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 스위츠의 아루 호텔 후기

호텔 시설이 너무 좋았고 위치도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2박3일동안 편안하게 쉬고 가는 것 같아요 !!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

일단 건물은 허름하고 약간 모텔같아요. 가족여행으로 간건데 방으로 넘어가는 길이 너무 허름하고 주변에 편의점 하나도 없어서 엄마가 모텔오는 기분이라고 하셨어요… 정말 다행인건! 방 문을 열어보니 깨끗하고 큰 방에 예약한 저도, 부모님도 다행이다 하셨어요ㅋㅋ 근데 다시 코타에 온다면 다시는 안머물거예요 ㅠㅠ 방음이 너무 안좋아서 위층에 쿵쿵쿵쿵 소리가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른새벽에 몇번이나 깼는지; 화가 날 정도였어요 ㅠㅠ

따뜻한 물이 안나올 때가 있고 수압이 약해요. 시설은 최신식이라 깔끔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조식 없어서 돈도 아낄 수 있어요. 욕조있어서 좋았어요. 넷플릭스도 잘 썼습니다. 액티비티할 때 픽업의 차별이 없어서 좋앗는데 시내쪽이 아니라서 시내 나가려면 매번 그랩을 이용해야 합니다.

넓고 깨끗합니다. 다만 물픔 청결상태는 그닥 좋지 못합니다. 양치컵에는 입술자국이 또렷합니다. 시설은 꽤 좋아서 옥상 루프탑 수영장은 아주 멋져요. 위치는 시내지만 도버로 갈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만 그랩으로 2-3천원 정도면 대부분의 시내오 나길 수 있습니다. 루프팁에서 공항이 훤이 보이고 일몰은 이주 훌륭합니다.

공항에서 되게 가까워서 좋았고 엘리베이터에는 짐 보관 서비스 유료라고 되어 있었는데 막상 짐 맡길 때 돈 받지는 않으셨어요. 청결도도 좋았고 수건 비롯해서 뭐 필요하다고 연락하면 바로 방으로 가져다 주시는 것도 좋았어요. 그런데 화장실 두개 중에 거실쪽 화장실에서는 냄새가 좀 많이 났어요. 환풍기 켜고 탈취제 뿌려서 나름 냄새 빼놓아도 룸클리닝 맡겨 놓고 보면 다시 냄새가 나서 뭔가 싶었던... 그래도 나머지 하나 화장실은 전혀 문제 없어서 잘 썼고 수영장 물 온도나 환경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좋은 시설, 공항에서 적당한 거리, 웃음으로 맞이해주는 친절한 직원, 24시간 체크인 체크아웃 가능하고 늦은 시간에 입국해서 피곤하여 밝은 얼굴이 아닌데도 상냥하게 체크인을 도와주신 분을 포함하여 감사드리고 모두 만족합니다.

가족 4명 머물기에 충분 조식 없는 것이 흠 넓은 공간은 최고

화장실 세면대 물 빠지는 곳을 왜 막아놨는지는 모르겠지만 주방이 있어서 거기서 씻었네요 그리고 저녁에 씻는데 따뜻한물은 안나오고 미지근한물만 나오네요 호텔은 깨끗하고 방도 넓고 수영장도 늦게 까지 이용할 수 있고 따뜻한물이여서 좋았어요 비행기 소음은 불편 할 정도는 아니였어요

방이 아주 크고 가성비 위치 좋은 호텔입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해야겠습니다

탄중아루비치 근처에 있는 숙소 작지만 수영장도 있어서 가성비좋음 주변에 나이트마켓처럼 작은 야시장이있어 현지식도 가능함 탄중아루비치에는 야시장이열려 선셋후 현지음식도 체험가능

친절, 깔끔, 전망, 수영장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최고

굿입니다요

특히 가족 여행이나 친구 모임에 적합합니다. 객실이 매우 넓고 식기와 조리 도구가 갖춰져 있어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합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로 1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주변 지역도 편리하고 창밖 풍경도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