV가 3일 동안 전혀 작동하지 않았어요 (두 번이나 수리를 요청했는데, 결국 수리해 주셨어요…)
- 샤워기가 바깥쪽으로 물이 새서 사용할 때마다 어지러웠고, 바닥을 닦을 때 수건을 거의 다 써야 했어요.
- 간이 주방은 정말 형편없었어요. 식기도구도 없었고 (2인용 숟가락 하나뿐이었어요), 제공된 컵 두 개를 닦을 스펀지 같은 것도 없었고 (하우스키핑 직원도 안 씻었어요), 심지어 걸레나 수건도 없었어요.
- 욕조 수압이 안 맞아서 물을 채울 수가 없었어요. 세 번이나 시도해 봤지만 결국 못 썼어요. 영상/사진을 참고하세요.
- 세탁실 건조기는 호텔치고는 정말 형편없었어요. 6시간 넘게 걸렸는데도 옷은 안 말랐어요. 건조기 때문에 하루를 허비한 셈이에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 체크인했을 때 객실 청소 상태가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 예를 들어 모든 창문이 안쪽에서 더러워져 있었습니다(얼굴 자국이나 손가락 자국 등). 몇 달 동안 청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 와이파이가 불안정하고 느렸으며, 전화도 할 수 없었습니다. 매일 같은 상태였습니다.
- 6박을 했는데 커피 캡슐은 두 개밖에 없었습니다. 리필도 안 되었습니다.
- 쓰레기 봉투를 비치해 두지 않아서 리셉션에 가서 쓰레기 봉투를 받아야 했습니다.
- 싱크대 수도꼭지에 공기청정기가 없어서 물이 사방으로 튀었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