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라에 18년 만에 두번째 묵는건데 야시장에서 조금 멀다는 점 빼고는 이 호텔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객실이 매우 넓고,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프라이버시가 매우 강하여 조용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그런 호텔입니다. 아침 식사는 여전히 풍부하고 오후 3시에 초콜릿 애프터눈 티타임이 있습니다. 호텔 내에 해변이 있어 오후 썰물 때 해변을 산책하는 것이 매우 편안합니다. 야시장에 가고 싶다면 하루 3번 운행하는 호텔 버스를 프런트에서 예약할 수 있고, 문 앞에서 버스를 부를 수도 있습니다. 야시장과 해변까지 가는 가격은 200바트입니다. , 개인적으로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씨트립과 호텔측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씨트립은 객실을 예약할 때 우리가 체크인할 때 결혼기념일인 것을 알고 바로 호텔과 연락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체크인할 때 호텔에서 정말 깜짝 선물을 주었습니다. 꽃잎꽂이와 🎂선물.. 기분이 좋았어요. 이제 곧 휴가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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