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anxingehenren
2023년 5월 16일
📍포푸리조트호텔은 어촌마을과 야시장 바로 밖에 있어 쇼핑과 식사가 매우 편리합니다.호텔 전체가 크지는 않습니다.홀리데이 클럽과 일반 호텔의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서비스 직원분이 인사를 아주 잘해주시는데 왠지 웰컴와인이 없어서,
🛁시설이 별로고 너무 노후화장실이 별로고 하수구냄새가안나고 에어컨이 시끄럽고 매트리스가 별로라 새해에 새단장한느낌입니다.
🥘제일 중요한 아침식사는 넉넉하지 않아요 하루에 다 먹을 수 있어요 물론 덜해도 맛있지만 더 세련되요 태국 디저트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하루는 찹쌀 요거트에 싸먹어요 너무 맛있어서 눈물났어요! !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