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조금 오래된 집 같은 느낌이고, 엘리베이터도 없고, 짐이 많은 분들에게 친절하지 않습니다. 짐 옮기는 고통 빼고는 3박 묵었는데 외국인의 서비스 태도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잠자리에 들었을 때 침대의 천장에서 약간의 물이 떨어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많지는 않았지만 잠자는 자세는 훨씬 작았습니다. 우리는 다음날 아침 프론트 데스크에 말했고 그들은 우리가 방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출이 급한 관계로 바로 갈아입을 수는 없었지만 오후에 돌아와보니 방을 바꿔주고 기존 방에서 새 방으로 모든 것을 옮겼습니다. 업무 효율은 좋은데, 외출 전에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줘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먼저 짐을 풀거나 열어놓은 짐을 새 방으로 옮기는 일을 주도적으로 해주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짐을 찾았을 때 짐이 지저분한 것을 발견하고(중간 칸에 지퍼로 짐을 덮었을 뿐), 스스로 재정비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잃지 않았지만 여전히 불편했습니다.'
'the air conditioner in the room was not working properly. making loud noises. they had a fan in the room. had to sue that instead. luckily weather was not too hot.
room was old, bed was too soft for my liking.
service was good, receptionist was helpful.
but got loud knocks on the door at 9am asking if i needed housekeeping on the day i was checking out. which wasn’t very pleasant.'
'머큐어 호텔 맥쿼리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따뜻하며, 사랑스러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창밖으로 넓은 정원이 있고 공기가 상쾌한 환경이 아름답습니다. 밖으로 나가면 맥쿼리대학교의 아름다운 캠퍼스가 보이고, 그 옆에는 맥쿼리대학교병원이 있습니다. 교통도 편리하며, 기차역까지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다시 올 것이다.'
'위치가 조금 애매한 위치에 있으나 주위에 있는 대형몰을 이용하기에는 괜찮습니다.
또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기에도 괜찮습니다.
우버 이츠를 이용한 배달도 잘 되는 편입니다.
다만, 호텔의 문제인지 혹은 앱의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체크아웃 후 적립되어야 하는 포인트와 마일리지가 6주가 넘었음에도 소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8월에 사용한 다른 지역 호텔은 체크아웃 다음날 적립이 완료되었음)'
'도착하는 순간부터 완벽한 호텔을 선택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최고 수준의 전문성, 예의, 그리고 진심 어린 환대를 보여주며 기억에 남는 숙박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이 호텔은 새롭게 건축되어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디자인되었으며, 현대적인 우아함과 편안함이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미학을 자랑합니다. 객실은 모든 디테일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매우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특히 침대와 침구는 제가 경험해 본 호텔 중 가장 고급스럽고 편안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며, 특별한 숙박을 원하는 안목 있는 여행객들에게 주저 없이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사진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IHG 다이아몬드 멤버여서 기본 객실을 예약했는데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받았습니다. 호주 호텔에서 이렇게 흔쾌히 업그레이드해주는 경우는 드문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신용카드 결제 대신 현금으로 보증금을 받은 점도 좋았습니다. 주변 환경도 아주 편리했어요. 맥쿼리 센터까지 걸어갈 수 있고, 길 건너편에는 맥도날드도 있었지만, 저는 방문하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