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라이 코트야드 호텔 (룽성 룽지 테라스 전망대) 후기

산길을 한시간반정도 운전해서 올라가는데 낙석의 위험이 있음. 사장님 부부는 비 오는데 우산도 챙겨주시고 친절하고 항상 웃으며 대해주셔서 편안하게 쉬었다 옴. 홍차, 쥬스 제공해주고,,의상 착용 체험, 애들 색칠 체험 기회있음. 10분정도 계단 오르면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 위치.

사장님과 그 부인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사장님이 나오셔서 주차를 안내해 주시고 짐을 옮겨 주셨어요🧳. 5분 뒤에 사장님이 오셔서 애프터눈 티, 망고스틴 차, 간식, 디저트를 주셨어요. 학교용 🍮, 아주 맛있어요😋, 호텔에서는 사진 촬영용 민족 의상도 제공합니다 사진도 너무 예쁘고 아이들도 도자기 색칠도 할 수 있어요 🎨 부모-자식 DIY, 우리가 4명인 걸 보고 4장을 주셨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 🏻, 우리가 호텔 문 밖에 있을 때 작은 Qianqiu 두 마리가 있어요. 사장님이 우리를 위해 차와 비스킷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호텔은 1차 전망대와 2차 전망대에서 매우 가까우며,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호텔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먹었습니다. 🍚 사장님이 고수같았고 맛이 짱 맛있었어요 😋 그리고 저녁으로 막걸리도 특별히 주셨는데 맛은 👅 마시기 쉽고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 아침식사도 2번 포함됐네요 네 그러고보니 어른 3명에 아이 1명 추가로 드려요 😍 저녁과 점심은 대나무통닭과 죽통밥이 계림 양숴에서 먹는 것과는 조금 다른데, 아주 맛있습니다. 치킨, 다음날 아침 아이들이 DIY를 또 하고 싶어했는데 사장님이 체크아웃을 2시까지 연장해주셨어요🥣. 점심 식사. 사장님과 그의 아내가 특산품인 Luo Han Guo 티백을 준비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홀로 여행자로서 그들은 제가 머물 수 있는 가장 즐거운 숙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정말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당신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훌륭한 음식도 함께!). 위치는 완벽하며 일부 명승지는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아늑했습니다(놀라운 전망!). 나는 전적으로 추천합니다.

(전혀 권장되지 않습니다. 근처에 더 나은 옵션이 있습니다) 우선, B&B의 위치가 좋습니다. 객실은 테라스 전망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Qianlu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Xishan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그 외에는 경험이 좋지 않았습니다! ! ! 방의 재질은 순목판으로 되어 있어서 마치 임시집결소 같은 느낌이에요! 위층으로 올라가는 발걸음마다 코르크 판 트림 소리가 뒤섞여 잠을 잘 못 자요... 둘째, 방을 돌아다닐 때 다른 사람들이 침대에 누워 있으면 확실히 방 전체가 흔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목판재질이라 절대 과언이 아닙니다! 믿기지 않으시면 직접 체험해 보세요.) 그렇다면 근처에 먹을 곳이 많지 않고 B&B에서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가격은 말할 것도 없고 맛도 없어요(정말 맛없어요🙅🏻‍♂️). "야생 부추 오믈렛" 가격은 NT$32입니다! 계란이 3~4개 정도 있는 것 같은데.. 소위 대파를 조금 추가하면... 그러면 맛이 없어요. 한입 먹으면 마치 '국물' 계란후라이를 먹는 느낌이거든요. 기름이 많이 들어가네요... "생선맛 가지" 가 최고죠 이름에 걸맞지 않는 요리입니다. 생선맛 가지를 탕수육으로 만들어주고... 새콤달콤한 "생선맛 가지"는 고기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서... 정말 맛있어요! 좋아, 한 끼만 먹고 다른 B&B에서 요리 솜씨를 경험해보자. 솔직히 말해서! 가서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근처의 몇몇 B&B 주인들은 "예라이 코트야드 호텔"의 주인이 다른 지방 출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 호텔에 머물렀던 많은 사람들이 음식이 맛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잊어버리세요, 이것은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 사실 가장 말이 안 되는 건 체크인 경험이 정말 형편없다는 겁니다... 사장님이 데리러 산으로 내려오시면 왕복 티켓을 살지, 케이블카 티켓을 살지 말해줄 테니까. 그 때 계획해서 미리 샀어요. 그러다가 우리가 다 샀다는 소식을 듣고 사장님은 그다지 기뻐하지 않으셨고... 그리고는 내내 얼굴이 어두워졌습니다🌚 (어쩌면 그렇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을 위해 돈을 벌 수는 없습니다...) 글쎄, 우리가 호텔에 도착했을 때 우리 셋은 방에 체크인했습니다. 씨트립 목록을 보니 이 방 유형에는 3명만 묵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그럼 방에 2인용 세면도구와 일회용 슬리퍼만 있어서 체크인할 때 사장님께 일회용 슬리퍼와 칫솔을 여분으로 받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죠? 그때 사장님이 마지못해 몇초간 머뭇거리다가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알고보니 저희가 오후 1시나 2시쯤 체크인을 하고 저녁에 저녁식사를 하고 저녁에 쇼핑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였습니다. 8시가 되었는데도 아직 안 주셨네요.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사장님께 달라고 했더니 그 대답이 정말 말문이 막히고 우스꽝스럽죠? 처음에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안 되어서 다시 상의했더니 "어... 한번 살펴보고 다른 사람한테 가져다달라고 할게요. 사실 저희는 보통..." 🌚 (말문 없음) 약속은 했지만 처음부터 안 전달하고 손님들에게 이 말을 해야 하는 건 말할 필요도 없고...) 그런 말을 하고 싶어요. 일회용 슬리퍼는 종이 타월보다 더 얇으며 다른 요구 사항은 없습니다. 이 품질의 제품이 비싸나요? ? ? ? 🌚🌚🌚충격에 말문이 막혀요! 마지막으로 방에 있는 에어컨이 침대 쪽, 즉 중앙에 있는 사람... 자고 일어나면 입이 너무 건조하고 에어컨도 너무 더럽고 검은 먼지도 안 닦여져 있어요! 에어컨 소리가 시끄러워서 사람 쪽으로 바람이 붑니다(풍향을 조절하면 호흡기에도 바람이 불 수 있습니다...) 암튼 저희는 제대로 쉬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할 때 언제 떠날지 물었고, 낮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고 하더군요. 그 때, 한 손님이 일찍 체크아웃하고 산을 내려갔습니다. 그러다가 우리는 약속한 시간에 이 일행과 함께 산을 내려가지 않았다. 사장님도 우리가 약속한 시간에 산을 내려간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말도 안되는 이유를 발견하고 마을 이름이 막혀 있다고 말했다. 내려가는 길..? ? ? ? 듣자마자 가짜 변명이라는 걸 알았고, 나중에 같이 내려가자고 재촉하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내려가지 못할 것 같다고 했는데... 게다가 너무 과중해서.. 셋이서 비집고 들어가자고 했어요. 우리 가족은 반 스쿼트를 하고 앉을 자리가 없어서 사장님께 쿠션이 없냐고 물었더니 무심한 표정으로 안된다고🙄🙄🙄알겠습니다. 그럼 제가 할게요. 짐을 싸서 이 지옥같은 곳을 빨리 떠나세요! 전체 경험은 매우 열악했으며 적극 권장하지 않습니다! 사장님 아줌마가 조금 친절한 것 빼고는요. 다른 것에 대해 너무 많은 언급을 하지 마세요. 타인의 땅에서 사업을 하는 외국인은 현지인보다 손님을 더 잘 대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외모와 이런 태도를 사기 위해 돈을 쓰지 않습니다!

방음이 좋지 않고 위치도 좋지 않습니다. 가격 대비 가치가 없습니다. 가능하면 호텔에 머물십시오. 같은 날 Longji 테라스에 머물지 마십시오.

300 위안 이상의 가격은 모든 측면에서 가치가 없습니다. 호텔 이름은 실제로 B&B이고 시설은 단순하며 환경은 평균적이며 서비스는 농담입니다.

Everything went smoothly from check-in to check-out. The hotel staff was super kind. They were extremely helpful and gave tipps on how to get to the hotel, helped with the bus ticket reservation, picked us up and drove us to the bus station, and recommended a beautiful hiking route. The rooms where also very nice, clean, and had a beautiful view. Overall, we loved our stay here and would definitely come again!

Highly recommended hotel! My room was spotless and well-maintained. The staff was extremely friendly and always ready to help with anything I needed. I was even picked up and dropped off at the bus station, which was very convenient. In the mornings, I enjoyed a cup of coffee on the balcony – a perfect and relaxing start to the day. Overall, a wonderful experience and definitely a place I’d love to return to!

Highly recomend this place. Very clean with good view. The laundry room had space to dry clothes. The owner helped us to buy tickets for the bus and gave us a ride to bus station.

we spent one month travelling China and this stay was definitely our favourite! The rooms were very clean and we received a free upgrade and all the amenities in the room worked perfectly! It’s a family run business and the mom made the best homemade food we tried in China and the dad and son were also extremely kind and helpful! They organized a free pick up to and from the bus stop and helped us organize the tickets for the bus to Guilin. The son speaks very good english so communication was no problem and he helped with any questions we had. The location was also extremely convenient and the view was very beautiful! Definitely recommend coming here!

Service of the family was excellent. Sitting on the terrace and they brought us tea as it was a bit chilly. We had home cooked breakfast, lunch and dinner at hotel. Very good and delicious. Also try their excellent coffee. Hotel is near Dazhai viewpoint 1 and 2. Our room was large ( 3 beds), spacious bathroom. Really enjoyed our one night stay!

Excellent stay here - great location, friendly English speaking family run place with good food too. Room was comfortable and clean with lovely views. Highly recommend.

Great stay at Yuelai, the family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Rooms are clean and comfortable. Their home-cooked food is delicious. Hotel is near to 2nd observatory deck and walking distance of about 30min or less to the 1st observatory deck.

Absolutely fantastic stay, the owners are extremely hospitable and the food served (both the free afternoon tea and the paid dinners) is very good, also had fun dressing up in the ethnic costumes (flexible on when to borrow the costumes, I tried it on in the evening and when returning them, owner recommended holding on to them for another round of photo-taking in the morning when the light is better). Good location to start walks to the various viewpoints to see the rice terraces and also for the bus service to Dazh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