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큐리오 컬렉션 바이 힐튼 호텔

2025년 ***** new year 기간 동안 여자친구와 5일간 머물렀습니다. 프론트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숙소는 청결했으며, 제가 이옹한 방 크기는 두 사람이 캐리어를 열어놓고 장기간 머무르기 충분했습니다.(캐리어가 3개 이상이라면 좁을 수 있습니다) GYM도 있습니다. 매우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으며, 운동용 수건이 많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헬스장에서 빅아이도 보여요. 귀중품을 편하게 놓고 다녔지만 분실된 거 하나 없었습니다. 룸 클리닝도 아주 좋았고요. 런던에 다시 방문한다면 이 호텔을 또 이용할 거 같습니다. 이 리뷰를 읽는 한국분들, 이 호텔 적극 추천합니다👍👍 (객실 내부 사진이 없어서, 객실 내부에서 찍은 곰인형 사진 첨부합니다. National Gallery 앞 road market에서 산 거에요)

프런트 데스크의 리셉셔니스트는 매우 인내심이 많았습니다. 스트랫포드 기차역과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호텔 1층의 레스토랑과 바는 사람들로 매우 붐비고, 많은 지역 젊은이들이 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환상적인 위치에 있는 훌륭한 호텔로 체크인 과정이 약간 느리지만 체크아웃은 매우 효율적입니다. 장애인용 객실이 있었는데, 샤워실은 젖은 객실입니다. 샤워 의자 등을 원하지 않는 경우 장애인용 객실을 요청하세요.

The location is excellent — very close to the DLR South Quay station and within walking distance to Canary Wharf. However, there are some drawbacks: the room has no working table or any table available, which makes it inconvenient for work. Additionally, the bathroom is poorly designed, leading to water leaking everywhere after showering.

Great hotel, in a nice area but the closest tube stop does not run during the night. The breakfast was in the basement which was a little strange however the projections on the wall were amazing. Hotel requires a deposit upon check in.

매우 친절한 서비스, 자연사 박물관과 매우 가깝고 편리합니다. 지하철역과 멀지 않아 이동이 편리합니다. 프론트에서 주변의 재미있는 곳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시고 인내심도 강하셨으며, 아침 식사도 제공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우리는 옥상에서 볼 수 있는 새해맞이 불꽃놀이 때문에 여기 머물기로 했지만, 호텔에 들어가는 것이 새해 전날에 옥상에 자동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고, 가장 나쁜 것은 매진되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그 유일한 목적을 위해 예약을 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내리막길이었습니다. 저는 제 숙박을 즐거웠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서비스나 다른 이유가 아니라, 우리가 계획한 모든 것이 무산되었을 때 느꼈던 실망감 때문입니다. 아마 다시는 가지 않을 것이지만, 좋은 위치에 있는 좋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