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레메 무료 와이파이 호텔 예약

'ngl. 카파도키아에서 가장 좋은 곳이었습니다. 욕조가 매우 커서 키가 175cm인 저에게는 딱 맞았습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방은 매우 멋지고 넓습니다. 직원들의 대접은 정말 훌륭하고 요령도 잘 맞습니다. 여기에서 동굴 호텔을 고려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풍선을 볼 수 있는 지점도 정말 좋습니다.'

'이틀 밤을 여기서 묵었는데 아쉽게도 실망스러웠습니다. 1층 방을 배정받았는데, 머무는 동안 몇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체크인 직후 동굴 천장 일부가 무너져 내려 방 안과 여행 가방 위에 돌 파편이 흩어져 있었습니다. 다행히 여행 가방은 닫혀 있었습니다. 리셉션에 즉시 항의했더니 동굴이라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했고, 청소 담당자를 배정해서 청소를 맡겼습니다. 몇 시간 동안 마을을 둘러보고 돌아와 보니 이미 청소가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호텔 전체에 청소 담당자가 한 명뿐이라 청소 서비스가 신속하지는 않았지만, 결국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청결도 또 다른 문제였습니다. 방에는 먼지가 가득했고 바닥은 꽤 더러웠습니다. 방 안에서 맨발로 걷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특히 욕실 헤어드라이어는 먼지가 쌓여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욕실 세면대에 놓아둔 물건에서 미세한 돌 파편이 가끔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선택할 수 있는 음식도 다양했지만, 음식이 제대로 차려지지 않고 제대로 덮여 있지 않아서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식사 시간 내내 음식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고, 지금은 여름이라 파리가 끊임없이 날아다녔습니다. 편의 시설 또한 불만족스러웠습니다. 고장 난 헤어드라이어는 차치하고라도, 창문이 없는 동굴형 객실에는 램프가 세 개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상상할 수 있듯이 엄청나게 어두웠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두 개의 램프가 꺼져서 짐을 싸서 문을 활짝 열어놓고 밖을 봐야 했습니다. 에어컨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아침에는 방이 푹푹 찌는 지경이었습니다. 밤에는 괜찮았지만, 편안하게 자려면 담요를 덮지 않고 자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리 샤워실에는 문이 없어서 고장 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항상 신속하게 대응해 주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저희의 필요를 채워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동굴 호텔이라는 점과 기반 시설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고려했습니다. 하지만 호텔 자체는 관리가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가 없는 동굴 호텔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옥상에서 공사가 진행 중인데, 혹시 그게 원인일까요? 게다가 작은 호텔이라 (호텔이라고 부르기엔 좀 망설여지네요. 베드 앤 브렉퍼스트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직원 수도 적고 서비스도 느릴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른 호텔들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며 좋은 식당들이 즐비한 정통 동굴 체험을 원한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기대치를 조정하고, 비록 사소하지만 간과하기에는 너무 많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참고: 호텔에서 공항까지 택시를 타지 마세요. 택시 요금은 60유로이고, 호텔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택시 승강장에서는 2,000리라가 조금 넘는 금액으로 갈 수 있습니다.'

'## 역사와 전통, 19세기 귀족 저택 이 럭셔리 호텔은 위르굽(Ürgüp)에 위치해 있으며, 아르메니아 귀족이 지은 저택이 전신으로 오스만과 그리스 건축 양식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2000년대 초 섬세한 복원 작업을 거쳐 원래의 돌담, 아치형 천장, 프레스코화가 그대로 보존되었습니다. [미소][미소] 📍 **위치 & 교통** 호텔은 카파도키아의 숨겨진 보석 같은 마을 위르굽에 자리하고 있으며, 열기구 이륙 지점에서 차로 단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에 레스토랑과 카펫 상점이 밀집해 있어 편리하고, 괴레메보다 조용하고 한적한 매력이 있어요! **오시는 길** ✈️ **가장 가까운 공항**: 카이세리 공항(ASR)입니다. 도착 후에는 호텔 픽업 서비스(약 40분 소요, 1대당 €50)를 미리 예약하거나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산길이 많으므로 운전 경험이 많은 분께 적합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눈이 많이 와서 마을 전체가 언덕길이라 걷기 꽤 힘들었습니다. 🚗 **주변 즐길 거리**: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마을 중심부에서 괴레메 야외 박물관, 로즈 밸리 트레킹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참고 가격 & 절약 팁** 객실 요금은 1박당 €400~€1200 사이로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변동이 큽니다(조식 포함). 저는 2월 비수기에 방문하여 1박에 1000RMB (한화 약 18만 원)로 조식 2인 포함 객실에 묵었어요. 조식도 엄청 푸짐했고, 어떤 분들은 방이 답답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절약 포인트** ✅ 비수기(11월~3월)에 숙박하면 가성비가 더 좋습니다. €500대로 프레스코화가 있는 스위트룸에 묵을 수 있습니다. ✅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약 시 무료 스파 또는 열기구 할인권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2박을 추천합니다! 하루는 호텔에서 여유롭게 사진을 찍고, 다른 하루는 열기구를 감상하며 동굴 교회를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해요. 📸 **인생샷 건지는 꿀팁** 1️⃣ **로비 계단**: 검은색 또는 버건디색 롱 드레스를 입고 나선형 계단 위에서 내려찍으면 중세 암흑 분위기 완벽 연출! 2️⃣ **지하 풀장**: 해 질 녘 촛불이 켜질 때, 물에 비친 반영과 암벽을 함께 찍으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3️⃣ **중세 바**: 커다란 통창과 흰색 레이스 커튼을 배경으로 빈티지 필터를 사용하면 마치 유화 속 주인공처럼 변신할 수 있습니다. 4️⃣ **테라스 일출**: 요정의 굴뚝을 배경으로 휴대폰 광각 모드로 실루엣 사진을 찍어보세요! 🌟 **솔직한 경험담** ▪️ 호텔 버틀러가 따뜻한 환영 와인과 작은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감동했습니다. ▪️ 조식 레스토랑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고, 양도 정말 푸짐했습니다. 꿀과 치즈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 근처에 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맛집 '디벡(Dibek)'이라는 동굴 케밥집이 있어요!'

'이 호텔에서 환상적인 4박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으며, 멋진 전망을 위해 높은 층에 묵는 것을 포함하여 우리의 모든 요청을 들어주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으며 성인 4인 가족에게 완벽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욕실은 크고 현대적이었습니다. 어느 날 잠시 정전이 났지만 재빨리 해결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하고 훌륭했으며 호텔 레스토랑에서는 맛있는 식사를 제공합니다. 약간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친절한 이브라힘이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독특한 점은 그들이 새장에 가두어 둔 아름다운 새와 암탉이 주변 환경에 매력을 더했다는 것입니다. 호텔의 위치는 이상적이며 마을과 가깝고 방에서 바로 열기구를 볼 수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한국인 후기이니 참고하세요~ 뚜벅이 여행이라 버스정류장 마트 등 지리가 중요해서 찾기 쉬운곳으로 선택 했구요~ 우선 체크인때 리셉션 직원이 너무 친절한 미소로 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매일 직원분들 인사해주시고 참! 제가 호텔제공하는 물은 안먹는데 여기꺼 배탈 안나서 매일 사다 마셨어요ㅎ 안심하고 드세요~ 한번이지만 무료로1.5L 생수를 주시는점 최고👍🏻 추가 구입은 10터키리라입니다~ 조식은 메뉴가 다양하지 않지만 맛이 진짜 일본인 한국인 모두 다 입맛에 맞을 맛입니다!! 저 초딩입맛인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뵈렉!! 4박동안 괴레메에서 편하게 머물다가 가네요~ 호텔조례(와파,조식시간등등) 액자로 안내되어있어요~ 1층에 머물었는데 아주 조용하고 층간벽간소음없이 푹 쉬었습니다!! 진짜 강추합니다~~ 친절한 곳이에요👍🏻👍🏻👍🏻'

'이 호텔은 기본적으로 괴레메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문 바로 앞에는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음식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차를 운전하시는 경우 호텔 앞에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복도는 어둡고, 객실 안의 조명도 어둡습니다. 장식은 복고풍이고, 아마도 터키 스타일일 것이다. 카펫, 커튼, 램프, 테이블 등이 있다. 뜨거운 물이 빨리 나왔습니다! 우리가 체크인했을 때는 밤이었고, 방은 매우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에어컨은 매우 새것이고, 낮에 일어났을 때 빛이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은 오전 8시 30분 이후 3층에서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국인의 배를 만족시켜줄 혼합가지 요리가 맛있습니다. 홍차도 정말 맛있어요. 요리사는 중국어를 몇 마디 할 줄 압니다. 호텔의 각 객실에는 열쇠가 하나만 있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외출 시 프런트 데스크에 열쇠를 맡겨두고 돌아와서 찾아가야 하는 경우, 기본적으로 귀중품을 직접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괴레메에서의 최고의 호텔이에요! 방은 매우 아늑했고 쾌적했으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가 호텔에 아침일찍 도착했음에도 아침식사를 챙겨주어서 감동받았습니다. 숙박하는동안 다른 한국사람들은 보기 어려웠는데 카베르나 호텔에서 지내는 것은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의 전망도 진짜 이쁘고 아침 식사는 최고입니다. 다음번 카파도키아 여행때도 이 호텔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늦은 밤에 도착했고 호텔 레스토랑과 주변 레스토랑은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체크인 후에 잘생긴 리셉셔니스트가 따뜻한 토스트와 커다란 주스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해 주었어요. 그는 또한 제가 열기구를 탈 때 아침에 깨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제가 돌아와 그를 만났을 때 그는 발코니에서 저를 위해 많은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아래쪽 문으로 바로 센터로 갈 수 있어요. 객실에 생수, 차, 커피가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도 아주 맛있고, 전망도 환상적이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인테리어도 훌륭하고, 풍선이나 일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도 많아요. 저희 객실에는 온수 욕조가 있어서 편히 쉴 수 있었어요. 청결은... 더 좋았으면 좋았을 텐데, 욕실 바닥은 저희가 머무는 동안 청소를 안 한 것 같아요. 세면대와 하맘 사이에 죽은 모기들이 많이 있었는데, 청소가 안 된 것 같았어요. 에어컨도 잘 작동해서 더운 날에도 잘 사용했어요. 정말 좋았어요!'

'가격 그 이상의 정말 최고의 숙소입니다. 사장님이 영어를 꽤 잘하셔서 의사소통에 문제도 없고 매우매우 친절하십니다. 2박3일동안 머물렀는데 체크인할때도 3시간 정도 일찍 체크인 할수 있게 도와주셨고, 체크아웃하고 나서 짐도 그날 저녁까지 맡겨놓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숙소 테라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셨구요. 덕분에 야간버스 시간 전까지 관광도 하고 여유롭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사장님 어머님이 직접 해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맛있는 터키식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위치도 버스터미널 바로 앞이라 이곳저곳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숙소 상태도 괜찮았구요. 정말 추천드리는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