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점: 아래층에 지하철이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매우 넓고, 양쪽에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이 있습니다. (어떤 장식도 없이, 물론 매우 공허하고 따뜻함이 없습니다.)
2. 단점: 방음이 되지 않고, 외부의 자동차 및 오토바이 소음이 너무 커서 휴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옆집 문 열고 닫는 소리도 컸고, 화장실 세면대 물이 새더라구요. 3박 묵었는데 매일 물이 여기저기 흘러내려서 미끄러지기 쉬웠어요. 주전자가 놓인 캐비닛 주위에 물을 끓여야하고 침대 옆 탁자에서 물을 끓여야하는 디자인이 만족 스럽습니다. 또한, 캐비닛 위에 먹을 수 있는 물건을 두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개미 떼가 모여들게 되어 약간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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