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 고속철도역 하얏트 플레이스 호텔 후기

아주 훌륭했어요. 호텔은 황산 북역에서 도보로 단 10분 거리에 있어 황산 관광은 물론, 황산에서 돌아온 후 다른 주변 고대 마을이나 도시로 이동(환승)하기에도 접근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인테리어는 원목 위주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였고, 별도의 드레스룸이 있어 더욱 편리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푸짐해서 등산 전 든든하게 에너지를 채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는데, 이 또한 특별한 포인트였습니다!

황산 북역(기차역)에서 매우 가까워서 호텔 셔틀 서비스가 편리했습니다. 저희는 환승 때문에 황산 북역 근처에서 하루 묵었는데, 다음 날 일찍 움직일 필요가 없어 좋았습니다. 방 두 개를 예약했는데, 부모님 쓰시는 더블룸은 너무 작았고, 저희가 묵은 패밀리룸은 너무 더웠습니다. 외출하면 에어컨이 자동으로 꺼져서 방에 들어올 때마다 30도 이상이라 정말 더웠습니다. 패밀리룸도 소파베드였는데, 아이가 자기에 불편했습니다. 어린이 베개는 없고 어른 베개와 같은 베개만 있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호텔 1층 식당은 정식 메뉴만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없었습니다. 결국 택시 타고 7km나 나가서 식사를 해야 했습니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식사나 쇼핑 모두 불편했습니다. 기차 시간에 맞춰 숙박한다면 괜찮겠지만, 황산 관광을 목적으로 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교통이 매우 불편합니다. 처음에 묵었던 바이징 인터내셔널 호텔은 아주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서비스도 훌륭했고, 트립닷컴(携程) 골드 다이아몬드 회원이라 매일 과일과 스낵, 우유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방은 꽤 괜찮았고, 드레스룸도 있었습니다. 주차장 충전 시설에 문제가 많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었고, 결국 길 건너 주유소에서 충전해야 했습니다. 프런트 서비스는 매우 경직되어 있었지만, 가격대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 이해는 됩니다. 조식은 맛없다고 표현하기도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그냥 익혀서 나온 수준이었어요. 위치는 고속철도역과 매우 가까웠지만, 근처에 배달 음식점이 거의 없었고 심지어 객실로 배달도 안 됐습니다. 브랜드 효과 덕분인지는 몰라도, 가성비는 좋지 않았습니다!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 꼭 이야기해야겠어요. 첫째: 하얏트 중식당이 언제부터 이렇게 형편없어졌나요? 단품 메뉴는 없고 세트 메뉴만 있었는데, 세트에 포함된 후이저우 볶음밥이 39위안이면서 세 명이 먹을 양의 밥이 나왔어요. 도대체 왜죠? 밥과 아주 작은 접시에 담긴 절임 반찬 딱 한 종류뿐이었습니다. 혼자 다 먹고도 이렇게 많이 남았어요. 조식도 종류가 매우 적었고, 주스에는 온통 얼음만 가득해서 얼음이 녹으니 맛이 너무 밍밍했습니다. 둘째: 룸 서비스는 어디로 갔나요? 호텔에 배달 로봇도 없고, 배달 음식을 시켜도 프런트에서 방으로 올려주지 않았어요. 프런트에 전화해도 한참 동안 아무도 받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도대체 어디로 간 건가요? 셋째: 개업한 지 3년쯤 된 걸로 아는데, 왜 호텔에서 새집 냄새가 이렇게 심하게 나는 건가요? 창문을 닫으면 답답하고, 창문을 열면 방충망이 없었어요. 방은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넷째: 욕실 비품은 가격에 비해 너무 떨어집니다. 치약은 너무 뻑뻑했고, 수압도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이런 호텔이 최소 400위안이라니, 정말 실망스럽고 최악입니다.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呈坎으로 여행을 가서 조금 떨어진 체인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장점으로는 호텔 환경이 좋고, 객실이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으며, 침대 매트리스도 편안했습니다. 단점으로는 프런트 데스크 여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무표정으로 응대하여 서비스 개선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게다가, 호텔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따로 유료로 이용해야 한다는 점도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세탁 한 번에 25위안, 건조 한 번에 25위안은 정말 터무니없는 요금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텔위치도 좋고 침대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청결하여 잘쉬었다가 왔습니다. 호텔에서 주신 박물관 티켓을 챙겨서 박물관에 도착하니 박물관 관장님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매우 친절하게저 반겨주시고 사진촬영도 해주시고 유적유물에 대한설명도 잘해 주셔서 황산시를 더욱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 싶네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

호텔 너무 좋았어요. 저녁. 조식 다 여기서 해결하시면 괼것 같아요. 관광지보다 더 맛있고 분위기 있고 가성비 좋아요. 중국술 28위안 주고 작은 술로 사서 황산에서 숙박할때 먹었는데 맛있어요~

황산 고속철도역 부근에 위치해있어서 역에서 황산을 택시로 이동하기 편리하였습니다. 방이 넓고 깨끗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은 황산북역 근처에 있습니다(매우 가까움, 걸어서10분). 밤 늦게 황산 북역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자고 그 다음날 황산 등산을 하였습니다. 황산북역 근처에 아무것도 없을것으로 예상하고 잠만 잘 깨끗하고 가성비 좋은 호텔을 찾고 일부러 늦게 도착했는데 가보니 호텔 석식이 되게 좋아보이더라구요! 황산북역에 조금 더 일찍가서 호텔 석식 먹고 호텔에서 쉴걸 그랬어요! 호텔 네임벨류답게 깨끗하고 넓고 조용하고 청결합니다. 그리고 조식이 매우 맛있고 좋습니다! 직원 제시카(jessica) 분은 매우 친절하고 다정했습니다. 그 분의 친절함 덕분에 호텔이 왜 4성급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호텔에서 황산 케이블카를 타러가는 곳까지 공짜로 대려다줍니다!! 택시타고 가면 3만원 나오는데!! 대리고 와주는 서비스도 있다고 했는데 그건 이용을 못했네요. 酒店位于黄山北站附近（非常近，步行10分钟即可到达）。 我是在晚上很晚才到达黄山北站，所以就在这家酒店过夜，第二天一早去爬黄山。 原本以为黄山北站附近什么都没有，只是想找一家干净、性价比高、能睡个好觉的酒店，没想到酒店的晚餐看起来非常不错！ 现在想想，早一点到黄山北站，在酒店吃晚餐、好好休息一下就更好了！ 酒店本身非常符合其品牌价值——干净、宽敞、安静、整洁。 早餐非常好吃，非常推荐！ 前台的Jessica小姐非常亲切又温柔。 正是因为她的贴心服务，我才明白为什么这家酒店是四星级的。 早上还有免费送我们到黄山风景区缆车乘坐处的接送服务！ 如果打车过去的话要将近200元人民币呢！ 听说还有到站接我们的接驳服务，但这次没能体验。

중국 청명절 연휴 기간에 황산 가족 여행하였습니다.황산에서 거리가 있었지만 자가 운전으로 호텔에 묵었습니다. 호텔은 너무 완벽했습니다.다음에 또 찾고 싶은 호텔로 추천드립니다.

체크인부터 도움이 좋았음. 내부기 상당히 현대적인 시스템과 고전적인 배치 - 가구나 그림 등이 잘 어울림! 뷔페식도 선택적인 종류가 좋았음.

황산북역 근처로 예약했는데 유령도시 같았지만 방은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좋아요

친절하고 깨끗한 호텔입니다.

홍산역과 터미널 바로 앞에 있습니다 황산에 갈 때 이곳에서 머문다면 황산 뿐만 아니라 라오지에 휘주고성까지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