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은 우기인 여름에 와야한다는걸 다시 느낀다. 지금 11월말인데, 건기라 사방이 먼지투성이에 화전과 쓰레기태우는 연기때문에 목이 아파서 그만 탈출한다. 게다가 날씨도 추운데, 특히 내가 머문 4층 발코니방은 햇빛이 하루종일 안들어와서, 마치 냉장고에서 자는것 처럼 으슬으슬하다가 결국 몸살이 걸렸다. 반대로 여름에 왔다면 정말 시원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다. 방이 아주 차가우니까..ㅎㅎ 암튼 전망은 끝내준다. 조식은 없다고 생각하면 되고 기대마시길. 결론: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은 숙소다. 위치도 괜찮고. 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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