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카오 프라 야이 근처 호텔

그랩이용시 공항까지 400바트, 피셔맨스빌리지, 차웽까지 250~300바트로 이용했고 리조트 밖은 조용하고 작은 마을 느낌..?이예요.(편의점도 멀리 있음) 조식은 서양인에게 맞춰진 듯 했습니다. 베이커리를 다양하게 맛 볼 수 있어요.(빵 맛집) 밤엔 룸다이닝 이용했는데 추천한다면 피자와 햄버거 정도.. 조금 비싸고 가짓수도 많지 않아서 아쉬웠어요ㅜ 개인풀장, 전용풀장, 전용 비치에서 물놀이 원없이 할 수 있고 카약도 무료대여 해줘서 꼭 타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리조트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버기로 원하는 곳에 데려다줘서 재밋었어요. 서비스, 청결 모두 만족하고 비싼 값 하는 리조트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또 가고 싶네요!!

호텔은 정말 훌륭하고, 특히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모든 디테일이 직원들이 고객 경험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보여줍니다. 호텔은 심지어 스파와 레스토랑 예약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위해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앱도 제공하며, 호텔 편의 시설에 대한 정보도 제공합니다. 자연과 가깝기 때문에 모기와 곤충이 있기는 하지만, 호텔은 모기 퇴치제, 코일, 물기 크림과 같은 품목을 친절하게 제공합니다. 레스토랑 선택은 제한적이지만 충분합니다. 바위 위에서 식사를 하면 언덕 가장자리에서 바다와 인근 섬을 내려다보는 놀라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레스토랑인 Dining on the Hill은 잔디와 연못으로 둘러싸인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저는 Six Senses Koh Samui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좋습니다(도심까지 걸어서 갈 수 있음). 아침 식사는 다양합니다. 계단을 통해 바다에 들어가면 물이 깨끗합니다. 유럽인들은 수영장을 선호하기 때문에 바다에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아니, 아예 없습니다). 근처에서는 수상 활동(사파, 카약, 스쿠터 등)을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일광욕 의자는 충분히 있습니다(호텔이 만실일 때에도 1인당 2~3개). 호텔 객실은 넓고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유일하게 슬픈 순간은 체크인할 때였는데, 원래 예약했던 침대 2개가 있는 방이 없었어요. 그들은 적극적으로 우리를 한곳에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12월 31일이었고 섬 전체에 더 이상 숙박할 곳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예약을 고집하고 그 자리에서 선택권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들이 왜 즉시 추가 침대 제공을 거부했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적어도 어떻게든 상황을 완화할 수 있었습니다(때로는 밤에 잠을 자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요). 이것은 우리가 휴가에 원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들은 어딘가에서 그것을 찾아내고 방에 추가 침대를 제공했습니다.

태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좋은 호텔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차웽 해변이 연결되어있고, 친절한 직원과 사장님. 최상급 서비스와 환상적인 환경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FANTASTIC SALA SAMUI !!

W는 비싸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고, 시설도 매우 좋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어린이(11세)에게는 무료 엑스트라 베드가 제공됩니다. 레스토랑은 맛있고, 아침 식사는 풍성하며, 일식 레스토랑도 가격이 비싼 점만 빼면 괜찮습니다. 곳곳에 작은 냉동고가 있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과 얼음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해변의 모래가 곱지 않아 그냥 누워서 하루 정도 놀아도 됩니다. 어부마을에서 멀지 않으며 택시로 10분 거리입니다. 다른 중앙 레스토랑과도 멀지 않고 그랩만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저희는 호텔 바로 앞 건물에 스탠다드룸을 배정받았어요! 방은 넓었고 좋은 침대 2개와 발코니가 있었지만 다른 건물(1미터 간격)의 측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이 최대 전력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그 사람이 자신의 방을 개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복도 사이와 위에서 꽤 시끄러웠습니다! 모든 것이 옮겨졌습니다. 시설 관련: 전용 해변에 멋진 선베드가 있는 사랑스러운 대형 수영장과 점심 식사를 위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수많은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는 거리와 가까우며 택시를 타고 200바트로 야시장이 있는 센트럴 사무이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3일 이상 머무르신다면 업그레이드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꼭 추천하겠습니다!

시설: 수영장, 욕조, 소파, 와인잔, 휴대품 보관소, 해변과 매우 가깝습니다. 위생상태 : 하루에 2번 이상 청소를 하여 매우 깨끗합니다. 환경 : 호텔은 정원 스타일의 정원으로 출입시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하여 배터리 카를 예약 할 수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서비스: 서비스가 매우 좋고 친절합니다.

쉐라톤 코사무이 리조트: 잊을 수 없는 섬 데이트 코사무이의 매력적인 풍경 가운데 쉐라톤 리조트 호텔은 의심할 여지 없이 빛나는 진주로, 나에게 꿈같은 휴가 경험을 선사했고, 특히 호텔의 아침 식사는 정말 놀랍습니다. 호텔에 들어서시면 따뜻하고 친절한 직원들이 진심 어린 미소로 여러분을 맞이할 것이며, 신속하고 효율적이며 세심하게 체크인을 해드릴 것입니다. 호텔의 환경은 무성한 열대 식물, 푸른 하늘과 끝없는 바다를 배경으로 하며 풍부한 섬 스타일로 가득 찬 자연이 세심하게 그린 그림과 같습니다. 객실은 넓고 밝으며 따뜻하고 우아한 장식과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창문을 통해 매력적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사람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존경하는 것은 호텔에서의 아침 식사입니다. 레스토랑은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 전망은 식사에 약간의 낭만을 더해줍니다. 현지 특선 요리부터 세계 각국의 전통 요리까지 다양한 아침 식사가 놀라울 정도로 다양합니다. 태국식 춘권은 투명한 겉껍질과 신선하고 맛있는 속재료, 독특한 소스로 한입 베어물면 풍부한 동남아 향이 혀끝에 피어납니다. 망고 찹쌀밥은 부드럽고 찰진 밥에 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한 망고를 얹은 뒤 향긋한 코코넛 밀크를 얹어 달콤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은 맛이 일품이다. 바삭바삭한 햄과 푹신한 잉글리쉬 머핀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묽은 노른자를 곁들인 에그 베네딕트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갓 짜낸 주스도 일품이며, 신선한 현지 과일로 만들어져 신선하고 상큼합니다. 호텔의 서비스도 완벽합니다. 직원들은 항상 적시에 요구에 응답하고 따뜻하고 배려하며 사람들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쉐라톤 코사무이 리조트는 아름다운 환경, 편안한 숙박 시설, 비교할 수 없는 아침 식사로 나에게 잊지 못할 휴가 여행을 선사했습니다. 코사무이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모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이곳에 푹 빠져 떠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1박을 묵었는데, 호텔은 절벽 끝에 있고, 수영장은 전망이 좋고, 끝없는 바다가 있고, 수영장 옆에는 모래가 조금 있는 해변이 있습니다. 저녁으로 호텔에서 태국 음식을 먹었는데 영어가 별로 좋지 않아서 일련의 몸짓으로 몇 가지 요리를 주문했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아침 식사 레스토랑은 해변을 바라보며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조금 놀랍습니다. 음식이 매우 풍부하고 테이블에 조미료가 많이 있습니다. 발코니에 자쿠지도 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하지만 문이 별로 안전하지 않고 조금 헐거운 느낌이 듭니다. 호텔 프런트에는 중국어를 할 수 있는 젊은 여성이 단 한 명 있었습니다. 그녀의 도움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호텔에서 택시타는게 쉽지 않은데 1000위안 내고 킴튼에 연락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코사무이에 처음 여행을 가다 저는 여기 머물기로 했습니다. 사적이고, 아름다운 전망이 있고, 조용하고, 휴식에 매우 적합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침대는 실망스러웠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좋았습니다. 다시 와서 머물 기회가 있을 겁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운전하시는 분들은 언덕길을 올라갈 수 있는 차를 추천합니다. 도로가 약간 가파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