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정식명칭은 글로스터 호텔입니다. 바오젠 거리에 있어서 거의 대부분의 숙박객은 중국인입니다. 시설은 깔끔합니다. 조식은 투숙객기준으로 인당 15.000원입니다. 층간소음 위층 쿵쿵했고, 옆방 문닫는 소리가 좀 들립니다. 바오젠거리 도보 5분입니다. 바오젠거리에서 즐길꺼면 추천이고, 그게 아니라면 위치는 별로인것같습니다. 그리고 호텔 주차장입구는 호텔 뒷편에 있습니다. 지하3층까지 주차장이 있지만 협소해서 일찍 체크인하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칫솔 치약 제공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