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익명 사용자상황 상 어쩔 수 없이 묵은 곳이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상당히 유명한 곳이었어요. 일본에서 유명한 돈키호테가 있는 것도 그렇고, 1층에 바샤커피, 맥도날드, 하겐다즈, 고디바, 그리고 중앙 광장 같은 곳에서 디즈니 행사한다고 설치한 설치물들, 다 좋았고, 하우스오브댄싱으로 이동하는 셔틀이 가까운 것도 좋았어요. 방 크기도 넓어서 좋았고, 워터파크 이용해서 객실 욕실은 안썼지만 비품도 넉넉하고, 미니바도 무료로 이용해서 좋았어요. 머물면서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특히 짐 맡아주는 직원분들 팀워크도 좋으시고 빠르게 도와주셨어요.
다만 아쉬웠던 건 워터파크 티켓1장 포함이었는데, 하루전날 예약해야 한다고 해서 안내된 번호로 연락하니 광동어만 가능한 직원분이 계셔서, 프론트에 연락하라길래 프론트에 연락했고, 프론트 직원에게 물어보니 투숙객은 예약 안해도 되며 현장와서 추가 발권하고 들어가면 된다 해서 막상 현장에 도착했다가 1시간 반을 날렸어요. 전날 전화할때부터 당일 체크인하면서 해당 상품이 티켓 포함이 아니라고 해서 고객센터랑 확인하는 과정도 그렇고, 그렇게 실제로 포함된 티켓 수령하는 과정도 그렇고…
고객센터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그나마 1시간 반만에 해결되고 들어가긴 했지만, 워터파크에서 나와서 당일 저녁 공연시간 전까지 놀 수 있는 시간이 환복 포함해서 4시간 정도로 너무 짧아서 속상하고 아쉬웠습니다.
고객센터에서 2만원 가량의 코인으로 주시긴 했지만, 차라리 1시간 반 일찍 들어갔다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워터파크도 어떤 곳인지 모르고 그냥 방문 했는데, 2만원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그리고 결제하고 보니 이 시설 워터파크 입장권이 싼 편은 아니었더라구요.
아이가 한번 더 방문하자 해서 다시 조만간 갈 예정이지만, 그때는 문제 없이 예약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뷰가 이렇게 안좋은 줄 몰랐어요.
예약하며 후기 보니 에펠탑도 보이고 하던데, 체크인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상태에서 공사장 뷰를 보게되서 그런지 더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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