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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포함

호텔 498
4.2/513생생 리뷰

호텔 498

인천 시내 인천|Ri Ne Restaurant까지 거리: 1.57km
하기 리뷰남기고, 지배인이란 사람으로부터 갑질 및 협박 당하고 있습니다 법 잘아냐, 영업방해로 신고하겠다 하네요. 다신 오지 말랍니다. '쏘카 이용하여, 업소에 방문했기에 발렛을 맡길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발렛 제외하고도 직접 주차가 가능한걸로 생각했으나, 주차장 입구 쪽에 다른 손님 차로 막혀 있더군요. 그래서 프런트 전화해 얘기하니, 여직원분이 '무조건 발렛 맡겨야 한다'고 합니다. 제 상황에 대한 이해 없이, 무조건 맡기랍니다. 업소 방침이 발렛 주차인건 이해를 하겠으나, 차 키 없이, 핸드폰으로만 이용가능한 카셰어링인데, 업소 방침 지키자고, 내려서 동승한 채로 발렛하러 가야되나요? 차량 문 채우기 위해서? 발렛맨도 매한가지 였습니다. 업소 앞으로 차 가지고 가니, 프런트 여직원이 앞이냐고 묻더군요. '네' 라 했더니 청바지에 흰티 입은, 조개구이집 삐끼 같은분이 나오셔서, 차키 두고 내리라 하더군요. 전 차키를 어디서 구해와야 할까요.. 제 차 쏘카인데. 제가, '차 어디다 주차할까요?' 하니, '뭘 어디다 주차해요. 차키 두고 내리세요'라며 상황 이해 없이 띠껍게 말합니다. 그 잠깐 사이에 직원들간 소통도 안되는 모양이더라고요. 이후, 말통 치울테니 길에다 주차하라고 하고 휙 들어가 버립니다. 들어가서 왜케 불친절하게 말하냐 했더니, '내가 언제 그랬음?' 이라는 표정으로, '뭘요?' 라고 하시네요. 발렛맨이. 블박(이하 고프로) 깔까요? 했더니 그제서야 죄송하다 합니다. 객실이요.. 전 투숙객이 꼴초였는지 담배냄새 오집니다. 저 지금까지 담배 한 번도 펴본적 없어서 냄새 땜에 머리 아프고, 속 울렁거려서 죽는 줄 알았네요. 정비 개판입니다. 전 투숙객 이후, 정비시 쓰다버린 휴지에 물병 뚜껑 그리고 비대에 녹이 슬어 있더라고요. 더 이상한건 도어가 더블락이 안걸립니다. 비데 리모컨 밧데리 나가면서 교체해주러 오셨을때 말씀드리니, '되게끔 해드릴까요?' '네' 하니, 결국 못했습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잤습니다. 다신 이용 안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용하시지 마세요. '호텔'이란 글자 때고 모텔로 바꾸세요. 자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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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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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스모텔
4.4/511생생 리뷰
인천 시내
매우 늦은 체크인을위한 나의 방을 유지하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인천 STAY 호텔
2.6/514생생 리뷰
인천 시내
새벽에 늦게 체크인했는데 친절하게 체크인처리해주시고 룸도 매우 크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송도에 출장가면 다시 묶을예정입니다. 추천해요
호텔 큐브
4.2/53생생 리뷰
인천 시내
위치는 포레스트 아웃팅스 다음 블럭이여서 좋았는데 트립닷컴에서 안내한 주소랑 실주소랑은 다립니다. 도로명 인권로가 맞습니다. 방구벌레가 침구에 있었는데 청소중에 들어온거라 예상합니다. 저녁은 배민을 이용했는데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선택권이 많아 좋았습니다(영종도는 힘들었음). 프리미엄 룸엔 욕조가 있는데 상당한 크기여서 좋았습니다. 가끔 이용할 것 같습니다.
호텔 498
4.2/513생생 리뷰
인천 시내
하기 리뷰남기고, 지배인이란 사람으로부터 갑질 및 협박 당하고 있습니다 법 잘아냐, 영업방해로 신고하겠다 하네요. 다신 오지 말랍니다. '쏘카 이용하여, 업소에 방문했기에 발렛을 맡길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발렛 제외하고도 직접 주차가 가능한걸로 생각했으나, 주차장 입구 쪽에 다른 손님 차로 막혀 있더군요. 그래서 프런트 전화해 얘기하니, 여직원분이 '무조건 발렛 맡겨야 한다'고 합니다. 제 상황에 대한 이해 없이, 무조건 맡기랍니다. 업소 방침이 발렛 주차인건 이해를 하겠으나, 차 키 없이, 핸드폰으로만 이용가능한 카셰어링인데, 업소 방침 지키자고, 내려서 동승한 채로 발렛하러 가야되나요? 차량 문 채우기 위해서? 발렛맨도 매한가지 였습니다. 업소 앞으로 차 가지고 가니, 프런트 여직원이 앞이냐고 묻더군요. '네' 라 했더니 청바지에 흰티 입은, 조개구이집 삐끼 같은분이 나오셔서, 차키 두고 내리라 하더군요. 전 차키를 어디서 구해와야 할까요.. 제 차 쏘카인데. 제가, '차 어디다 주차할까요?' 하니, '뭘 어디다 주차해요. 차키 두고 내리세요'라며 상황 이해 없이 띠껍게 말합니다. 그 잠깐 사이에 직원들간 소통도 안되는 모양이더라고요. 이후, 말통 치울테니 길에다 주차하라고 하고 휙 들어가 버립니다. 들어가서 왜케 불친절하게 말하냐 했더니, '내가 언제 그랬음?' 이라는 표정으로, '뭘요?' 라고 하시네요. 발렛맨이. 블박(이하 고프로) 깔까요? 했더니 그제서야 죄송하다 합니다. 객실이요.. 전 투숙객이 꼴초였는지 담배냄새 오집니다. 저 지금까지 담배 한 번도 펴본적 없어서 냄새 땜에 머리 아프고, 속 울렁거려서 죽는 줄 알았네요. 정비 개판입니다. 전 투숙객 이후, 정비시 쓰다버린 휴지에 물병 뚜껑 그리고 비대에 녹이 슬어 있더라고요. 더 이상한건 도어가 더블락이 안걸립니다. 비데 리모컨 밧데리 나가면서 교체해주러 오셨을때 말씀드리니, '되게끔 해드릴까요?' '네' 하니, 결국 못했습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잤습니다. 다신 이용 안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용하시지 마세요. '호텔'이란 글자 때고 모텔로 바꾸세요. 자격 없습니다.'
라마다 송도 호텔
3.8/5204생생 리뷰
인천 시내
룸 컨디션은 쏘쏘하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월미도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랑도 가까워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에도 편했던 라마다 송도! 무엇보다 갓성비라 묵기에도 좋았어요!
인천 오투
2.2/52생생 리뷰
인천 시내
사전에 예약을 했는데 체크인 시 관리자가 방이 없고 예약도 없다고 오랫동안 체크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으로 온라인 등록을 접하는 것처럼 바우처를 아주 오랫동안 지루하게 보았고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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