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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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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 플라자 몬트리올 에어포트 트레이드마크 컬렉션 바이 윈덤
3.4/591생생 리뷰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좋습니다. 호텔은 매우 편리한 무료 공항 셔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조식 종류가 비교적 적고 음료를 직원에게 제시해야 하는 점이 조금 불편합니다.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몬트리올 에어포트
3.8/5110생생 리뷰
실망. 호텔 편의 시설은 24 시간 무료 공항 셔틀 버스가 있으며 24 시간이 운행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공항으로 택시를 지불해야했습니다. 로비에 레몬이있는 냉수 디스펜서가 있었지만 비어있었습니다. 방에 커피 머신이 제공되었지만 3 개의 커피 포드 중 하나가 사용되었으며 얇은 플라스틱 차가운 음료 컵 만 제공되었습니다. 방은 넓고 마모의 징후가 있지만 에어컨이 잘 작동하고 침대는 편안했습니다. 호텔 주변 지역은 전형적인 공항 호텔이고, 많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래디슨 호텔 몬트리올 에어포트
3.4/5104생생 리뷰
체크인은 매우 빠르며 보증금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습니다. 12 세 미만의 어린이는 무료이지만 성인과 같은 것은 아니며 스스로 도울 수 없으며 무료 아침 식사 메뉴, 수영장, 탁구 시설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아이들의 아침 식사는 조금 이상합니다. 호텔 배치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레지던스 인 바이 메리어트 몬트리올 에어포트
4.4/5104생생 리뷰
나는 몇 년 동안 몬트리올 공항 주변의 대부분의 호텔 90%를 사용했습니다. 다른 호텔이 내 예약에서 실수를했고 그들은 / 아웃했기 때문에이 속성으로 보냈습니다. 내 요금으로 오후 9시에 체크인 할 때 큰 실수가 발생했지만 고객 서비스는 다음날 아침 9시까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훌륭했습니다. 객실은 정말 넓고 매우 깨끗하며 주방은 많은 편의 시설로 훌륭합니다. 아침 식사는 Covid 모드로 이루어졌으며 사람이 당신의 선택을 선택하고 상자에 넣을 것입니다. 선택은 훌륭했고 음식은 특히 크루아상이 정말 좋았습니다. 매우 큰 주차장. 시간이 있다면 쇼핑하기에 좋은 위치, 호텔에서 차로 약 3 분 거리에있는 몰 바로 앞의 이케아. 이것은 앞으로 몬트리올 공항 지역에서 내가 선택한 첫 번째 호텔이 될 것입니다.
힐튼 가든 인 몬트리올 에어포트
4/5106생생 리뷰
전염병 때문에 캐나다가 국경을 닫았기 때문에 하루 전에 국경을 통과하고 다음날 비행기를 준비하기 위해 호텔에 체크인 할 수 있습니다. 세심한 호텔 서비스, 예약 1시간 후 도착 시 방 배정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몬트리올 미드타운
4/554생생 리뷰
Well considering this has only been open 7months I am surprised at the poor workmanship. The door to our room let in a beacon of light, it was so poorly fitted. The carpet was lifting, the toilet roll holder was installed wrongly so the toilet roll falls off. A panel above the bed was not painted, the desk under the tv was bubbling and lifting. The service was poor, the breakfast included in our package was kosher, it was not a great selection, cold boiled eggs, cold poached egg, dairy free yoghurt. Cereal was a good selection but no bowls to eat it out of, there was metal knives and spoons but no forks. Our second day we went down and it was closed with no notification thankfully the the hotel accommodated us into the bistro, which is amazing food and questionable service depending on who is on. On our final day a Saturday, it was open, but no electricity as it’s a day of rest. So no toast no coffee, wow again thankfully the reception supervisor accommodated us over the road at the Marriott residence inn. Only one lift worked the whole time we were there. And outside the lift the luggage trolleys sat blocking the route for 2 full days. Housekeeping …. It didn’t come around one day until 5pm and then when we said can you come back in 10minutes as we are going out then. We had already gotten towels brought up from the reception. The housekeeper stood in our door with her foot holding the door open with her arms crossed. Needless to say we grabbed our stuff and left imminently as we felt pressured. On our final day they didn’t come at all. We got back at 1600 and they hadn’t been so granted we put out do not disturb sign out. It’s not all bad… the rooms are very spacious, the shower is huge with complimentary shampoo, conditioner and body wash that’s attached to the wall. The curtains are so thick and completely blockout. The TV displayed a welcome note, and we had a single bottle of water and nature valley bar. One between 2 of us…. The rooms are very tech savvy. With electric panels as you walk in and on one side of the bed. The hotel is really close to the Napur metro station, only 6 minute walking, and very cheap, plus fast to get to anywhere. We were staying in zone A throughout our stay, so bought a 3 day pass for $21.25 which was ideal. Also this was our honeymoon and we had made them aware, they didn’t do anything, we weren’t asking for much, but a drinks voucher or a bottle of something would have made all the difference. We married in a UK Marriott and all they did was love heart petals and a bottle of Prosecco, a small gesture makes all the difference.

FAQ (자주하는질문)

몬트리올 여행 가이드

몬트리올 여행 준비

· 몬트리올 기본 정보

비자: 180일 무비자 (ETA 전자여행허가 필요)

시차: 우리나라보다 14시간 느림

통화: 캐나다 달러 (CAD)

언어: 영어

· 몬트리올 소개

토론토 다음으로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몬트리올은 ‘북아메리카의 파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도시 곳곳에서 프랑스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유럽 스타일의 옛 건축물과 현재의 모던함이 잘 어우러져 있는 몬트리올은 예술과 파인 다이닝을 즐기기로 인기가 많은 여행지입니다. 예술과 파인 다이닝을 좋아한다면, 고풍스런 느낌이 가득한 우아한 도시 몬트리올을 여행해 보세요.

몬트리올 여행하기 좋은 시기

· 몬트리올 날씨

몬트리올은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이렇게 사계절이 있는 여행지지만, 비교적 봄은 짧고 겨울이 길게 나타납니다. 단, 몬트리올의 여름에 해당되는 6월에서 9월의 경우, 연평균 최고 온도가 26도, 최저 온도가 17도일 정도로 덥지 않아서, 여름에 여행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몬트리올 교통 정보

1) 몬트리올 항공편

우리나라에서 몬트리올까지 가는 직항 항공편은 없으므로, 몬트리올까지는 경유 항공편을 이용해야 합니다. 인천 국제공항 출발-몬트리올 국제공항 도착 기준 항공편 이용 시, 1회 경유를 해야 하며, 소요시간은 약 16시간입니다.

2)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방법

- 버스: 747번 익스프레스 버스를 이용하면 몬트리올 국제공항에서 몬트리올 시내 지역인 생 카트린(Sainte-Catherine), 베리-UQAM역(Berri-UQAM station)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747번 버스는 24시간 운영되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편입니다.

- 택시: 장거리 비행으로 인해 편리하게 이동하고 싶다면 택시를 이용해 보세요. 공항 도착층의 중앙 출구 근처에 위치한 택시 승강장에서 이용하면 됩니다.

2) 대중교통

- 지하철: 몬트리올의 대부분 유명 관광지들은 지하철을 이용해 쉽게 이동할 수 있어, 몬트리올을 여행할 경우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몬트리올의 버스와 지하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1일 티켓도 있으니,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 계획이라면 1일 티켓을 추천해 드려요.

- 자전거: 몬트리올은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자전거 대여 시스템도 잘 마련되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자전거를 빌려 몬트리올 거리를 따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라이딩을 해보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될 거예요.

몬트리올 호텔

몬트리올에는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5성급 럭셔리 호텔 및 4성급 호텔부터, 비교적 저렴한 요금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3성급 호텔, 그리고 한달살기에 적합한 아파트먼트까지 다양한 숙소가 있습니다. 여행 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숙소로 예약해 보세요.

몬트리올 추천 명소

1) 마운트 로열 공원 (Mount Royal Park)

탁 트인 전망대에서 몬트리올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마운트 로열 공원은 몬트리올 사람들의 라이프를 감상할 수 있는 공원이예요. 공원 가운데에는 해발 250m의 산이 있는데, 이곳 정상에 오르면 아름다운 몬트리올의 시티 뷰를 두 눈에 가득 담을 수 있답니다.

2) 올드 포트 (Old Port)

세인트 로렌스(St. Lawrence) 강을 따라 들어선 항구인 올드 포트는 아름다운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와 커플 데이트 그리고 친구와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또, 올드 포트에는 짚라인, 관람차, 제트보트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답니다.

3) 노트르담 대성당 (Notre-Dame Basilica of Montreal)

몬트리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인 노트르담 대성당은 고풍스러우면서 화려한 고딕 양식이 눈에 돋보이는 성당입니다. 성당 내부에 발을 디디는 순간, 성당의 화려한 장식에 감탄이 나올 거예요. 또, 성당에서는 레이저쇼인 ‘아우라쇼’도 진행하고 있으니, 이곳에 들린다면 꼭 관람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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