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인피니티 풀 호텔

'비행일정으로 한 밤중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 달여전에 예약확정하고 대금도 다 지불헀는데 예약한 트윈베드가 아닌 더블베드를 배정했습니다. 방에 올라가서야 그 사실을 알고 데스크에 얘기했더니 그제 풀북이라며 방이 없다고 내일 방을 바꿔주겠노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 트래블에이전시에 컴플레인을 위해 레터를 달라고 하니 말만 준다고 하고 매일 말을 바꾸더니 결국 레터를 받지 못했습니다. 나중에는 트래블 에이전시가 트윈베드나 더블베드 다 괜찮다고 해 놨다고 하더군요... 그 말에 더더욱 트래블에이전시에게 컴플레인해야 하니 레터를 달라고 매니저에게 얘기해도 준다고 말만하고는 4박 후 체크아웃 때까지 레터를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여해이 중요하니 그냥 참기로 하고 나중에 예약사인 트립닷컴에 얘기하기로 하고 다른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mrt역에서는 조금 멀지만 청결하고 좋습니다. 버스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셔틀버스도 있고. 바로 옆에 이케아가 있고 같은 건물에 상가와 식당도 있고 길 건너에는 호커센터(푸드코트)와 슈퍼가 있는 anchorpoint 상가가 있습니다. mrt역도 15분정도 거리니 걸을만 하고... 다만 조식을 보면 음식종류가 적ㅈ고 품질이 좋아 보이지 않으며 식자재가 비어도 바로 채우지 않습니다. 장소도 비좁아 늘 사람이 밀리고 단체손님들이 많아 쾌적한 느낌이 없습니다. 가성비 때문이라 생각하지만 호텔규모에 비해 너무 빈약한 서비스입니다. 조식안내 직원도 너무 바빠서 자주 인상을 찡그리는 모습을 손님들에게 보여주고... 아무튼 모벤투스호텔은 싱가포르에서 가성비 대비 좋은 선택으로 알려져 있지만 개인적으로 좋은 평가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별 다섯이 만점이라면 청결과 외관상 규모를 장점으로 별 두 개나 세 개 정도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숙박을 하라고 하면 조금 생각한 후에 결정할 듯.'

'2박했는데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본인말을 고객이 이해 했는지 확인하시고, 이해안된것같으면 천천히 여러번 얘기해주십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다 좋습니다. 딸이 수영장 물속에서 놀다가 계단에 스쳐서 조금 다쳤는데 계속 확인하시고~ 시설관리자분들 계속 오셔서 어디서 다쳤는지 거기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괜히 유명한 호텔이 아닌가봐요. 고객을 응대하는 자세부터가 진짜 다릅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습니다^^'

'오아시아에서 이렇게 순조로운 체크인을 해준 티나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틀리지 않았다면요!) 파트너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예약했는데, 30분 만에 풍선으로 객실을 준비해 주셨어요!! 리마와도 만났는데, 제 모든 요청을 들어주는 친절한 분이셨어요. 클럽룸 예약 시 제공되는 편의시설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게다가 전용 수영장과 조식 라운지 이용까지 가능해서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저는 밤에 싱가포르에 도착하자마자 이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공항과 가까울 줄 알았는데 꽤 멀더군요. 택시를 타고 27 싱가포르 달러에 갔어요. 매우 깨끗하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방에 들어갔을 때 곰팡내가 났고, 침대 시트가 조금 더러웠습니다. 아마 피곤해서 잘 잤을 거예요. 이른 아침에 일어나 보니 창밖 풍경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다행히 공항 MRT까지 셔틀버스가 있었습니다. 웨이터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이 아파트형 호텔은 주방과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탄종 파가 MRT 역 근처에 있으며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다른 호텔에도 묵어봤지만, 이 호텔은 MRT 역과 가까워 다른 관광 명소를 방문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시내 중심가와도 가까워 맥스웰 푸드 센터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늦은 밤에 도착했는데, 로비에는 비즈니스 호텔 특유의 친절한 서비스와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제 방에는 수영장이 있는 작은 방이 있었습니다. 방을 둘러보니 넓지는 않았지만 전망이 좋았고, 이른 아침에 자주 이용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침대는 호텔 수준의 편안한 침대였고, 방음도 잘 되어 있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Ctrip이 돈을 벌 자격이 있다는 말만 하고 싶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자정에도 여전히 온라인 상태를 유지하여 신속하게 소통하고 주문을 도와주었습니다. 비용 효율성은 한 측면이지만, 그에 따른 서비스가 더 중요합니다. 공작이 있는 호텔이라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불과 100m 떨어진 곳에 711이 있습니다. 이곳은 하루 24시간 영업하며, 도시 전역에서 가격이 동일합니다. 아침 식사용 계란을 그 자리에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려면 웨이터와 소통해야 합니다. 웨이터는 중국어를 구사하며 의사소통은 기본적으로 장벽이 없습니다.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이 럭셔리 킹사이즈 침대를 예약할 수 있으며,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너무 깨끗하고 친절하고! 얼리체크인 해줘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섬 둘러보기도 좋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는 것도 너무 편하게 이용했습다! 다만 호텔 로비가 어디인지 몰라사 매번 주차장 쪽으로 출입하긴 했고,, 마지막까지 메인 로비는 찾지 못했습니다 ㅋㅋ 그래도 너무 좋았기에 재방문의사 많습니다!'

'최근 시타딘 사이언스 파크 싱가포르의 로프트 룸에 묵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각적으로 아름답고 편안한 공간으로,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나 단기 출장객에게 가장 적합합니다. --- 장점: ✨ 디자인 및 분위기: 높은 천장과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대형 창문이 있는 로프트 스타일 레이아웃은 밝고 현대적이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 로프트 침실: 위층의 침실은 아늑하고 잘 정돈되어 있으며, 깔끔한 디자인과 견고한 계단이 특징입니다. 🧑🍳 간이 주방: 인덕션, 싱크대, 전자레인지, 냉장고, 그리고 몇 가지 조리 도구가 갖춰져 있어 가벼운 식사나 간단한 커피를 즐기기에 편리합니다. 🛁 깨끗한 욕실: 수압이 좋고 세련된 설비, 깔끔한 샤워 공간이 있습니다. 다만 욕조는 없습니다. 🍜 주변 식당: 바로 옆에 호커 센터가 있어(평일에만 영업) 저렴한 현지 음식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 단점: 📏 좁은 객실: 객실이 꽤 좁습니다. 큰 짐을 여러 개 들고 여행하는 커플에게는 비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식료품: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슈퍼마켓이 없습니다. 직접 요리할 계획이라면 도착 전에 식료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비상 사이렌: 호텔이 병원 근처에 있어 응급 차량이 지나가는 소리가 가끔 들릴 수 있습니다. 🚪 필수품 부족: 티슈, 면도기, 목욕가운, 슬리퍼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가격 대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 발코니 이용 불가: 객실에는 높은 창문이 있고 전망이 좋지만, 발코니로 나갈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발코니를 기대하는 투숙객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 욕조 없음: 객실 가격을 고려하면 욕조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투숙객도 있지만, 샤워 부스는 스탠딩 샤워만 제공됩니다. --- 마무리: 로프트 룸은 훌륭한 조명과 아늑한 분위기로 평화롭고 세련된 숙박을 선사합니다. 아담하고 필요한 편의시설이 부족하지만, 가벼운 여행을 즐기고 멋진 디자인을 중시하는 분이라면 훌륭한 선택입니다. 식료품은 미리 계획하고, 발코니 이용이나 욕조는 기대하지 마세요.'

'Firstly, l have to point out to Trip.com to be more specific in your description. I saw your posting of the Urban Luxe room with the MBS facing photo therefore l booked the room. But at the hotel, l was told that not all Urban Luxe rooms face the MBS, and l should have called the hotel to request. However, l was told that my Urban Luxe room was being upgraded to Room 606. As l thought my booking was an MBS-facing room, l asked the receptionist if 606 is facing MBS, and she told me it's not. But she kindly told me she'd look for an MBS facing room for me. After waiting for about 15 min, she came back to me and informed me that she had switched my room to 603 and assured me that it's MBS-facing. But when l went up to room 603, l found out that it's facing the main road and The Central, the side which l didn't want. So, l went down to ask her to switch back to the 606, which is actually facing the side l wanted. She told me that room 606 was given to a couple after me, and she had no other room to allocate to me. She told me that all guests for the day had already checked in. So, l had no choice but to remain in 603, paying the price of other's mistakes. I had told her that l wanted to watch the fireworks from the room, and that's why l wanted an MBS-facing room. She told me to go up to the rooftop to watch the fireworks instead. However, we later found out that the rooftop lounge was closed for a private event. Not wanting to spoil our fun, hubby and l decided to go to the riverside to watch the fireworks instead. Despite all these hiccups, the hotel room didn't disappoint us (apart from the street view). The bed was comfortable and nice to sleep in. The decorations and fixtures are cosy and relaxing. And it's clean.Good TWG teabags and Bacha coffee bags were provided. We love the breakfast as well, especially the curry chicken with prata and the pancakes. The staff at the restaurant and those we met in the lifts are friendly and cheerful. Just hope that the receptionist was better-informed of the room orientation and the events that's ongoing in the hotel.'

'이 숙박 시설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객실이 높은 층에 있다는 것입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고소공포증을 가진 저에게 28층에서 보이는 전망은 그야말로 완벽했습니다. 낮에는 노베나 시내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밤에는 불빛과 기차 교통을 구경하는 것은 마치 별자리 지도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사진을 찍을 때 필터를 적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호텔은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노베나 MRT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오차드 로드에서 쇼핑을 하거나 클락 키에서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스마트컨트롤+바닥부터 천장까지 닿는 창문 디자인 덕분에 공간이 최대한 넓게 느껴지고, 침구도 너무 편안해서 베개에 닿자마자 잠이 들 수 있어요(특히 요추지지대가 있는 사무실 의자가 마음에 들어요!). 옥상 수영장은 작지만, 아침에 수영을 하며 일출을 감상하면 매우 편안합니다! 새벽 비행기에서 울고 있는 아이들 때문에 저는 오후 7시부터 오전 7시까지 잠을 잤습니다! 바 플랜(숙박 20% 할인)을 낭비했지만, 푹 잤어요! 오늘은 미칠 것 같아! 10시 이전에는 돌아가지 않는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