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공항철도 마지막역 망가라이에서 갈아타고 전철로 한정거장 간후 내려서 5분 걸어갑니다. 다른분들 후기보니 교통이 불편하다고 하신분도 계시던데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공항왔다갔다 할때는 전철과 공항철도 이용했구요. 아 근데 저는 두명이라 대중교통 이용했는데. 세명 이상이면 공항에서 그랩 불러서 가도 괜찮을듯합니다. 근처 관광지 갈때는 다 그랩 이용했습니다. 침구류 너~~~~~무 좋았구요. 스탭분들 다들 친절하시구요. 수영장도 넓고 좋은데 청소할때 그러는건지 한번씩 하수구 냄새가 납니다. 그거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정말 간만에 호캉스 제대로 하고 왔네요

여기에 오지 마세요! 자카르타에는 같은 가격으로 5성급 호텔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호텔을 이용하세요. 관심 있는 분이 계시다면 자세히 적어드리겠습니다. 우리는 12시간 동안 운전한 후 늦은 밤에 체크인했습니다. 등록하는 데 20분이 걸렸어요(!!!!), 너무 피곤했어요. 아이를 더 빨리 편안한 침대로 옮기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는 거기 서서 접수 데스크를 뒤지고 있었어요. 마침내 그가 우리에게 열쇠를 주면서, 우리가 두 사람의 아침 식사 비용을 이미 지불했다고 세 번이나 말했습니다. 제 아들은 세 살인데, 예약할 때 모든 사람의 정보를 입력했어요. 2명만 결제하라고 하니까 아이는 무료인 셈이 되죠. 종종 그렇듯이요. 하지만 접수원은 우리에게 이미 1,500,000 IDR을 입력한 단말기를 주었고, 보증금이 필요하고, 아침 식사가 두 번 제공됩니다. 우리는 보증금을 내지 않겠다고 말했는데, 그는 다시 한번 우리에게 아침 식사를 두 번 제공한다고 지적했고, 정말 화가 났습니다. 아침에 식사할 때 아무도 우리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규정에 따르면 5세 이상 어린이에게만 요금을 청구한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그럼 그게 뭐였지? 우리에게서 돈을 짜내고 싶었나요? 이건 뭔가 공포스러운데 우리는 이동하여 저녁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수영장은 운영 시간 동안 유지 관리를 위해 닫혀 있었습니다. 언제 문을 여는지 알아보려고 전화했어요. 내일 오라고 하더군요. 다음날에도 수영장은 무기한 폐쇄되었습니다. 그래서 4월 3일까지 수리한다는 안내문을 나눠줬어요. 즉, 우리는 3박하는 동안 수영장에서 한 번도 수영을 하지 않았어요. 대안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즉, 우리는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했지만, 어깨를 으쓱하며 ”정말 미안합니다”라고만 말하고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은 5성급 호텔의 답이 아닙니다. 여전히 불쾌한 순간도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나쁜 5가지 이유는 바로 직원 때문입니다.

이 호텔은 매우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립적인 5성급 호텔입니다. 호텔은 새것이고, 시설도 아주 좋고 새것이고, 깨끗하고 위생적이었고, 아침 식사는 풍성했고, 헬스장의 러닝머신은 훌륭했습니다. 제가 본 것 중 가장 호화로웠고, 수영장도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도 괜찮았고,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호텔 밖 ​​환경은 아주 좋았습니다! 단점은 셀프서비스 세탁기가 없고, 세탁요금도 저렴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청바지 두 벌을 세탁하는 데 60위안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