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큐티파이호텔

방의 면적은 49㎡로 기재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20㎡ 이상으로 추정돼 매우 작은 규모다. 방에 들어오자마자 발냄새가 났어요. 에어컨을 켜서 꺼내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베개도 너무 딱딱했고 엘리베이터도 없었어요.

먼저 사건 설명을 드리자면 18일 체크인, 20일 체크아웃 방 문을 연 순간부터 저와 친구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악취를 풍겼습니다. 발냄새+살균제 냄새 물이 콸콸콸 나오네요. 바로 프런트에 신고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베란다 창문을 열고 나서 방 냄새는 조금 사라졌지만 화장실 냄새는 여전히 강했어요! (웃긴거 하나 말씀드리자면 친구가 변기에 수건을 넣어놨는데 냄새가 나더군요. 가족들은 아시죠) 프런트에서 처리해본결과 스프레이를 좀 뿌리는거였는데 없어졌습니다. 더 황당한 건 체크아웃을 지연했다는 점입니다. 저희가 1시쯤 도착했을 때 호텔 측에서는 처음에 레이트 체크아웃 요금 20,000원을 청구하겠다고 했는데요, 저희도 동의하고 내려갈 때 25,000원을 청구했습니다. 우리가 몇 분 늦었다는 거야. 내가 줄게. 당신 그러다가 방의 냄새에 대처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했습니다. 우리가 원한 것은 태도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호텔 주인은 "우리 호텔은 감당할 수 없습니다. 플랫폼을 찾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알았어 알았어 방 냄새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플랫폼이 해결해 줄 수 있다니 정말 웃긴다 방에서 나는 냄새는 플랫폼 때문에 나는 걸까? 씨트 립은 정말 큰 불만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인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맙소사! 상인이 경찰을 불렀어요! 상인이 경찰을 불렀어요! 알았어 알았어 상인이 손님을 경찰에 신고했어요 😃😃😃 오랫동안 못 봤습니다. 장사를 방해했다고도 하네요. 법을 어기네요 맙소사. 나는 밖에 서 있고 안에 서 있지 않습니다. 네 가게야. 난 법을 어겼어. 알았어, 알았어, 진심이구나6 중국인한테 돈을 벌어도 여전히 중국인을 대하는 태도가 있다 666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번역 스크린샷은 다음과 같습니다.

1층의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와인을 마시고 서양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외부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해안선에 있지만 방은 충분히 편안하지 않습니다. 계단 오르기가 불편해요. 사장님과 점원의 서비스 태도는 보통 수준입니다.

괜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