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가족여행 호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만 체크인 카운터의 친절이 아쉽습니다. 인원이 10명인지라 카운터에서 직접 하려고 했는데 예약자인 제 이름을 확인받아간 뒤에 제 설명까지 듣고도 키오스크를 이용하라고 안내받았습니다. 대표 예약자는 1명인데 혼자서 10명의 체크인을 하려고 하니 평소 기계를 잘 다루는데도 많이 헤멨습니다. 키오스크를 담당하시는 듯 보이는 중년의 남성분께서 저를 도우러 오셨고 제 이야기를 듣고는 그런 경우는 무조건 체크인 카운터에서 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다고 연신 죄송하다고 사과하셨습니다. 이후 카운터로 안내받았고 여직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싸늘하게 저를 대하셨습니다. 무뚝뚝한 직원이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녀의 동료와 대화할때는 활짝 웃으면서 대화해서 조금 황당했습니다. 이름에 山 산이 들어 갔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체크인이 끝났다며 방키를 주는데, 여권을 안가져가시길래 여권은 필요 없냐 물으니 그제서야 필요하다며 달라고 한 것도 당황스러웠습니다. 10명의 여권을 바로 앞에 쌓아놨는데도 못본건지 나중가서는 성의없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숙소 뷰는 맞은건 건물의 복도가 바로보이는 뷰라 대체로 창문을 열어두기는 힘들었습니다만 청결도나 방의 크기, 자판기가 있고 제빙기가 층마다 있는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N브러쉬 교토! 이번에는 조용한 동산구를 선택했습니다. 호텔은 아름답고 조용한 정원입니다 유명한 지아수이 정원은 층에서 걸어 나가면 갈 수 있습니다. 호텔 2층에 있는 일본식 정원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인터넷 유명인의 번잡함이 없는 매우 우아하고 조용합니다. [666][666] 테라스에 아이들이 눈놀이를 하러 나왔고, 교토의 전경도 볼 수 있어요. 며칠 전에 폭설을 못 본 게 아쉽네요 [눈물이 터져 웃음] 호텔의 ”어드벤처 로드”가 리노베이션 중이라 오픈하지 않은 건 좀 아쉽네요. 산의 경치도 아주 아름답다고 합니다! 매 걸음마다 새로운 장면, 지상의 낙원. 2시즌은 더 아름다울 것 같아요. 호텔은 뷔페와 전통 일본식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둘 다 두 구역에서 제공됩니다. 다른 손님들이 뷔페 레스토랑에서 전통 일본식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는 뷔페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3일째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우동면은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굵은 면과 가는 면. 저는 가는 면을 좋아해요! 밥볼은 주문 후 만들어지며, 선택할 수 있는 맛은 5가지입니다. 저는 모든 맛을 먹어봤고 정말 맛있습니다! 카레라이스도 매우 진해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저희는 저녁에도 뷔페에 갔습니다. 오전에는 보고 주문할 수 없었던 몇몇 노점이 저녁에는 이용 가능했습니다.) 머핀도 신선하게 만들어졌어요! 빵은 그저 그렇다. 우리 가족은 빵 맛에 너무 까다로워서 호텔에서 만족스러운 빵을 찾기가 어렵다! 그런데 아침 식사에는 와인도 제공되니, 조금 취하신 분이라면 꼭 드셔보세요! 식사 후에는 교토 오가와 커피 한 잔을 테이크어가세요! 완벽한 아침이에요! 호텔은 리틀 블루 보틀이 위치한 교토 미술관과 난젠지 사원과 매우 가깝습니다. 길을 따라 버려진 철도도 지나갑니다. 꽃철이 특히 아름다워서 사진을 찍을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가격이 적당하다면 두 번이나 구매할 겁니다.

교토역에서 택시로 10분(1500엔)거리이고 번화가임에도 조용합니닼 건물내 블루보틀과 누룩 발효 베이커리, 라운지도 아늑하고 음료를 다양하게 즐길수 있어 좋습니다. 스쿨하우스에 커넥팅룸 연결해서 세식구 사용했는데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고조역에서 도보로 불과 3~4분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박물관의 시설은 새롭고 깨끗하며, 서비스 직원은 친절하고 예의 바릅니다. 고객 서비스 상담과 음악 재생에 사용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이 갖춰져 있습니다. 1층 엘리베이터 입구에 자동 환전기가 있습니다.

4박 5일 머물렀어요. 26~28제곱미터라는 걸 확인 후 선택했어요. 최소 25제곱미터 이상이어야 둘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이 확보돼요. 장점1. 위치 번화가보다는 조용한 공원이 좋은 분께 추천해요. 우메코지공원이 가깝고 역도 있어서 이동하기 편해요. 장점2. 뷰 교토타워가 보이는 룸에서 밤낮으로 행복했어요. 초등학교의 운동장이 보여서 안전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점3. 무료 대욕장 대욕장은 한 번 갔어요. 개운했답니다. 유일한 단점. 세탁건조기 6대가 있는데 부족해요. 대기하다가 포기하는 사람이 여럿이었어요. TV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데, 그게 무의미해요. 일단 세탁건조기가 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위치는 교토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로 매우 좋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훌륭하고 배려심이 깊습니다. 매일 출발 전에 호텔 문에서 뜨거운 물을 수령하실 수도 있습니다. 최상층에는 노천탕도 있으며, 몸을 담근 후 아이스크림과 얼음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리조트 호텔에는 저녁라면 서비스도 있는데 너무 풍부하고 경험이 의외로 좋습니다. 실수로 발을 삐었을 경우 호텔에서는 얼음찜질용으로 특별히 제작된 아이스팩도 제공합니다. 환경 친화적인 체크인 방식이지만(매일 새 목욕 타월을 객실 문에 놓아두며, 객실 청소가 필요한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전체적인 체크인 경험은 훌륭합니다. 앞으로도 도미인을 다시 선택하겠습니다!

거의 완벽한 호텔입니다. 조식 뷔페와 일품 요리에는 요리가 많지 않지만 모두 독특한 요리입니다. 아침 식사 웨이터들은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호텔 환경은 매우 좋고 조용하며 선택할 수있는 베개가 8 가지가 있으며 객실 직원이 선택할 수 있도록 많은 베개를 가져 왔습니다. 객실 청소도 매우 전문적이고 열정적입니다. 컨시어지는 매우 세심했고 운전자에게 목적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객실 시설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체육관은 제가 지금까지 호텔에서 묵어본 시설 중 최고의 시설입니다. 녹나무 향이 납니다. 호텔의 모든 세부 사항에는 열정적 인 웨이터가 참석합니다. 사계절이 있어서 교토를 좋아하는데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모든 웨이터는 매우 전문적입니다.

저는 교토 여행 중 파크 하얏트 교토에 묵으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편리하여 교토의 명소를 쉽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의 실내 장식은 우아하고 전통적인 일본식 스타일로 가득 차 있지만 현대적인 편안함도 갖추고 있습니다. 침대는 푹신하고 편안해서 매일 밤 달콤한 잠을 즐길 수 있어요. 호텔의 서비스 직원은 친절하며 필요할 때 항상 적시에 도움을 제공합니다. 케이터링 측면에서는 아침 식사가 일식이든 저녁이든 세계 각국의 음식이든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호텔의 고요한 주변 환경과 잘 관리된 정원은 나에게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파크 하얏트 교토는 내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으며 주저 없이 이 호텔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모던한 스타일에 깔끔한 호텔 내부 좋았어요.. 생각보다 늦게 도착한 탓에 저녁시간 관광하기 힘들었지만 히가시야마는 동네가 워낙 조용하고 밤산책하기 좋았어요. 다음날 아침에 기요미즈데라까지 걸어가기가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아침조깅하시는 분들이 간간히 있어서 상쾌하게 걷고 왔네요. 다녀와서 아침 식사후 1층 외부 정원에 있는 족욕탕에 발을 담구니 전날의 피로가 싹~~날아갔습니다. 위치는 살짝 애매했어요. 기요미즈테라, 카모강, 은각사, 에이칸도 등 가고자했던 관광지와 버스로 가기도, 도보로 가기도 살~짝 애매한 거리. 하지만 교토는 걸을 일이 수도 없이 많으니 웬만하면 버스가 가능한 곳은 버스타기를 권합니다. 헤이안 신궁은 별로 갈 마음은 없었지만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있어서 정원(유료)빼고 둘러봤어요. 복잡하지 않고 조용하면서 워낙 복잡한 교토의 대종교통편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버스 접근성은 좋아서 로비에 캐리어 맡기고 관광하다 돌아와 다음 숙소로 이동하기엔 좋았던 것 같아요.

교토 4박5일 여행중 3박을 하고도 너무나 떠나기 아쉬운 행복한숙소였어요..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으로도 어른들만 있는 커플 여행으로도 나무랄데 없어요.교토역에서는 걷거나 택시를 타ㄹ수있고 호텔앞에서 버스를 타면 다운타운 번화가나 니시키마켓,키요미즈데라 같은 관광지로도 이동이 쉬워요.무엇보다 좋았던것은 층마다 있는 독특한 커피 스테이션,뮤직룸,음료바들이 최고의 만족도를 주었어요. 조용하고 밝고 따뜻한 공간입니다. 다시 교토에 간다면 또 이곳에 머물 계획입니다. 너무나 완벽한 나만의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