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키를 두고 와서 못들어갈 때 젊은 분은 매우 친절하게 안심시켜주고 추가 발급 및 이후 반납 안내해줌.
그리고 생수 더 필요하면 이야기하라고 했는데,
2일차 일마치고 숙소들어가서 생수가 없어서 가지러 갔는데, 어떤 아저씨 처음 들어갈 때 가져가지 않았느냐고 따지듯이... 사장님이신가 ?
(1일 생수 한 병이라고 공지를 하거나 필요하면 더 드린다고 말을 하지 않던가, 방에 생수를 넣어주던가)
젊은 분이 직원이나 알바인지, 아저씨가 직원 알바인지 구분이 안되는 곳....
중국인들이 대부분이던데.... 한국 사람한테만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인지, 중국인들에게도 그렇게 하는 것인지...
젊은 분 성공하실꺼야~ (젊은 분이 사장님이었으면 다행... 사장님이 아니시더라도 꼭 성공하실꺼야~ 그 아저씨가 사장님이라면... 나중에 조식 서비스도 생긴다고 했는데
... 말한마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