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시티 호텔

전망도 좋고, 깨끗하고, 주위에 편의시설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워터파크도 시설이 깨끗하고 재미있었는 기구가 많아서 만족했습니다. 호텔직원도 이메일 응답에 신속히 답변해 주시고,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주변 호텔들 대부분 가까이 붙어있고 시설은 비슷한 것 같아요. 마카오 물가 고려하면 좋은 호텔에 묵으면서 호텔 서비스를 조금이라도 더 받는게 이익인 것 같아요. 호텔방에 보이는 에펠탑 조망은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실내 수영장 시설도 괜찮구요.

깨끗하고 무료 미니바,축하케익 등 너무 좋았습니다 마카오에 온다면 다시 가고싶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부탁하는 요구사항을 즉각 수용해주었어요. 주천합니다!

오직 에펠탑뷰를 위해 이 호텔을 선택함. 아이가 있어서 금연방으로 예약했고 오후 4시경 호텔에 도착했지만 금연방은 1시간 더 기다려야하고 흡연가능한 방은 체크인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음. 에펠탑이 잘 보이는 24층이라는 말에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1시간을 더 기다림. 1시간후 카운터 방문하였으나 아직 룸이 준비되지 않았다고 함(5시). 6시에 다음 일정으로 인해 나가봐야하는 상황이여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하자 또 흡연방 이야기를 함. 거절하자 그럼 룸을 주겠다고 하며 10층 룸을 줌. 레이트체크아웃도 하게 해준다 함. 다음날 홍콩공항 출국이라 나에겐 아무 필요 없는 제안임. 에펠탑이 보이는 룸이 맞냐라는 말에 맞다고 함. 그리고 미안하다며 아이스크림, 마카롱 1개 교환가능한 종이쪼가리를 줌. 10층 방에 들어갔으나 에펠탑 안보임. 창문으로 가서 보니 보임. 침대에 누워도 창틀에 가려 안보임. 에펠탑 까꿍뷰임. 홍콩/마카오 여행 중 무리해서 마지막날 마카오에 와서 이 호텔을 선택한건 그 동안의 여독을 에펠탑 뷰 보면서 풀려고 한 것임. 아무것도 안됌. 왕복 교통비만 15만원 내고 마카오 와서 14시간 지내며 에펠탑도 제대로 못보고 돌아감. 내 여행을 망친 최악의 호텔임.

이 호텔은 글 로 표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사진 만 봐도 똑같고 멋있고 .이쁘고.호텔안 편의시설 좋고 *** 좋고 ..다음에 또 간다면 이 호텔 이용 할 겁니다

직원들 친절합니다. 청결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웰컴 과일도 맛있었어요. 금연 객실, 고층 뷰 요청했는데 이대로 진행해셔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