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카야마역 동쪽 출구 나와서 길 하나 건너면 바로 빅카메라 건물 보입니다. 그 건물 5층이 리셉션이고 그 윗층들이 객실입니다. 지하도로 가도 되지만 돌아가니 바로 지상으로 이동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보행자 통로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옆에서 공사하는게 이동에 방해되지 않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백화점과 작게 먹자골목이 있고 길 건너에 이온몰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근 호텔들보다 월등히 객실이 넓습니다. 리셉션 직원들 대부분 영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직원이 여권검사하고 같이 카드키 만들어주는 기계로 가서 카드키 받는데 이건 솔직히 왜 이렇게하나 싶습니다. 직원만 고생입니다. 카드키를 받고 근처에 어매니티 코너 있으니 챙겨가시면 됩니다. 저는 오카야마역과 이온몰이 내려다 보이는 객실을 받아 뷰가 참 좋았습니다. 잠옷, 슬리퍼, 복합 충전선, 냉장고 등 부족한 것 없이 다 있습니다. 에어콘은 빵빵 하지만 난방 조절 기능이 없어 하루는 조금 춥게 잤습니다. 샤워기가 수압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수건 제공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갯수도 타이트했고 종류가 애매하게 있다보니 부족해서 리셉션에서 추가로 받아왔습니다. 추가비용은 없습니다. 하우스키핑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우스키핑을 원하지 않는경우 수건만 백에 담아 내놓고 새 수건백을 문고리에 걸려있으니 가지고 들어가면 됩니다. 새 수건백에는 수건과 물, 가운이 들어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러웠으며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인근 호텔들 엄청 알아봤는데 저는 여기가 오카야마역 호텔 중에는 퀄리티가 top3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아 제가 좋아하는 일본 방송도 잘 나오고 와이파이도 끊김 없이 유튜브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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