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무료 와이파이 호텔 예약 예약

다낭의4번째여행 호이안에올때는 되도록이면 베이리조트만 오게되더라구요 벌써 세번째 베이리조트 방문입니다 신축리조트라서 작년오픈하자마자방문하고 9월재방문하고 모두 대만족이었요 이번에도 대부분 만족했지만 룸청소가 조금 아쉽게 되어있어서 조금 아쉬운점이있었습니다 그것을빼고는 모든걸 만족했고 다음에도 또 방문할거에요 10월에 5번째 방문에는 모두 만족할수있는방문이길바래요

3베드룸 독채풀빌라에서 널널하게 잘 있다 왔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수영장도 깨끗하고 화장실이 총 4개라 넘 좋았아요~ 다음여행때 또 방문할게요!

가격대비 너무 좋았던 호텔 깔끔하고 넓고 수영장도 너무 좋았어요. 호이안에 방문하면 꼭 가볼 가치가 있는 호텔입니다. 올드타운에서 가까워요

고요한 투본강의 모래톱에 위치하고 있으며, 낮 동안 가끔 크루즈 선박이 지나가고, 객실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숙박 요금에 1일 90분 마사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호텔에서 제공하는 일몰 크루즈와 같은 다양한 액티비티도 있습니다. 호텔은 얼마 전에 새로 지어졌기 때문에 정원이 아직 자연스럽지 않고, 빌라 사이의 나무도 매우 희소합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괜찮지만 저녁 식사 옵션은 많지 않습니다.

럭셔리한 호텔을 선택하고 싶으시면 선택할 만 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사우나 무료 이용도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멃은 수영장이 해변 바로 앞에 있어 바다를 마주 보며 수영하는 기분이었어요. 저는 그 넓은 수영장을 혼자 이용했답니다. 필요한 것은 직원에게 말하면 이용가는하고 샤워 시설이 수영장 옆에 있어서 수영 후에 씼고 숙소로 이동 가능해요. 또한 호텔 투숙객 전용의 해변이 바로 앞에 펼쳐져서 너무 좋습니다. 다만 호이안 시내에서 멀엇 시내에 갈 때 셔틀버스 이용비가 추가 되는 점이 아쉬웠어요

위치도 구시가지랑 가까워서 도보로 움직이기 너무 좋았어요! 안방비치까지는 셔틀버스가 있어서 시간만 잘 맞추면 그랩 안부르고 호텔입구에서 안방비치까지 갈수있고, 한국어 할수있는 직원도 있어요! 숙소 내부도 깔끔하고 조식이 진짜 최고..! 엄마랑 갔는데 엄마가 조식 너무 맘에 들어하셨어요! 가짓수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그리구 여기 가실분들은 꼭 수영복 챙기세요 수영장 미쳤어요!!! 다음에도 다낭 여행한다면 또 들리고싶어요!

호이안 구시가지 지역에서 조금 벗어나 있지만, 가게가 많은 장소까지 도보 5분 정도. 거기에서 메인 호이안 시장이나 니혼바시, 나이트 마켓 근처는 한층 더 도보 10~15분 정도 걸립니다만, 관광지 에리어에서 가게가 많기 때문에 이 거리는 전혀 문제 없게 즐겨 걸을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관광지 에리어 끝에서 호텔까지의 도보 5분 정도는 거리가 적은 장소입니다만, 그래도 밤 9시 정도에 걸어도 불안은 없을 정도로 밝고 거리가 있었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귀여운 인테리어로 여자 혼자 여행에는 텐션이 올랐습니다! 이때는 족탕의 서비스가 있어, 거리 산책에서 돌아오면 족탕 그릇에 아로마 오일과 허브가 들어간 것이 소파 아래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사용법도 써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뜨거운 물을 더해 잠들기 전에 사용해 주셨습니다. 욕조가 없었기 때문에 고맙습니다! 아침 식사는 주문식으로 맛있었습니다! 모듬도 귀엽고 그것도 좋았습니다. 번화가에서 벗어나서 밤에도 조용했지만, 옆의 빈 땅에 닭이 방목하고 있어, 한밤중도 이끼 코코와 들렸습니다. 안뜰에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만, 그 물소리가 한밤중에도 계속 방에 들려 있어, 물소리가 약한 사람은 방에 따라서는 잠들지도 모릅니다. 화장실 가고 싶어지는 생각이 드네요… (¬_¬) 하지만 지치고 푹 잠들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호텔에서 호이안의 해변 지역까지 오토바이 택시로 10분 정도. 다낭의 해변과는 또 다른 한가로운 느낌이 아침 산책에 딱 좋았습니다. 다낭 거리보다 교통량도 적고, 오토바이 택시 첫 도전에 딱이었습니다. 도중에도 시골 풍경이 펼쳐져 즐거웠습니다. 호이안에 숙박하지 않고 밤에 다낭으로 돌아가는 분도 많습니다만, 낮에 와서 거리를 걸어, 밤의 랜턴을 즐기고, 아침 해변까지 가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다음 번에도 절대 호이안에 숙박은 예정에 넣습니다!

This Hotel is good and relax place. Thanks to Ms.Luna, we enjoy this hotel with her kindness. 이번 여행에 올드타운에서 중심지에 있어서 해변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호텔에서 제공하는 차량서비스(택시)를 이용하세요 가성비가 좋아요 특히 욕조 반신욕추천합니다.

수영장도 너무좋고 숙소도 좋고 다만족이용ㅎㅎ대신 올드타운이랑 조금 떨어져있어서ㅡ조용하고 그랬으나 위치는 보통점수줍니다 그외엔 조식도 너무맛있고 너무 얘뻣고 사실 다음숙소예약해놔서 그랬지 연박하고싶었습니다 영상으로다가지고있어서ㅠ올리진못하지만 다낭 5번째 방문이고, 신세러티호텔.더사가 딱 두군데가 젤 기억에남는 호텔입니다

4성급이지만, 무엇보다 위치가 굉장히 좋아서 걸어서 올드타운 접근성도 좋았고 호텔의 분위기가 발리 우붓같았어요. 바로 호텔 밖이 시내이었지만 호텔 내부에 있으면 외부 소음도 잘 들리지 않고 조용합니다. 한국과 다르게 창에 방충망이 없어서 맘껏 창문을 확 열어버릴 수는 없지만, 전자모기퇴치제 갖고왔기에 문제 없었습니다. 직원들도 영어 잘하고 호텔에서 바우처 제공해줘서 자전거도 무료 대여해줍니다. 성인 사이즈이기에 아이들은 이용하기 어렵고 신장 170센티미터 가량 이어야 안정적으로 탈 수 있습니다 방마다 작은 발코니가 있고 전반적인 룸은 깨끗하게 정리되고 청소에 신경 쓰는것이 느껴집니다. 실외수영장있고 깊이 50센티미터의 유아용풀이 따로 있지만 지금 건기인데도 불구하고 이번주 내내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춥기에 수영하지 못했지만, 따뜻한 시즌에 방문 시 수영장 이용 하셔도 좋겠습니다. 조식뷔페의 경우, 빵 종류가 너무 딱딱하고 뻣뻣하고 맛이 없네요. 샐러드 야채 등 굉장히 신선하구요 호텔 자체 내부에 커피숍이 야외에 있어 좋습니다 여행에서 조용하고 깨끗한 룸상태, 시티 또는 관광지와의 접근성을 가장 중요시하기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