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비즈니스 호텔

12층 꼭대기라서 확 트인뷰에요 바다쪽은 아니었지만 혼자 하루 묵기 괜찮았어요 근데 샤워기 모양이 그래서 물이 좀 약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수압에 민감한 분은 참고하세요 그래도 조금만 걸으면 바다쪽이고 보얼예술특구 나오고 트램 타기도 쉬워요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9분 정도 걸립니다

체크인 시간 2023.9.9(토요일) 체크아웃 시간 2023.9.11 (1) 장소: MRT 신이 초등학교 역 4번 출구에서 약 3분 정도 직진한 후 우회전하세요. 4번 출구 에스컬레이터는 MRT 역의 보행자 통로로 연결됩니다. 짐을 가지고 계신 승객께서 호텔 방향으로 오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출발 승객께서는 2번 출구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관광객이 짐을 쉽게 집으로 운반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 기본적인 설비는 다 갖춰져 있고, 침대가 별로 푹신하지 않고, 공간도 넓으며, 침대 근처에 콘센트가 없는 점이 불편합니다. 방음도 잘되고, 에어컨도 적당하고, 잠도 잘 잤습니다. 엉덩이 세척용 화장실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리셉션: 일찍 도착해서 짐은 호텔에 무료로 보관해줬어요. 놀랍게도 프론트에서도 고객님의 상황을 세심히 배려해주셨네요 목요일,금요일과 마찬가지로 홍콩도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프론트에서도 저를 세심하게 배려해주시고 상황에대해 이야기도 해주셨네요 정말 친절하셨어요! 첫날 밤, 화장실에서 실수로 미끄러져 욕조에 발가락을 부딪혀 출혈이 생기고 발뒤꿈치가 붉어졌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프론트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상황을 파악한 후 프론트에서 바로 약과 OK박스를 주셨고, 얼음을 방으로 직접 보내드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네요. 호텔을 떠나고 돌아올 때 프런트 직원이 인사를 하거나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꽤 열성적이었습니다. 대만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사람입니다. 이 말이 사실입니다. 마지막 날 저와 소통하고 이번 여행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프런트 데스크에 감사드립니다.

시의회 MRT 역과 가깝고 근처에 아침, 점심, 카페 등 좋은 기능이 있으며 류허 야시장까지 도보로 약 5분 거리입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욕실이 딸린 싱글침대에서 묵었습니다. 이틀동안 새벽까지 잤는데 매우 편안했습니다. 비즈니스 여행객은 아침식사에 99달러를 추가로 지불했습니다. 배불리 먹을 수도 있지만, 아이디어는 맛은 개인 취향에 따라 다릅니다. 다음 번에 비즈니스를 위해 가오슝을 방문한다면 여전히 첫 번째 선택입니다.

호텔 객실은 크고 단순하며 따뜻하며 위치가 편리하고 지하철역이 문 앞에 있습니다. 조식은 보통 수준이고 전반적으로 훌륭한 호텔입니다. 단점을 꼽자면 디테일이 좀 이상하다는 점이다. 욕실의 조명은 비교적 어둡고, 방에는 화장에 적합한 조명이나 거울이 없습니다. 침대 옆 구석에 있는 큰 창틀 뒤에도 큰 거울이 있는데 무슨 역할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 호텔은 개조된 호텔로 가오슝 기차역 근처에 있으며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심플한 스타일, 아침 식사는 가격 대비 좋은 가치가 있습니다. 제가 묵었던 어두운 방은 분리되어 있었고 바닥도 굉장히 높았어요. 하지만 활동적인 아이들이 있다면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할 때의 위험성이 걱정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객실은 2개 층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위에는 싱글 침대가 있고 아래에는 소파 베드가 있어 3~4명이 숙박할 수 있습니다. 테라스가 있습니다(활동적인 어린이가 있는 경우 주의하세요). 방은 방음 시설이 잘 되어 있고 좋은 차양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객실 내 플러그는 홍콩 및 마카오 전기 제품에 적합합니다.

Kangqiao Houyi Jiuru 호텔에 묵을 때마다 편안함을 느낍니다. 객실과 욕실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아침 식사도 풍성하고, 특히 아스파라거스와 잘게 썬 치킨 샐러드가 맛있습니다. 소지품은 카운터에 맡기고 직원은 친절합니다. 매우 친절합니다. 쿼드러플룸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면의 질이 좋아졌습니다.

호텔 주요 부분에는 주차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선착순으로 승리합니다. 하지만 주차를 안내해 주는 직원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른 아침 체크인을 원하신다면 문제 없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늦은 체크인, 늦은 체크아웃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일반적인 시간은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입니다. 레이트 체크인 플랜 기간은 체크인 18시, 체크아웃 13시입니다. 다른 호텔에서도 이러한 플랜을 제공하고 있으며, 귀하의 호텔에서도 후속 조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Book the hotel for a last-minute travel. Stayed in this hotel for 8 days. I think for the price the hotel is clean. Here are some breakdowns: Room: The room and the hotel are a little dated, but its acceptable. I think it will work for backpakers. The vent in my room came off a little. The maintenance team should pay attention to things like this. The room I booked does not have a window. Luckily, I'm not in the room most of the time. Recommendation to people if you are interested in this hotel, make sure to book the room with a window. Also, the room I stayed in is small. You need to close up you luggage otherwise you won't have space to walk. Cleanses: The cleanese is within acceptable range for a hotel like this. However, I think the carpet in the room is old and dirty. Management should really consider replacing the carpets. A newer carper can bring the cleanness of the room up one level. The room also has some minor mildew smell when you enter the room. In fact, some parts of the hotel also have minor mildew smells. Management should really figure out how to remove the mildew smell. The mildew smell goes a way if you increase the AC, but then the room becomes too cold. The mildew smell is also reported by some of the reviews. Comfortable: The mattress and pillow are ok. Each bed comes with 2 pillows instead of 4. I have decent sleep on it. Amenities: The hotel comes with two bottles of water everyday. House keeping will provide it daily if you have house keeping. Hotel provides reusable sleepers for bathroom and for use in the room. These are not disposable sleepers. They are reusable. They look very old school and I'm not sure how clean they are. So, I dont use them. I understand its a budget hotel, but it would be really great if they provided disposable sleepers. Also, there is no hand soap in the bathroom. You would think that after the pandemic, washing hand should become an important part of life but hand soap is not provided. I went to one of the local shops here to buy myself a bottle of hand soap. The shower drain is also a little clogged. There is a small poddle of water while showering. I read similar issues in other reviews. Breakfast: The breakfast is ok for the price of the room. Some of the reviews said that the breakfast was better before. Honestly, with inflation, all cost have gone up. I think the selection of breakfast is good for the price of hotel. I think overall the hotel is ok. If you are traveling alone and are under a budget, I think this hotel can be one of the choices.

컴팩트한 객실에 필요한 것은 불편 없이 갖추어져 있으며, 코스파 좋은 호텔입니다. 어메니티 세트, 음료, 페트병도 제대로 붙어 있었습니다. 샤워 수압도 괜찮습니다. 기본 청소도 세심하고 깨끗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코바에가 있었습니다. 가오슝의 기후라면 어쩔 수 없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We liked our stay in Hotel Metropolitan Kaohsiung a.k.a. M Hotel. There was a bit of an issue with the rooms we booked thru Agoda, but the staff resolve it promptly. The rooms are simple with basic ammenities, but it,s clean. There is an unli-snack area free for all guests. They even allowed us to have lunch in the snack area even though we already checked out. Happy with our in this hot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