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스테이호텔

침구류나 방 청결상태도 너무 쾌적했고 조용하고 뷰도 너무 이뻐요 청소도 엄청 깔끔하게 해주시고 건물에 소품샵이랑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하고 주변에 식당도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공항과 가까워서 좋은 곳 같습니다. 제주도 올 때면 자주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바로 앞 바다가 보여 크루즈를 탄 느낌이었습니다 바로 밑에 편의점이 있어 편해요

시설이 오래되더라도 청결하게 유지되면 문제없지만 커튼세탁 언제 했는지 먼지가 너무 많았으며 룸 환기가 안좋음.복도,룸 바닥 카펫으로되있으며 낡고 오래되서 떨어지고 누렇게 묵은떼인지 더러워 보였음. 침대 밑어나 구석진자리에는 청소가 안되있음.곰팡이 얼룩등이 다소 안좋았으며 주차공간이 성수기라 그런지 여유가 많이 없음.수영장 수질관리가 안좋아보여 한번도 이용 안함.현 예약사이트 수영장 사진과는 전혀 규모나 뷰가 음... 룸에서 바퀴벌레인것 같은게 돌아다님.다행이 다른 식구들은 못보고 나만보고 직접 잡음. 소독해준뎃는데 영 찝찝함. 건물주변 곳곳에 청소가 잘 안되있어 지져분하게 보였으며 건물전체에 쓰레기통(분리수거)이 없어 불편함. 건물 복도 밤에는 냉방이 안되서 다닐때마다 환기도 안되고 덥고 짜증났음. 낙후된 시설때문인지 첫날새벽에 화재벨소리로 수십명의 투숙객이 대피.이후 대응 밑 사과미흡.시스템오류로 확인되었는데 투숙객 담배연기로 거짓말해서 직원대응에 실망함. 조식또한 15000원인데 주스와 빵만 4일 연속 먹음. 아무리 싸다지만 이게 호텔조식? 너무하네. 그냥 아침 식당가서 먹을껄.애들것 선결재때문에 어쩔수없이.ㅠㅠ 가성비도 아니고 이금액으로 다시는 여기 올일없어서 4일동안 꾹 참고 잠안잤음. 조식중 주방직원이 락스스프레이 뿌려서 식사때 굉장히 냄새나고 불쾌했음. 딱히 뭐 하나라도 좋은점이 있었으면 하나라도 좋은 얘기할텐데 서비스 마인드, 청결,대응방법등에 문제가 맗은 그저 일반관광호텔일뿐. 싸구려 호텔티가 나는것만큼 딱 그정도일뿐.돈은 성수기라 싸지도 않음.

가성비 좋고 항구도 가까워 위치도 좋음(차가 있는경우). 조식도 음식 종류가 많치않아도 전부 맛있고 깔끔함. 추천하고 싶은 숙소. 단체손님을 받지 않는다고해서 향후 행사를 진행하긴 어렵겠지만 개인들에겐 강추함

위치 좋고, 전망 좋고, 직원분 친절하시고, 근처 밥집 있고, 청결하고, 가성비 좋고,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다음에 제주도 간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