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이토 포웰 후기

방은 바다를 향하고 있고 매우 넓습니다. 더블 침대와 다다미가 있습니다. 첫날 아침에 도착했을 때 침대에 앉아 일출을 보았습니다. 서비스에 매우 감동했습니다. 온천을 즐겼습니다. 매일매일 편안하게 생활했습니다.이토역에서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합니다.호텔앞에 요코지선이 있습니다.좌회전하면 맥도날드가 있습니다.우회전.7-11과 대형슈퍼와 면세점

이토역에서 매우 가까우며 바다에 면한 발코니가 있고 아침에는 발코니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훌륭한 온천 호텔입니다. 근처에 슈퍼마켓과 Maimen이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영어를 잘 구사하지 못하지만 서비스는 여전히 매우 친절하며 온천 이용에 대한 영어 설명도 제공합니다.

쇼와 시대의 스타일은 비교적 오래되었으며 에어컨은 역사가 있지만 아직 냉장 시설은 없습니다. 방이 넓습니다. 싱글 침대 2개 외에 바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본식 작은 방도 있습니다. 방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은 기대 이상이며, 창문은 바다에서 20m도 채 떨어지지 않습니다. . 온천에는 야외 수영장과 실내 수영장이 2개 있으며, 야외 수영장은 바다를 바라보며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자랑합니다.

객실 장식은 조금 낡았지만 깨끗하고 호텔 서비스도 좋습니다.

很乾凈，房間也很大，開窗就是海景這間海景房視野絕佳，推窗即見碧海藍天，潮聲伴眠，日出震撼。房間整潔舒適，設施齊全，陽台躺椅賞景愜意。服務周到，性價比高，是度假放鬆的完美選擇，強烈推薦！

就在海邊，晚上聽着海浪聲很愜意，服務員年紀偏大但是態度超級好。但是酒店太老，在房間地板發現蟲子

整體非常舒適：房間空間非常大，還有一間很有日本特色的和室，有很清爽的竹蓆香味，令人印象深刻。 之前擔心設備有些陳舊，實際上這些老式家電功能相當完好，而且小電器很全（還有提供熱水的飲水機、小冰箱），完美超出預期。

非常好，住的很舒服，性價比高，海景特別好，可以看日出，房間很大，前台的工作人員態度特別好，服務很到位，以後還會再選擇這家酒店 設施：齊全 衞生：乾淨整潔 環境：離伊東站很近 服務：熱情周到

酒店比較老，離站口有一定距離，但是服務態度，好熱情啊，社恐有點不適應😂，房間沒選到正對海的，不過側面也還好，温泉費要另外交，看海的池子在二樓，其實外面就是海防的堤岸，站高點就能看到泡澡的人，雖然兩年有圍回來不給過，還是有點糾結😖，周邊沒啥吃的，還好有個麥當勞基本吃飯能解決

昭和風格的酒店，房間很大還帶一間和室，窗户面朝大海，所有設施都能看出來很古老了，但是維護的很好，都可以正常使用，酒店有露天的海景公共温泉，浴室雖然舊但是都打掃的很乾凈，露天温泉的欄桿要是能拆掉做一個無邊框池子一定會生意更好。

服務態度非常玩。行李有點重，非常感謝幫助搬行李。有温泉看海景房間舒服乾淨。

可以直接看海景，大浴池&露天風呂很愜意。早餐也滿足了！

位置很好，離車站5分鐘步行，對面有麥當勞和一個本地果子店。禮賓老爺爺會在門口拿着名單等你，英文很流利。沒定上飯，去吃的宇佐美孤獨美食家打卡的烤肉。訂的海景房，800不到，在3樓，餐廳同層，走廊有菜味兒…房間巨大，設定了土間玄關，走廊簡易廚房（爐已封），走廊梳粧台，還有一間和室，陽台無遮擋海景，腦補泡沫經濟時代的繁榮。現在設施巨破😂，但都乾淨能用……晚上海風吹得鋁合金拉門哐哐響，配合海浪聲，洗手間有膠布補貼，牆面裂縫。公湯在地下一層，室外池可以看海景。

老式的日式酒店，海景很絕，無遮擋看海，正巧趕上個小型花火大會，服務員都是老年人，非常熱情，英文都還行，包的晚餐連吃幾天會沒意思，免費的刨冰太適合夏天，旁邊的鰻魚非常可，離伊東站走路很近，旁邊也有浴場，浪不大，適合孩子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