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후아힌 후아힌 시티센터 호텔

딱 한가지를 제외하면 모든 면이 아주 좋았습니다. 방에는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드라이기가 비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숙박했었던 어떤 호텔도 드라이기가 없었던 곳은 없었기 때문에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직원에게 물었더니 바로 가져다 주어서 별문제는 없었습니다. 드라이기가 비치되어 있었다면 완벽한 서비스라고 느꼈을 것입니다.

위치가 애매한듯 아닌듯 그런 두짓D2였어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셨고 룸컨디션도 맘에 들었는데 루프트에 있는 수영장이 그닥 이용하고픈 느낌을 못 받았어요..ㅠ 몰이랑 도보이동 가능하고 후아힌에서 타기 너무 좋은 트럭택시 타면 큰 대로 따라 후아힌 메인 어디든 이동 가능! 딤섬코스나 칵테일이벤트 같은 구성들이 좋아서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1박만 해서 누릴 시간이 짧았네요 조식당도 식당이 모던하면서 따듯한 분위기라 맘에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가성비로 따지면 정말로 갑이다. 건물도 새건물이고 종업원들도 친절했다 마켓 빌리지 지하의' 길거리 음식 ' 들은 너무 맛있었어요.

이 호텔에 대해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정말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모두가 매우 열정적이었고 미소로 우리를 맞이했으며 우리의 모든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우리의 영어는 좋지 않았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지만 그들은 또한 매우 인내심을 갖고 우리를 집처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위치는 매우 좋으며, 도보로 5분 이내에 711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주요 도로로 나와 우회전하여 1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미니버스가 있습니다. 방콕 모칫(Mochit) 버스 정류장으로 바로 이동하세요. 방은 충분히 크고 작은 발코니가 있어 빨래를 한 후 발코니에 놓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이 상대적으로 길고 시설이 조금 낡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길을 향한 쪽은 차들이 지나갈 때 약간 시끄러운 편입니다. 처음에는 그 쪽 방이 시끄러웠는데 나중에는 옆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수영장이 있어서 더 조용했어요. 뷔페 식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하며 태국 요리와 서양 요리가 결합되어 있으며 태국 볶음 요리는 숙박하는 동안 며칠 동안 변경됩니다. 모든 것이 맛있습니다. 특히 매번 바뀌는 고기와 야채 수프는 가벼우면서도 풍미가 가득하고 향긋합니다. 호텔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설: 가전제품은 모두 유명 브랜드 제품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위생: 비교적 깨끗했으며, 이틀에 한 번 청소해 주었습니다. 환경: 길가 객실은 기차 소리가 들릴 수 있으니, 조용한 객실을 원하시면 안쪽 객실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아힌 야시장과는 몇 킬로미터 떨어져 있었지만, 그랩(Grab)을 이용하면 편리했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야외 푸드코트가 있었는데, 가성비가 좋고 밴드 공연도 있어서 활기찼습니다. 기차 철로 맞은편에 큰 쇼핑몰이 있었지만, 길을 바로 건널 수 없어 돌아서 가거나 택시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서비스: 조식은 괜찮았고, 식사 공간도 넓었습니다. 객실 생수를 다 마시면 1층 로비에서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조용했으며, 프런트 데스크에서 수영 타월을 빌릴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 참 따뜻하고 친절했어요. 조식은 스탠다드호텔 답게 어떤것을 담아도 문안했고, 종류 또한 방콕과 후아힌의 다른 5성급 호텔대비 다양한편이었답니다. 역시나 이곳의 장점은 거대한 수영장 이었는데 아이들은 물론이거니와, 한국의 유수풀 처럼 생긴곳 때문에 어른들도 같이 많이 놀았어요. 잠자리 많이 가리는데 침구편안해서 꿀잠잤구요 . 프라이빗비치는 또한 이 호텔을 예약한 이유중 하나였는데... 말들때문에 좀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배변을 아무곳에나 보고 다녀서 ..... 모래놀이 하다가 기겁했어요 ㅠㅠ 물도 깨끗하던데 비치관리를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결론은 빈룸이 없어서 이틀밖에 예약이 안된게 너무 아쉬운 호텔이었습니다.

3성급 호텔인데, 객실 인테리어는 그저 그렇습니다. 2층에는 객실에서 수영장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수영장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실제 수영장이라기보다는 장식에 가깝습니다. 4층에는 풀 바가 있는 꽤 작은 수영장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저희는 자쿠지가 있는 방에 묵었는데, 자쿠지는 가격 대비 훌륭했습니다. 잘 작동했습니다. 조식은 괜찮았지만, 호텔 위치 때문에 교통 소음이 조금 거슬렸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마음에 들었지만, 3성급 호텔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0% 정도 저렴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시설이 완벽하며 케이블 TV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유명 쇼핑몰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1,000바트 미만의 가격으로는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마켓 빌리지 옆 3층 객실에서 이틀 밤을 묵었습니다. 두 가지 주요 단점을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1. 객실이 주차장 입구 근처에 있습니다. 쇼핑몰 개장부터 폐장까지 주차장 입구에서 약간의 휘파람 소리와 타이어 및 브레이크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낮 동안 객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하거나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욕실에는 환풍기가 없고 대신 환기를 위한 창문이 있습니다. 창문을 열면 주차장에서 바로 보입니다. 따라서 실용적이지 않습니다. 환기가 되지 않아 뜨거운 샤워 후 어지러울 수 있으므로 샤워를 하려면 욕실 문을 열어야 합니다.

호텔은 아름답고, 푸른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위치도 편리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다만, 호텔이 매우 작고, 수영장도 작아서 항상 사람이 많아서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같은 호텔에 오래 머물렀던 것을 후회했습니다. 수영장은 저녁 7시 30분까지 운영하는데, 저녁에 수영하기에는 너무 이르고, 바다로 이어지는 문도 저녁 7시 30분에 닫힙니다. 바다는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아름답고 넓은 백사장이 있지만, 파라솔이나 나무 그늘이 없어서 낮에는 해변에서 제대로 휴식을 취하기 어렵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지만, 장기 투숙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만큼 오래되지는 않았어요. 저는 그런 부정적인 리뷰가 어디서 나오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침대는 편안했고, 아침 식사는 이런 리조트의 전형적인 수준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근처에는 해변, 카페, 레스토랑, 바, 마사지 시설이 있습니다. 저는 모든 게 다 좋았어요. 호텔에는 주차장이 매우 넓고, 수영장은 깊고 매우 깨끗합니다. 작긴 하지만 충분합니다! 제시된 가격을 고려하면 매우 가치 있는 상품입니다! 부정적인 리뷰가 업데이트되었을 때는 주의를 기울이고 읽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