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따오 무료 와이파이 호텔 예약 예약

뷰가 정말 좋아요. 벌레 많다는 후기 있어서 바퀴벌레약이랑 홈매트 챙겨갔는데 다행히 바퀴는 못봤고 꽤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스노쿨링 하기엔 뒷쪽 비치가 정말정말 좋구요! 앞에 엉클레스토랑 음식들도 전반적으로 엄청 맛있어요! 감튀 좋아하시는 분들은 감튀 꼭 시켜드세요. 진짜 저세상 바삭함!!! 다만 서비스가 좀 애매해요. 1:30에 페리쪽에서 픽업 버스가 있다길래 기다렸는데 안와서 전화했는데 잘못된 번호라고 계속 끊기고(트립닷컵 및 네이버 검색으로 나온 번호) 페리 안내원분이 2시에 올거래서 기다렸는데 2:10에 탈 수 있다고 기다리라더니 2:30에 와서는 3시 출발이라더라구요.. 항의 끝에 바로 타고 가긴 했지만 1시간 기다렸네요ㅠ 참고로 여긴 5분거리는 200바트, 10분거리는 400바트 정도 해요. 그리고 스노쿨링 장비 빌릴때도 인포에서 100불이라고 들었는데 1000불이라길래 인포에서 100불이라 들었다 하니 그럼 2인 200불 내라고 하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1000불일땐 보증금이고 100불짜리는 그냥 돈내고 빌리는거라고 하더라구요.(돌려주지 않음+장비 구매도 아님) 여긴 대여 무료래서 일부러 이 숙소 잡은건데ㅠ 이런식으로 안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시간이 잘 지켜지지 않은 점이 좀 아쉬웠지만 뷰가 너무 좋기 때문에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이 숙소에 묵고 싶어요ㅎㅎ 2박했는데 마지막날 에어컨이 고장나서 한참 고치다 안돼서 옆방으로 옮겨자는 번거로운 일도 발생했었네요ㅋㅋ

해변가 방을 예약했는데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똑같았습니다. 전용 사다리를 통해 해변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밖에는 해먹 그물이 있어 휴식을 취하거나 책을 읽거나 일몰을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매트리스는 편안합니다. 베개에는 폼/섬유 충전재가 있어 더 나을 수 있고, 개인적으로 열대 기후에 비해 이불이 불필요하게 따뜻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즉, 에어컨을 정말 차갑게 틀어야 했습니다. 수영장은 없지만 바다가 한 발짝 떨어져 있으면 수영장이 필요합니다. 아침 식사 선택은 간단하지만 맛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지만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커피 리필 비용을 청구했습니다. Fishbowl Bar의 시끄러운 음악에 대한 보고서는 정확합니다. 일찍 또는 잠을 적게 자는 경우 여기에 머 무르지 마십시오. 매일 밤 새벽 2시까지 쿵쾅거리는 베이스 음악. 하지만 전 세계에서 이 정도 가격에 비치프론트 객실을 구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위치 측면에서(시끄러운 야간 음악의 일부) 훌륭한 고급 레스토랑과 전통적인 태국 식당에서 한 발짝 떨어진 이 곳을 능가할 수 없습니다.

방은 약간 낡았고 욕실은 현대식으로 개조할 수 있었지만 그 점을 제외하면 사랑스러운 호텔입니다. 수영장은 훌륭하지만 오래된 선베드는 나무로 되어 있어 파편이 잘 튀기 때문에 최신 선베드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제가 알아낸 사실입니다). 호텔은 메인 부두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해변 바로 옆에 있습니다. 나는 다시 머물 것이다.

An incredible resort, delicious breakfasts, super friendly and wonderful staff. The lunches and dinners weren't very expensive but they were so delicious! The rooms we stayed in were small pods with beds and a shared bathroom in the middle, but for being in the middle of a jungle the number of bugs was so low inside the rooms. The beds are soft and they give you free water and coffee every day and have refreshments at very fair prices at reception. Amazing snorkeling - you're at a coral reef already! They rent out snorkels , but it would be better if you brought your own. And it's in Tanote Bay, so you can swim out and jump off the rock all you want! Renting a scooter was very simple and inexpensive. The beach isn't very long and it's a Pebble beach so make sure you wear your sandals. But the island is small and boat tours around the island to other beaches aren't expensive.

셔틑무료! 꼬따오로 들어올때나 나갈때 무료로됩니다. 아침조식권이용추천 맛괜찮고잘나와요 가족과함께라면 강력추천 시끄럽지않고 수영장도 바닷가도 가깝고 산책코스도좋고 세탁은 호텔입구에 세탁기에 10바트넣고 직접돌려야되고 청소는 요청하는거문에걸어야하는데 오후부터라 조금늦어요 수건도 직접요청해야갈아주고 저희는 완전편하게 있다가 갑니다

บรรยากาศโดยรอบโรงแรมดีมาก ฟีลดี ชิวได้ ทั้งวัน มีสระน้ำสองสระ ห้อง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ดี แม่บ้านน่ารักพูดเก่ง มีรถโรงแรมบริการรับส่งท่าเรือเป็นรอบๆ **แต่ห้องพักไม่มีสายฉีดชำระ คนไทยไม่ชิน และห้องอาหารสำหรับทานอาหารเช้าไม่เพียงพอต่อแขกที่เข้าพักทำให้ต้องเล่นเก้าอี้ดนตรี และที่ไม่โอเคเลยคือ พนักงานที่ห้องอาหารไม่ต้อนรับเลย ยืนอยู่นานไม่ทักทายหรือช่วยหาที่นั่งหรือแม้แต่จะจัดหาที่นั่งหรือโต๊ะให้ไม่มีเลย ไม่ประทับใจสุดๆ ไลน์อาหารก็มีน้อยเมื่อเทียบกับราคาห้องพัก

Estancia increíble un lugar ideal, las vistas eran preciosas y creemos que nos hemos alojado en una de las mejores playas de la isla. Un punto muy a favor es que el traslado del muelle al hotel y viceversa es gratuito. También el ambiente es muy tranquilo y acogedor, tienen buena comida y los trabajadores en todo momento han sido muy amables.

This family villa was a great location to enjoy the beach front. The sand was soft and beautiful. The private pool was larger than expected and satisfying to swim in. The room was well designed. My family was very happy staying here. When our AC wasn’t cool enough the staff fixed it. The tub water was warm but not hot. If I stayed more time I would have asked for that to be fixed. The breakfast could be better but it was ok. All in all, pretty happy.

편안함과 편리함을 좋아한다면 이곳이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훌륭한 호텔, 훌륭한 서비스, 슈퍼 직원! 매우 친절하고 반응이 좋으며 항상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WhatsApp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특별한 스릴을 선사하며 모든 문제는 즉시 해결됩니다. 아침 식사는 표준이며 모든 것이 맛있습니다. 나는 저녁 식사에 대해 모른다. 객실은 넓고 매일 청소됩니다. 빛은 스마트 홈입니다. 처음이라도 섬에 문명이 있다는 것은 특이한 일입니다.))) 모든 조명은 침대 근처 하나의 제어판에 있습니다. 골프 카트를 이용하면 언제든지 도시로 이동할 수 있으며 무료입니다. 걸어서 돌아온 건 딱 한 번이에요! 15~20분 동안 천천히. 호텔에서 5분 거리에 많은 물건을 살 수 있는 대형 시장이 있습니다. 나에게 차는 중요했다! 이것은 태국의 문제입니다. 호텔 자체에서는 영어로 다이빙을 가르칩니다. 나는 여전히 Mae Haad의 스쿠버 새인 러시아 학교에 다녔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