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사쿠라 교토 시조 카라수마

방은 꽤 크고 교통도 편리합니다.

房間在日本算大的，交通方便

교토역 근처에 있는 모든 Stay Sakura Kyoto 숙박 시설에는 서비스 센터가 있습니다. 짐을 그곳에 맡기면 객실로 전달해 드립니다. 체크인은 나중에 각 숙박 시설에서 하게 됩니다. 숙소의 위치가 훌륭했고 도시를 탐험하기에 좋은 거점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모두가 영어를 잘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저에게는 딱 맞았지만 그룹으로 여행한다면 조금 작을 수도 있습니다. 세탁기와 세제가 있고 욕실에는 편리한 건조 모드가 있습니다. 전자 제품은 모두 일본어로 되어 있지만 모든 용도를 설명하는 폴더가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약간 신경 쓰였던 사소한 문제는 접시를 말릴 수 있는 수건과 칼이 없고 포크, 숟가락, 젓가락만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접시가 두 개뿐이었고 그릇이나 "일반" 접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완벽했고 교토에 다시 가면 다시 머물 것입니다.

Room is on level 1 and has no window, which is a random allocation (other floor rooms have windows according to staff). Guests should know this before booking. There is only one staff manning the front desk, and he isn't always there. Called the free service but no answer. The room is big compared to elsewhere in the city and the kitchen and toilet are ample sized but they don't provide cutting board, bowls and plates in the room, which is plainly ridiculous given that this is a proper kitchen and pans, pots and knife are provided. You can tell the management is trying to stinge on manpower and general provisions. Not likely to return here, or any other Sakura Stay proper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