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wn Homestay

LA에서 가장 저렴하여 숙박을 5일간 하였다. 좋은 시설인데 관리가 잘안되어 있다. 숙소 청결 샤워실 청결, 온갖 버린 옷들이 쌓여 있고 변기는 똥이 많이 묻어 있고 온수가 나오지 않아 춥게 샤워 했다. 룸에 냉방온도가 너무 낮아서 이불을 덮고 추웠다. 냉방기 온도관리를 잘했으면 한다. 2층 공용공간에 세탁기 냉장고 취사시설이 참 좋다. 그런데 냉장고나 선반등에 오래된 음식 조미료 등이 많이 쌓여 있다. 매일 관리자가 와서 무언가 하고 가는데 별로다. 이글을 쓰는 저로서는 이해가 안된다. 모텔관리에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이좋은 시설을 엉망으로 만드는게 안타갑다.. 주방시설이 되어있어 식비가 반정도 밖에 안들어 가니 좋고 세탁비도 안들고... 건물과 시설이 얼마 안ㄷ보인다.. 관리의 조언을 올리자면.. 1. 청소를 깨끗이 하는게 처음에는 힘들지만 좀지나면 매우 쉬워진다. 특히 변기.. 장갑을 끼고 변기를 닦으면 위생적이나 시각적으로 보이는 부분이나 손님들이 편하다. 변기는 꼬 비데를 설치하기를 권한다. 깨끗하고 위생적이고 휴지소비와 쓰레기가 줄어든다. 바이러스 예방에도 넘무 좋다. 건물에 냉난방 덕트시설이 참 좋다. 그런데 덕트 입출구에 먼지가 엄청쌓여 위생 효율면에서 않좋다. 냉난방 시설은 조그만 관심을 쉽게 유지보수를 할수 있다. 2. 2층 주방의 냉장고는 철저히 관리 하고 선반등의 조미료는 다 버려도 된다. 오래되었고 주인도 없다. 특히 냉장고는 개인물품을 비닐보관 할때 이름과 입고 날짜를 써야 한다. 유성팬등으로 쓰면 된다. 주인 없는 물건은 모두 버려야 한다. 3. 좋은시설이 관리가 잘안되어 낙후되는 것이 안탁깝다. 사장님이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제가 숙박을 할때는 직접 관리해서 손님들이 편하게 하고 싶다. 2~3일 이면 깔끔하게 할수 있고 손님들도 솔선 수범하는 정신을 배워야 한다. 잠시 묵고 가더라도 주인의식을 가지는 손님들의 자세가 중요하고 그래야 다시 방문 할수 있게 하고 가족같이 음식들도 나눠 먹을 수 있는 Ktown 이 되기를 바라며 미동부 갔다가 8월경에 다시 방문 합니다.. 수고하시고 건강하세요..

조리 시설과 식기가 있어서 음식해먹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