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oungGil Kim
2024년 4월 2일
3번의 방비엥 여행 경험으로 봤을때, 방비엥 대부분 호텔은 오래되었습니다. 신축 호텔이 있으나, 가격이 비쌉니다. 우리는 단체 여행으로 조금은 외곽이지만, 그룹으로 토론을 할수 있는 공간이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펜트하우스/아파트먼트는 그룹 토론에 적합하였습니다.
시설이 조금 낡기는 했으나, 가격이 싸기에 불만은 없습니다. 포켓볼 테이블도 2개가 있고, 조그마한 수영장도 있어서 한가하게 쉬기에는 적합해 보입니다.
새벽 4시경부터 닭이 울기 시작합니다. 새벽 길거리 시장이 있어 소음이 있습니다. 새벽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샴퓨, 비누 제공기는 너무 불편했습니다. 여기에 숙박하실 계획이면 개인 세면 용품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