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국에서 머물렀던 호텔 중 최악이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중동인 남자가 우리를 가장 바깥쪽 방으로 배정해 줬고, 장애인 친화적인 방이었는데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그리고 계속 깜박이는 조명이 있어서 밤에 휴식을 취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됩니다. 리뷰를 읽어보니 다른 동포들도 비슷한 문제를 겪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구글에 올라온 영어 리뷰는 그냥 괜찮은 편이라 차별 의혹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호텔은 작지만 테이블이나 침대 옆 탁자가 없습니다. 창문도 없고 시설도 낡았습니다. 위치는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8분거리로 매우 좋으며, 근처에 슈퍼마켓도 많습니다. 1박을 하시고 다음날 여행을 떠나셔야 한다면 잠시 머물면서 휴식을 취하시면 됩니다. 이틀 이상 머무를 경우 여기에 머물지 마십시오! 같은 가격이면 지하철역과 가까운 외곽 지역의 호텔에 묵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