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IL Ponticello Gastrolounge 근처 호텔

호텔은 아름답고 깨끗합니다. 그 옆에는 상업거리와 바거리가 있습니다. 필리핀 국립은행이 1km 거리에 있어 업무를 하기에 편리합니다. 도심 비즈니스 지구와 지하철역은 1.5km 떨어져 있습니다.

Checked in only to find numerous hairs throughout the bed (see attached photos). The bed was perfectly made - so the room had been 'serviced' as far as the hotel was concerned. I'd understand if it were a single hair as this could have fallen from the head of the person servicing the room, but 5 or so hairs, in numerous places? The Reddoorz website also states a refrigerator is present in every room as seen at the top of their page. My room did not contain one. The rooms are meant to be serviced daily - despite having the 'please make up my room' hanger on the exterior door handle as soon as I'd checked in, my room was never serviced. Probably for the best given they don't clean the rooms properly anyway. Photo attached for your reference. Emailed the General Manager for the property who hasn't bothered to respond - and - Reddoorz themselves are denying any responsibility and refusing to take ownership. Plenty of better, clean and affordable hotels nearby, and in Manila.

레지던스를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집처럼 느껴졌습니다. 나는 전반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꼭 추천할 것입니다 풀에 접근하려면 결제 시스템에 대해 좀 더 노력하세요. 30분 정도 기다려서 결제를 했는데

Absolutely loved the modern and clean design of the room and the bathroom, the great customer service, the fact that there were lots of outlets in the room, the mini fridge and hairdryer, the dispensers for shampoo and soap (minimizing plastic waste!), the rooftop bar, and the water dispenser on my floor near the elevators. Poblacion, Rockwell, Burgos, and even the CBD are just a short walk away. Although I was placed in one of the quieter rooms of the hostel, the soundproofing still had some issues as I could hear the mass at the church outside and the sound of the TV in the room beside mine. It was good that the aircon was a bit loud as it was able to slightly drown out the noise of the TV. Although the towels smelled freshly laundered, they didn't look super clean as they were old and have been used over and over before. The double bed was two mattresses together, which would be uncomfortable if you liked rolling around the bed. I just chose which side I was going to sleep on (one of the mattresses was not as firm as the other one).

조식 뷔페가 뭔가 먹을게 딱히 안보인다는 점을 제외하면 리월마에서는 가성비 최고의 호텔 서비스도 훌륭하고 흠잡을데가 없다 수영잣은 안가봤는데 루프탑이라고하니 괜찮을듯 공항까지 안전하게 걸어서 5분거리라 엄청난 강점이 있다

저번 6월에도 지냈었지만 다시 지내보니 역시나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안전하고 주변 glorietta 같은 몰까지 산책한다고 생각하고 걸어다니면 꽤 좋구요. Legazpi park 까지 산책하러 다니기 좋습니다. 돌아다니다보면 숨겨진 맛집도 찾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다만, 청소를 하고나서 수건이나 칫솔같은 자잘한 부분까지 챙기는 것에 대한 부족함은 있으니 없는 것이 있다면 1층 로비 직원에게 문의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전 귀찮아서 제꺼 사용하긴 했지만요. 최대 장점이라면, 가격대비 방이 넓은게 최고의 가성비인거 같습니다.

재예약이 불가능해서 태풍 #PaengPH 동안 머물렀습니다. 꽤 머물렀지만 태풍으로 인해 이 호텔의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좋았습니다. 시트와 베개가 더 깨끗할 수 있습니다. 좋은 숙박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또한 Illo's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은 좋았습니다.

나는 이 호텔을 사랑한다. 당신의 돈을 위해 빅뱅. 훌륭한 리셉션. 남편과 나는 출장으로 호텔에 갑니다. 메트로 마닐라의 북쪽과 남쪽 중간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습니다. 운전 대신 출퇴근을 원하는 경우 MRT 및 버스 정류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야간 주차 할인도 좋습니다. 지친 몸을 위한 훌륭한 침대. 냉온수 소나기. 훌륭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우리는 항상 Grab과 Foodpanda에 의존하기 때문에 아침 식사가 부족하지만 적어도 음식에는 다양성이 있습니다. 10/10은 훗날 또 찾아올게요 🙂 새로운 파이오니어가 오픈해서 그곳에서 식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왔다 지난번 묵었을때의 기억이 좋았는데 이번에도 무난히 잘 보낸듯 룸은 6층이상 6040이후부터가 뷰가 좋다 혹시 이용하실분은 참고바람 셔틀버스가 있는건 매력적 한번 타봤는데 매우 쾌적했다 공항에서 내리면 눈탱이 택시 맞지말고 위치 근처서 물어서 이용하면 좋을듯하다

숙소가 마음에 듭니다. 위치는 사무실 근처에 있습니다.. 로비는 깨끗하지만 침대 시트가 깨끗하지 않고 곳곳에 얼룩이 있습니다. 아침에 음식을 주문하려고 배가 고프면 접수원이 오전 6시에 주방이 열릴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 6시 30분쯤에 음식 주문하려고 전화했는데 다시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8시 30분까지 기다렸는데 전화도 안받았어요.. 배가 너무 고파서 체크아웃하기 전까지.. 그리고 밖에서 먹어요. 그냥 실망했어요.. 사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처음엔 좋았는데.. 지금은..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