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가미 군 무료 와이파이 호텔 예약

'호텔 위치가 정말 최고였어요. 나하 공항에서 버스 타고 1000엔 내면 호텔 바로 앞에서 내릴 수 있었고, 도보 5분 거리라 접근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큰 로고 덕분에 멀리서도 한눈에 보여서 헤매지 않고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오션뷰 객실은 말할 것도 없이 아름다웠고, 루프탑 수영장과 온천 시설까지 완벽했어요. 조식도 아주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공용 공간에 비치된 어메니티를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가격 대비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10년만에 또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조식은 정말 훌륭합니다!!! 내년에 또 갈 예정입니다^^ 가족이 네명이아 2개의 방을 예약해서 더 넓고 좋았습니다 !!!'

'호텔위치가 최고이다. 대욕장 이용시간이 길어서 좋고 어메너티가 종류도 다양하고 질이 매우 좋다. 다음에 간다면 아몌리칸빌리지 근처에서만 쭉 쉬고싶다. 위치상으론 더할 나위없다. 다만 수영장이 좁고 야간수영시간이 너무 짧다.'

'디자인이 매우 합리적이고 세면대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나하의 다른 호텔들과 비교했을 때 설계가 훨씬 뛰어나다고 느껴졌어요. 공간도 충분히 넓어 샤워하기 편했고, 욕조에서 목욕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욕실 공간은 넓고 쾌적했지만, 유일한 단점은 침대가 정말 작다는 점이었어요. 주변 환경이 정말 좋았고, 위치 자체도 휴가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하게 해주었습니다. 일본 특유의 비좁거나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셀프 서비스 음료 코너를 운영하고 있었고, 특정 시간대에는 해변으로 가는 셔틀 서비스도 제공되어 편리했습니다.'

'아메리칸빌리지에서 10분거리. 아메빌도 즐길 수 있고 잠은 조용한곳에서 자고싶었는데 딱 좋았어요~ 다만 아이1명을 예약할 때 적었는데, 룸웨어는 성인용 2개만 있었어요. 따로 요청해서 받았습니다 물은 냉장고에 없었고 자판기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저녁 야경이 멋져요~'

'일단 아이들 데리고 미끄럼있는 수영장을 찾으신다면 최고의 선택일듯 부메랑처럼 올라갔다 내려오는 워터파크에 있을만한 시설(120센티이상) 미끄럼틀도 두가지 높이가 있음 (최소110센티 이상) 유수풀도 물온도가 따뜻해서 비와도 수엉가능'

'이곳에서 2박을 묵었는데, 주차가 매우 편리해서 렌터카 여행객들에게 아주 적합합니다. 근처 편의점까지는 조금 걸어가야 했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주로 아메리칸 빌리지 방문 목적으로 숙박했습니다. 세탁기와 주방이 갖춰져 있어 매우 편리했고, 방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 조용했습니다.'

'이 해변 아파트에 이사 온 순간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 셀프 체크인 일화 셀프 체크인 절차가 좀 지루했어요 (아마도 CPU가 오래되고 이메일 안내가 불분명했던 탓이겠죠).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다행히 천사 같은 직원이 나타나 열정적으로 도와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여행은 순식간에 행운으로 바뀌었답니다! 💫 🏡 객실은 마치 작은 집 같았어요. 문을 여는 순간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었어요. 거실 소파에서는 차탄 항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펼쳐졌어요. 날씨가 좋든 나쁘든, 그 풍경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었어요. 발코니에 놓인 두 개의 의자는 커피 한 잔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였어요. ☕ 🍳 실용적인 간이 주방 + 편리한 가전제품 간이 주방에는 밥솥, 주전자, 전자레인지, 냉장고, 그리고 각종 컵과 접시가 갖춰져 있어 간단한 식사를 하기에 완벽했어요. 집처럼 편안했어요. 욕실에는 뜨거운 물이 일정하게 나오고 수압도 적당해서 빨래가 정말 편했어요.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어서 매일 빨래할 수 있었어요. 정말 편리했어요! 💬 요약하자면, 마치 여기서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기분까지 좋아졌어요! 넓은 공간감과 바다 전망을 좋아해서 혼자 여행하는 걸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화려한 호텔은 아니지만, ”삶의 느낌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은 아파트라고 할 수 있어요. 다음에 오키나와 차탄에 오면 꼭 다시 묵고 싶어요!'

'선셋비치 코앞이라 해변에서 해수욕하고 바로 들어와서 씻기 너무 편했어요. 방도 엄청 크고 마룻바닥이라 더 좋았구요. 다만 다른 후기에서처럼 침구에 먼지는 좀 있는 편이었어요. 침대는 엄청 넓고 편해서 푹 잘 잤습니다. 1층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아침 조식은 오키나와 가정식이예요~ 아기가 있다고 이것저것 친절히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근데 동네가 선셋비치는 물이 흙탕물이고 아메빌은 상점 뿐이라 짧은 일정에 하루를 넣은 걸 후회해요ㅜㅜ 호텔 자체는 만족합니다.'

'아주 만족스러웠고,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4인 가족이었습니다. 원래는 선셋 비치 근처 캡틴 호텔을 예약하려 했으나, 가격이 너무 비쌌어요. 이곳의 큰 침대 두 개가 정말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으며, 건물 1층에 류큐 은행 지점 맞은편이라 안전하고 조용했어요. 길을 건너 걸어서 19분이면 해변에 닿아요. 건물 1층에 있는 오오야(大屋) 식당은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길 건너편 회전 초밥집은 정말 끝내주게 맛있었습니다! 오후 3시에도 사람들이 계속 왔는데, 이곳은 점심 시간 이후인 4시 30분에야 문을 엽니다. 건물 1층에는 패밀리마트가 있어 물건 사기 편했고, 길 건너편 로손에서는 아침 식사를 직접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와 건조기도 모두 갖춰져 있어 편리했어요. 선택 장애가 있는 저조차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3인실을 배정받았는데, 주방 두 개와 화장실 두 개가 딸려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