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에 위치한 로얄드래곤 예약 후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걱정과 달리 위치도 괜찮았고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셔틀이 있고 출발지라 늘 여유있었고 외항터미널 샌즈 세나도광장 타이파빌리지 베네시안 등 모두 셔틀타고 이동했고 제가 예약한 디럭스 트윈 스윗은 싱글베드 2개와 쇼파베드가 있어서 3인이 묵기에도 좋았으며(3박 55만원예약)
가성비면에서는 최고일듯 합니다! (디파짓 있음 500hkd)
주변에 기념품 살만한 베이커리와 로컬맛집(광둥식,매키니즈,일본라멘 등)도 걸어서 5분 거리면 거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까운거리에 24시간 슈퍼 있어서 밤마다 설화맥주 (한캔에 5mop)실컷 먹었습니다.
리스보아***도 걸어서 7분? 거리라 밤에 *** 까지 걸어서 다녀왔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로 100mop정도 나왔고 공항갈때는 80mop정도 나왔습니다.
다음에 마카오에 방문한다면 또 로얄드래곤에 방문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