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사와야 혼텐 후기

일단 내부에 목욕탕이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하루 여행의 피로를 다 풀수가 있거든요. 체크인 시간이 4시인데 3시쯤에 도착을 해서 짐만 좀 보관하려고 했는데 이미 다 준비하고 체크인 해주셨습니다. 내부는 항상 조용하고 시원하고 쾌적한 상태로 유지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방 한칸은 잉어 감상 전용 방이더라고요. 물도 너무 맑고 잉어가 너무 이뻤어요. 3박 4일 동안 너무 편하게 지내다 갔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머물고 싶네요.

친절한 응대와 대단히 정갈한 시설에 만족했어요~

주위에 헤이안 신궁이 있습니다 주위가 조용하여 고요한 곳 좋아하시면 정망 좋은 숙소입니다 정말 깔끔하고 이쁩니다. 정말 친절합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목욕탕도 아담하니 맘에 들었습니다. 일정 끝나고 혼자 맥주 한 잔 하려고 했는데 번화가랑 거리는 걸어서 쫌 걸려요

역사적인 일본 여관. 프론트 데스크는 매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체크인을 효과적으로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일본식 호텔에 묵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다다미가 매우 신기했습니다. 또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텔의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기요미즈데라, 시조 등지까지 201번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단, 201번 버스는 2가지 종류가 있으므로 버스를 거꾸로 타지 마시기 바랍니다. Google 또는 Apple 지도를 참조하세요.

방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놀라운 경험 이것은 우리의 첫 번째 여관이었고 우리는 더 좋은 곳을 요구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 독특하고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직원과 주인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료칸에 머물고 싶은 사람에게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내 생애 최고의 수면을 취했습니다. 매트 침대는 정말 편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