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 센타라 호텔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아침에 일찍 골프를 치느라 조식을 못먹었는데 클럽샌드위치와 과일로 새벽 여섯시에 밀박스 챙겨줘서 감동 그잡채....... 그리고 호텔과 연결된 프라이빗 비치에 물도 잔잔하고 맑은데다 모레도 자갈이없고 고운모레+ 깊지 않아서 어린아이와 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글고 조식도 특히 쌀국수 존맛이구~~~ 바로앞에 미니마트도 있어서 좋아요 다만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조오굼 번거롭지만 만족합니당♡ 로비에 에어컨이 안틀어져있어 좀 더울수도 있는데 더울땬 로비 화장실을 가세요ㅋㅋㅋ 에어컨 제일 쎈곳. 참고로 요가수업은 그냥 요가방(?)같은데서 유투브보고 따라하는거임

호텔은 새 호텔이며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현대적으로 보입니다. 아름다운 수영장, 리셉션. 위치는 나쁘지 않습니다. 첫 번째 노선은 아니지만 해변까지 3-5분 거리입니다. 리셉션 직원은 유쾌하고 도움이 됩니다. 아침 식사는 요리 선택이 적고, 신선한 계란 요리가 원하는대로 준비되지만 다른 것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태국 요리(카레, 야채 등)가 몇 가지 있는데, 다 떨어지면 빨리 대체되지 않습니다. 요거트, 과일, 뮤즐리, 샐러드 바에 있는 것. 구운 음식은 별로 맛있지 않아요. 호텔은 문을 연 지 한 달도 채 안 됐지만 가구에는 이미 낡은 흔적이 보입니다(홍수가 있었거나 자재가 '고품질'임). 우리는 또한 방에 개미 떼가 많아서 당황했습니다. 욕실, 옷장에... 두 번째로 개미 수가 적었지만... 아무것도 남기기가 두려웠습니다... 방의 발코니가 간과되었습니다 계단과 엘리베이터, 다행히 엘리베이터 호출 소리는 저녁에만 들리고 밤에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별도의 침대 2개가 있는 방을 사용했습니다. 침대는 너비와 길이 모두 표준 1.5보다 약간 좁았습니다. 원칙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고려하면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개미 빼고). 가격이 비싸면 이 호텔을 추천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마을과 소음에서 떨어진 훌륭한 호텔입니다. 경사진 곳에 세워져 있어서 계단을 넘기가 힘들다면 다른 계단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우리는 거의 맨 꼭대기에 살았고 우리에게는 괜찮았지만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조금 힘들 것 같았습니다. 유일한 소음은 귀하 자신과 이웃의 콘도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곳은 오래되었고 정말 시끄럽습니다. 새들은 아침에 노래하는데, 좋은 추가였습니다) 비록 일부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른 곳과 동일합니다. 우리가 수영할 수 있을 만큼 물이 충분했고, 아침에 조수가 있었고, 썰물 때에는 정말 얕았지만 아침에는 수영할 수 있을 만큼 물이 충분했습니다. 근처에 작은 레스토랑이 있고 호텔 자체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장 가까운 마을까지 택시를 타는데 300바트가 듭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요청한 모든 것을 즉시 수행해주었습니다. 저희는 3일 동안 아무데도 가지 않고 묵었기 때문에 주로 호텔에서 식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