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시티 아일랜드 호텔 후기

프론트 무난하지만 힘드신지 친절한 미소를 날리는 느낌은 아님^^ 남자직원 분들이 대체적으로 넘 친절하심.. 방음은 안되니 각오해야 하지만 새벽에 도착하니 녹초돼서 자니 다행이었음. 조식 가짓수는 적어도 생각보다 맛도리어서 좋았고 커피는 사약이니 참고 하시면 좋음. 공항 샌딩 픽업 다 좋았고, 막날 미드나잇에 출발이라 또 묵었는데 피곤해서 마사지도 못 받고 들어왔음..근데 프론트에 마사지 관련 문의 했는데 출장 불러주심..5분만에 오셔서 전신1시간 600P..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호텔 대각선으로 건너편에 있는 마사지샵이고 10년 경력자분한테 받음.. 진짜 받아본 마사 해지중에 최최최최고였음… 아.. 아직도 감동이 안잊혀짐 그래서 호텔에도 고마워용~~ - 사진은 경황이 없어서 성경이 있길래 찍어보았..💛

공항과 가까워서 새벽비행기 타러 가기 전에 이용했습니다. 저렴하고 깔끔하고,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어요. 공항 가는 차편이 포함이라 너무 좋았고요. 출발 시간 5분 전에 방으로 전화도 해주더라구요. 숙소에서 좀 걸으면 한식당이 있고, 마트가 있습니다. 마트까지 그랩 기준 택시는 90페소 나왔네요. 숙소 바로 앞 LomiSPA 마사지 좋아요!! 공항 가기 전 0.5박으로 넘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성비로는 괜찮습니다 다만 방음이 아주 안 좋고 좀 많이 어둡습니다 친절하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별도의 샤워도구는 없고 일회용 샴푸와 비누가 제공 됩니다

여기는 1000000점 주고 싶어요 마지막날 아이들이 있어서 여기서 잠시 쉬었어요 너무 싼가격인데 건물내부 새것이 깔끔 친절 , 위치도 찾기 쉽고 가격대비 정말 최고에요 공항으로 무료로 데려다 주고 짐도 다 들어줬어요 공항에 데려다 주신분께 팁을 못드려 죄송 해요 내가 현금을 다 써버려서 ㅜㅜ 정말 친절하고 수압도 쎄고 맞은편에 걸어서 마사지샵 있어요 3분이내 !! 바로 무단횡단 하면 있아요 거기서 마사지 하고 피로 풀고 근처 ICM몰 뒷쪽에 미스터 크랩 집 가서 근사한 식사 하고 지프니 타고 오면 되요 강추 !!! 미스터 크랩 숨어있어요 ICM몰 옆뒤쪽에 가면 엄청 분위기 좋은 식당 잔뜩 있어요

이 가격에 공항 픽업도 가능하고 조식도 나름 훌륭했습니다. 방도 이정도면 깨끗하고 만족했고 물론 단점은 소음이 조금 있습니다. 근데 이 가격대 호텔에 흔한 일이라서 택시비도 아끼고 좋습니다. 0.5박으로 최고

주요 여행자 거리쪽이랑은 반대편이라 한적힌 거리이구요 투어때문에 짧게 잡은 숙박이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정수기로 물이 프리라서 텀블러하나 있으면 좋습니다~ 막탄공항 가는길에 아일랜드 센트럴막탄인가 그쪽에서 여러가지 사서 한국돌아가기도 좋아요~~ 방음이 많이 안되긴하는데 피곤해서 기절합니다^^

비행기가 새벽에 도착해서 리조트 가기전 0.5박하려고 예약했습니다. 도착 전날 미리 공항 픽업을 메일로 신청했는데 답장이 빨라서 좋았으나 세부 도착해서 공항에서 입국심사에서 늦어져서 그랬는지 픽업차량을 만나지못해 그랩을 타고 호텔에 갔습니다. 그래도 공항하고 거리가 가까워 그랩타고 가도 괜찮았습니다. 저는 동생이랑 가서 2층침대 객실을 예약했는데 딱 0.5박하기에는 괜찮았으나 많이 좁은 편이기는 했고, 방음이 잘 안되는 편이라 복도 소리가 다 들려서 시끄러운 편이었습니다. 샴푸린스 이런건 없어서 준비해간걸로 썼고 드라이기가 없다는 후기가 있어서 챙겨갔는데 저희가 묵는 방에는 있었습니다. 딱 0.5박이라 싼 값에 잠만 자면 되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막탄공항에서 나오면 호텔 핏켓찾으면 드라이버가 호텔까지 픽업해줌.(무료) 단, 미리 호텔에 연락해서 신청해야됨 공항에서 약 10분걸림. 그냥 늦은 시간 도착해서 잠만 주무실분 괜찮아요. 시설은 별거 없음.

공항 드랍 서비스가 있어서 좋아요 세부 여행 마지막날 짐과 샤워를 위해 예약한 숙소입니다 이상 끝.

호텔에서 공항까지 픽드랍 서비스가 있어서 마지막날 잘 이용했습니다. 위치는 가이사노몰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있어요.

정말 친절하고 공항까지 셔틀로 데려다줬습니다! 다시한번 방문하고싶습니다🙂

편안하게 쉬기 좋아요

공항이랑 가까워서 좋고 서비스도 좋음

막탄 가이사노몰과 가깝고 공항과도 가깝다. 위치는 그리 나쁘지는 않지만 아주 가까운 거리에 이용할 간편시설이 없다. 그리고 그 흔한 물도 모두 사서 먹어야하고 디파짓이 있다는 것도 처음부터 안내 받지 못했다. 수압도 약하고 방음은 그냥 최악 수준이다. 처음에는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으나 시설면에서 따져보면 비싼편이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체크인 시간이 앞으로 두시간이 더 남아 있었지만 바로 체크인 시켜 주는 건 아주 좋았다. 객실도 아주 작고 물도 사서 마셔야 되고 시설도 좋은 편이 아니고 청결도도 좋다고 볼 수 없었다. 그냥 1000페소 미만 짜리 호텔이었다면 좋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