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이비즈호텔 후기

여자친구와 같이 일본 벚꽃여행하러 왓다가 오사카에서 교토로 넘어가 급하게 잡운 호텔이였는데 시끄럽다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시끄러운건 없었고 단지 복도 에서 문열고닫고 사람 말소리가 들리긴 했는데 괜찮았어요 ㅎㅎ 위치상으로도 먹거리랑 놀거리가 많고 창문커튼 열면 바로 벚꽃 굿굿

높은 층에 방을 요청했지만 1층에 방을 받았습니다. 창문을 열고 나이트클럽 건물 옆에 있는 자신을 찾으세요. 밤새 시끄러운 음악이 흘러나왔다. 직원들은 귀마개를 나눠주고 호텔 체크아웃이나 이동을 금지하는 문서에 서명하게 했다.

장점 - 매우 좋은 위치, 기차와 버스 연결이 용이함(그러나 이 위치에는 바가 많음) - 방은 좋지만 작습니다(살 수는 있지만 2인용 수하물을 확장하면 공간이 남지 않습니다. 단점 - 에어컨 제어 장치는 중앙 집중식이며 온도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제 경우에는 히터를 열었고 너무 따뜻한 공기를 피하기 위해 에어컨을 닫아야 합니다).

위치는 꽤 좋았습니다. 옆이 클럽이라는 것도 있어 한밤중에는 소리가 조금 눈에 띄었습니다. 가격도 싸고, 대욕장도 있으므로 만족합니다. 수건은 조금 더러움이 눈에 띄었기 때문에 유감이었습니다.

훌륭한 위치 - 하루의 대부분을 탐험하며 보내는 사람들에게 좋은 호텔 객실입니다.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이 가깝습니다. 호텔은 클럽 옆에 있기 때문에 시끄러울 것이라고 경고하지만 우리는 이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대욕장도 사람이 없어서 천천히 할 수 있었습니다. 소음은 전혀 느끼지 않았다.

동네가 조금 시끄러워도 위치가 훌륭하고, 레스토랑이 없어서 식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텔 주변에서 좋은 옵션을 찾았습니다.

2회째의 이용입니다. 클럽계 시설이 인접해 소음의 문제가 있는 것은 이해 후 숙박. 다른 두 가지 문제. 1. 에어컨이 효과가 없고 추운 생각을 했다. 501호실 에어컨이 효과가 없고 12월에 20도 이하의 온도… 필터의 문제인가, 방의 온도가 전혀 오르지 않고 추운 생각을 했습니다. 방을 바꿔달라는 요청을 해도 좋았지만, 자신의 공조의 조작의 문제인지, 아니면 공조의 문제인지 판단하지 않고, 결국 아침까지 와 버렸다. 호텔에서 추운 생각을 한 것은 처음입니다 ..... 2. 대욕장 온도가 낮다(2회 연속) 밤, 8시경 이용. 온도가 너무 낮습니다. 이튿날 아침 이용했을 때는 문제 없었지만, 밤, 이 시간의 이용에 관해서는, 2회 연속으로 온도가 낮고 추운 생각을 했다. 소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설명도 해주고 있습니다만, 이 2점은 호텔로서 실격입니다.

이 호텔은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어디든 편리하게 갈 수 있어요 방도 너무 좋아요 카운터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유일한 단점은 소음이 너무 심하다는 것 방음이 이상적이지 않음

방은 편안하지만 조금 작습니다. 옆에 바가 있어 조금 시끄럽습니다. 주변이 매우 활기차고 먹을 것이 많습니다.

방이 매우 넓습니다. 두 번 방문했을 때 지하 목욕탕에서 혼자 목욕할 수 있었고 소음도 꽤 좋았습니다.

훌륭한 숙박, 사랑스러운 작은 호텔, 도움이 되는 직원 및 깨끗한 객실을 보냈습니다!

커플이 머물기에 좋고 아늑합니다. 위치는 역과 쇼핑가 근처에 있습니다.

완벽한 위치, 수영장이 좋았습니다. 근처에 나이트클럽이 있어서 밤에 조금 시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