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슬린섬 인피니티 풀 호텔

'We had a fantastic experience at this property. Everything is perfect, the view, the cleanliness, the super cheerful and helpful staff and their delicious breakfast with high quality ingredients. really there's not a single negative thing I can call out. Things to keep in mind though: 1) The dinner is around 30Euros per person for a 3 course menu. it's an amazing deal if you are planning to eat at other restaurants in the island! Take the deal! (of course one should not compare this to the take out food they can get on the cheap - not an apple to apple comparison). The restaurant is right on top of water, you can see different fishes swimming around and have dinner with the sound of the waves. 2) the property does not have a beach- they are very transparent about this but they can help you get to one (Anse Gorgette) -imho you should just go to the public beach at Anse Lazzio. 3) Rent a car, you cannot walk to anywhere meaningful (maybe to the nearest grocery store if you're up for a hike). Unless you're planning to just stay in the property don't hesitate and rent a car (the hotel can help you with that too)'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 외에도 호텔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이전 댓글에는 해변이 없다고 해서 틀려요, 설정한 방의 종류에 따라 안뜰과 해변이 있는 해변이 있어요~'

'Best place during our stay. We were in 4 places. I wouldn't go back to any of them, only here. The biggest flaw of the place is that the cocktails are a bit weak.🙂'

'매우 따뜻한 이탈리아 리조트 서비스는 매우 세심합니다.'

'허니문으로 방문했는데 허니문 특전으로 버블배스랑 와인 준비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모든 방문객에게 15분 정도의 간단한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못받았네요. 어디 이동할 때마다 버기 불러서 다녀야 되는데 처음엔 재미있던데 나중엔 좀 귀찮았지만 걷지 않아도 되서 편했어요. 처음 체크인을 할 때 SCR8000을 deposit으로 카드 결제를 해야되고 나중에 체크아웃할 때 숙소에서 사용한 요금들 정산할 때 사용하면 됩니다. 숙소는 모든 숙소가 다 똑같은 구조고 개인 풀장이 있냐 없냐 바다가 보이는 뷰냐 아니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져요. 바닷가가 완전 근처라 숙소에서 꼭 바다뷰를 안봐도 되는 분들은 저렴한 곳으로 예약을 해도 숙소 안은 넓고 좋아서 만족하실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세이셸에 5박 있으면서 먹은 음식들 중에 래플즈 숙소 안의 큐리어스 레스토랑 음식이 좀 괜찮았어요. 그렇지만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던건 아니에요. 큐리어스 샘플러는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corn soup가 생각보다 맛있었고 치킨 커리 종류가 괜찮았어요. 음료는 물부터 모든 음료에 charge가 붙어요. Fresh juice중에 오렌지 쥬스가 맛있었어요. 숙소 안에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랑 차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데 네스프레소야 믿고 마시는 거고 차도 정말 괜찮았어요. 쪼리 타입의 실내슬리퍼와 샴푸, 린스, 바디워시, 가글도 제공해주고 병에 담은 과자도 하루에 한번 챙겨주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