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사노, 린쿠플레져타운 시클 근처 호텔

정말정말 친절하셨어요. 오전비행인데 오사카 도심에서 일찍 일어날 자신이 없어서 일부러 앞에서 잤어요. 호텔에서 공항으로 직행하는 셔틀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시고 방도 무척 깨끗하고 좋았어요 굿~ 공항부근에서 숙박할 일이 있다면 다시 묵을 예정 아쉬운건 주변 인프라 정도. 마땅히 먹을 곳이 없어요 대신 호텔이랑 이어지는 편의점이 있어서 가벼운 끼니는 떼울 수 있음

마지막날 린쿠아울렛이용하고 하루정도는 정말 좋아요 처음 체크인하고 주의 딱히 갈때가 없고 저희는 일부러 공항가깝고 아울렛이용하고 싶어 예약했어요 직원들은 그냥 그냥 친절??하고 호텔은 깨끗했오요 더럽다는후기가 있어 살짝걱정했는데 너무 깨꿋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호텔에서보는 풍경도 왠만한전망대못지 않았어요^^주의에 로손??있더라고요 편의점 ㅋ 거기 가서 물하고 간식거리사고 잘이용했어요 아울렛에서 라코스테랑 폴로 엄청싸게 샀어요스투시도 싸게샀어요 마지막 블랙프라이데이까지...요밑에 후기보면 쿠폰리뷰도 도움이 되고 네이버에서도 나와서 쿠폰잘이용했어요^^ 린쿠아울렛 대관람차는 무료도라구요...호텔에 먹을때가 없고 너무비싸서 저희는 아울렛 햄버거집하고장어덮밥집 장말 맛나게 먹었오요

저녁비행기라 혹시라도 연착될까 무조건 간사이공항에서 가까운곳으로 잡은건데 와 시설 너무좋고 입실가능시간도 새벽에도 가능하고 조식 퀄리티 미쳤고 제일 미쳤던건 대중탕+노천탕!!!!이것땜에 유니버셜 오픈런도 포기 ㅎㅎ 너무 만족했습니다 역도 가까운게 아니고 그냥 역이랑 같이있어서 더좋고 여기는 무조건 다시갈꺼예요^^

가족 기시와다 병원 입원 수술을했기 때문에 2 박했습니다. 편안한 객실에서 8 층. 침대의 침대도 좋고, 영화도 볼 수있는 것 같습니다. 텐노지에서 관공 행 급행을 타면 그리 멀지 않습니다.역에 타코야키,라면, 편의점, 이트인 빵집, 약국, 나카묘가 있으므로 그저 편리합니다. 온천은 생각 외에 넓고 아침 부럽게 느긋하게 할 수있었습니다.

야간비행기로 착륙한 후 오사카공항에서 1박을 하시면 저렴하고 저렴하게 숙박하실 수 있습니다. 간사이 3일 열차 패스를 구입했다면 다음날 아침에 게이트에 들어가서 활성화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하루를 낭비하게 됩니다. 공항 지하철 카운터에서 편도 티켓을 500엔에 구입하세요. 3정거장 [보통열차]를 타고 이하라까지 가세요. 역에서 나온 후 바이두나 구글 지도를 이용해 어두운 거리가 있는 직선 도로를 12분 동안 탐색하세요. 거기에 도착하는 조명. 유럽풍의 작은 호텔입니다. 체크인 시 프론트 데스크에서 Wi-Fi에 대해 문의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작은 방에는 욕조와 잠옷도 있습니다.

리뷰 작성하는 것을 정말 귀찮아하고 개인의 사정이 있겠지,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는 저지만.. 충격적인 서비스를 겪고 로그인 해서라도 꼭 들어와서 리뷰를 남기고 싶어졌습니다 이곳에서 리뷰를 보고 기대했던 한국어 가능한 직원은 안 계셨고 후기로 본 노크 알람서비스 같은건 없다 하시더군요.. 타국에서 넘어온터라 시간이 확실치 않아서 시간을 물어봤더니.. 그걸 몰라서 물어? 하는듯한 표정과 말투로 저의 모든 질문에 답했습니다 제가 일본어가 안돼서 영어로 주고 받았지만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상대방의 마음이 느껴지는데 저를 웰컴한다기 보단 너 지금 뭔 소리하는거야? ㅡㅡ? 하는 듯한 반응에 마음이 쉽지 않았네요 그외에 청결도는 나쁘지 않았고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비행기가 딜레이돼서 새벽 2시쯤 힘들게 도착했는데 정말 기운이 쭉 빠지더라고요 시간을 돌린다면,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는 안 갑니다용!!

위치와 친절도는 칭찬합니다~! 객실 시설은 좀 오래된듯하고 그래서 그런지 오래된 묵은 호텔냄새가 복도부터 나네요ㅠ 그리고 쇼파베드는 쇼파베드라기보다는 작은 간이침대수준이였습니다.. 그래서 좀 불편했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그런지 손님은 많았고 조식시간을 정해야하는 이유가있었네요. 조식장소 뷰는 호텔객실뷰처럼 역시나 훌륭했고. 이른조식을 신청했음에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We stayed one night before taking a flight the next day, which was not too bad. Room was okay in size. Amenities were good. Room had an air circulator with a view to Ori Pond and a microwave available at the lobby. The public bath was quite nice. There were people who I think are neighbors with an admission fee. We did not have time to visit local vendors like convenience stores and restaurants. Hotel is very close to the Nishikinohama station (Nankai line) with less than 10 minutes to walk. Despite the proximity to the train station, most of the trains are passing without stopping. Only very local trains stop here to KIX, which runs like once an hour. Overall, Hotel Kanade at Nishikinohama is good for one night.

좀 더 도시적인 지역에 있는 호시노 리조트 그룹 호텔에 머물고 싶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JR을 타고 오사카 시내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호텔에는 목욕탕이 있어 목욕 후 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피로를 풀기 위한 긴 하루.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새것입니다. 아래층에 로손이 있고 근처에 구운 고기 무한리필과 24시간 마켓을 포함한 매장이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공항에 도착한다면 매우 비용 효율적인 옵션입니다. 호텔에는 공항 셔틀버스가 있어 예약과 체크아웃이 편리하며, 온라인으로 몇 가지 항목을 확인하고 객실 카드를 회수함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각 층마다 식료품 저장실이 있어 음식을 담거나 물을 붓는 데 편리합니다. 다만, 객실 내 세면대 위치가 별로 좋지 않아 주변에서 항상 물이 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온천이 있고 대부분의 것보다 새롭지 만 표준 일본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아침 식사는 서양식 커피와 함께 적절합니다. 위치는 중심이 아니지만 Shimo-Isaka 역, 레스토랑 및 슈퍼마켓까지 도보로 10-15 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직원은 영어를 거의 구사하지 못하고 제공된 호텔 정보는 일본어로만 제공되기 때문에 비일본어 여행자를 대상으로하지 않습니다. 저렴한 객실 요금을 고려할 때 매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