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 노 유 긴고로 후기

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입니다. 다소 외진 곳에 있지만 온천을 즐기면서 조용히 휴식하기에는 가격대비 매우 훌륭한 호텔입니다. 무언가를 사기 위해서는 편의점 2곳이 있는데 도보로 10분이상이 걸립니다.

마야가하역에서 무료 셔틀 버스가 있고, 이부스키 사라쿠회관까지도 왕복 셔틀이 있습니다. 진짜 시설도 너무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일본인분들이 많았고, 한국인은 저희 1팀이였지만 진짜 좋은 곳입니다! 무조건 추천 조식, 석식, 온천 다 완벽했던 곳입니다💗 일본 료칸 제대로 즐기고, 바다뷰까지 최고였습니다.

프런트 스태프가 정중 친절하게 관광 안내를 해주셔서 매우 도움이되어 고맙다.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흑돼지 샤브샤브는 특히 달고 맛있었습니다 😊

이 호텔은 이부스키 역에 없습니다 이부스키역, 미야하마역에서 2정거장 떨어져 있습니다. 미야하마역은 매우 독특하다(그림 3) 공빈역에서 호텔까지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호텔에 미리 연락하여 역 픽업을 요청했지만, 저희는 짐이 많지 않아 예약하지 않았습니다.) 호텔로 가는 길에 아름다운 풍경을 발견했습니다! 기차가 지나가네요! 호텔에 픽업 요청을 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호텔에는 모래찜질 온천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2대 있습니다. ♨️4:15/5:15, 사전에 예약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았는데 다행히 누군가가 취소해줘서 대기자로 5시 15분 셔틀버스를 탔어요~ 돌아오는 버스는 6시 30분이고, 모래찜질 온천 시간이 1시간(모래찜질+온천 10분만 한다면)이라 딱 좋은 시간이에요. 호텔에는 아침과 저녁 식사가 포함되어 있는데,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지 놀랍습니다! 저는 식사가 포함된 온천 호텔에 여러 번 묵어봤습니다. 온천 호텔의 가이세키 요리는 종종 훌륭하지만, 그다지 맛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 음식은 예상치 못하게 맛있고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셰프의 서비스가 정말 정말 좋습니다. 그는 요리를 하나하나 소개해 주는데, 일본어에 능숙하지 않더라도 영어로 소개해 줍니다. 그는 모든 과정 동안 모든 고객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모든 고객을 정말 세심하게 대합니다. 다음 날 아침 식사 때 셰프는 우리를 창가에 앉혀서 바다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다른 일본인 손님들은 전날 저녁 식사를 했던 자리에 앉았지만, 셰프는 우리가 외국인 손님인 것을 알고 특별히 창가에 앉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그는 또한 우리가 사진을 찍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

온천 호텔, 레스토랑은 매우 좋고, 웨이터가 각 요리를 조심스럽게 소개해 주었고, 맛있었습니다. 객실에서 바다가 아름답게 보이고, 방이 크고 깨끗했습니다. 호텔에서 자전거도 대여해 주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하고 깔끔하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며 5층에 대욕탕이 있고 1층에 노천탕이 있습니다. 저녁 식사가 풍성하고 아침 식사가 풍부하며 주변 환경이 아름답습니다. , 서비스는 따뜻하고 칭찬은 훌륭합니다 👍

웨이터는 매우 정중하고 세심했으며 각 요리를 먹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결혼 기념일에 방해했습니다.위치의 좋은 방이었는데 과밀 스케줄이었기 때문에 방을 즐길 수 없었습니다. 더 천천히 멋진 방을 즐기고 싶습니다.

지람 특공 평화회관에 가기 위해 근처에 있는 코란노유님에게 1박했습니다. 입니다, 온천도 피곤했습니다. 로비에 놓여있는 지람 차 마시는 비교도 즐길 수있었습니다.

위치는 비교적 외진 곳에 있지만 경치가 아름답고 음식의 질이 좋으며 온천이 일류👍🏻

객실은 규모가 작으며 3명만 숙박할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욕실이 없습니다. 5층에 대형 욕조가 있고 1층에 노천탕이 있습니다. 바다 전망은 비교적 좋고 저녁 식사도 꽤 괜찮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가고시마추오로 돌아가는 버스에 대해 물어보니 잘 모르겠습니다. 확인하고 말했더니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 줄 차를 준비해 주셨네요. 서비스는 내내 따뜻했지만, 정보가 불완전하고, 기리시마 온천에 비해 서비스가 세심하지 않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편리하고 환경은 편안하며 레스토랑의 서비스는 세심하고 음식은 훌륭하고 맛있습니다. 온천시설도 갖춰져 있고, 비교할 수 없는 바다 전망을 마주하고 있어 여행자들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고 돌아오는 것을 잊게 만듭니다!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온천, 식사, 모두 좋았습니다. 도착시 비가 내리고있었습니다 만, 프런트 쪽이 우산을 가져 왔습니다. 방이 멀었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개조 후의 방에 업그레이드 해 주셔서 쾌적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